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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00위 밖인데…BTS 보다 빨리 빌보드100 진입한 중소돌, 누구
지난해 11월 데뷔한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노래 '큐피드'가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96위, 영국 오피셜 '톱100' 차트에서 61위에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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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1위 찍은 지민, 혼자서도 차트 점령 [더 차트]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4월 8일 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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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K팝 솔로 최초 빌보드 '핫 100' 1위…"어안이 벙벙한 느낌“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솔로 음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한국 솔로 가수로는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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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청문회서 얻어맞은 틱톡…모회사가 낸 3년전 앱 '역주행' 왜? [트랜D]
지난 3월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추 쇼우즈 틱톡 CEO는 틱톡은 중국 정부에 데이터를 전달한 적이 없고 미국 규제를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일 미국 정부의 틱톡 때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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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주총으로 인수전 마침표…이수만 지우고 ‘SM 3.0’ 본격화
SM엔터테인먼트 제28기 정기주주총회. 사진 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인수전이 마침내 최종 수순을 밟았다. 하이브의 포기로 경영권을 얻은 카카오가 무사히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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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대 마감" SM 주총날...이수만은 대표곡 '행복' 가사 읊었다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31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의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제 이름을 따서 창립했던 SM이 오늘로써 한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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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아이돌의 기적’ 보여준 피프티 피프티 [더차트]
4인조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K팝 그룹의 빌보드 핫 100 진입 최단 기록을 깼다. 사진 어트랙트 ━ 2023년 3월 셋째 주 14주 만에 글로벌 차트 1위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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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최대주주 등극한 카카오…이수만과 불편한 동거는 계속
서울 성동구 SM엔터테인먼트 본사. 뉴스1 SM엔터테인먼트를 쥐기 위한 카카오의 오랜 여정이 일단락됐다. SM 창업자의 그림자를 걷어내는 ‘SM 3.0’은 오는 31일 주주총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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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200' 2위 올랐다…트와이스 컴백 2주만에 질주 [더 차트]
━ 2023년 3월 둘째 주 이번에도 음원 차트 최상위권은 뉴진스(NewJeans)가 차지했다. 지난 1월 컴백 이후로 최정상 아이돌 위치를 단 한 번도 놓친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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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말로 합시다! 음성AI 화끈한 진화 유료 전용
Today’s Topic너의 목소리가 들려, 보여, 생겨 “엄마, 돈 좀 보내주세요.” “이거, 그놈 목소린데.” 보이스피싱을 하는 수법도, 범인을 찾는 수법도 나날이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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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에 빠진다, 슬램덩크서 스즈메까지 J컬처 열풍
━ 일본 대중문화의 귀환 지난주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하 스즈메)’이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기간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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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YG 연합, 글로벌 차트 톱10 올킬 [더 차트]
━ 2023년 3월 첫째 주 SM엔터테인먼트가 위기를 겪는 동안 하이브와 YG엔터테인먼트가 써클차트 글로벌 차트 톱10을 휩쓸었다. 하이브 차트 지분율은 무려 80%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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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포스트 BTS가 없다…방시혁이 던진 K팝 위기론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15일 관훈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K팝 위기론을 제기하고 있다. 뉴스1 ━ 빌보드 ‘핫100’ 진입 53% 감소 등 하락 지표 명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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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시각장애인에 길 안내까지?” 눈 달리고 더 똑똑해진 GPT-4
챗GPT보다 더 똑똑한 인공지능(AI)이 나올 것이란 기대 속에 GPT-4가 공개됐다. 지난 3개월간 전 세계에 AI 열풍을 일으킨 오픈AI의 후속작이다. GPT-4는 똑똑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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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기네스 20번째 신기록 세웠다...스포티파이 최다 조회 女아티스트
걸그룹 블랙핑크. 사진 YG엔터테인먼트=연합뉴스 걸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걸그룹 중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아티스트’로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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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톱은 뉴진스' 11주째…입대 앞둔 제이홉 신곡, 톱10 진입 [더 차트]
━ 2023년 2월 넷째 주 뉴진스(NewJeans)의 독주를 멈출 경쟁자가 보이지 않는다. 겨울에 발표된 곡이 봄까지 차트 정상을 지키는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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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아이돌, 그들의 절박한 ‘피크타임’
JTBC ‘피크타임’은 데뷔했으나 충분히 빛을 보지 못한 남자 아이돌 그룹들이 상금 3억원, 글로벌 쇼케이스 기회 등을 얻기 위해 대결을 벌이는 서바이벌 예능. 출연 그룹들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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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축소판”…무명 아이돌에게 ‘피크타임’ 선사하는 오디션
JTBC '피크타임'은 데뷔라는 목표를 이뤘으나, 충분히 빛을 보지 못한 보이그룹들에게 두번째 기회를 주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사진 JTBC “‘망돌’이라 무시했던 사람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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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은이 새로 쓴 ‘학폭 공식’…제2 임영웅도 끌어 내렸다 유료 전용
“평생 못난 아들 뒷바라지하며 살아오신 어머니와 생계를 꾸리는 엄마를 대신해 저를 돌봐주신 할머님을 생각해 용기를 내어 공개적인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잘못과 부족함을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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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차트] 1~3위 모두 뉴진스…끝날 줄 모르는 차트 ‘장기 집권’
━ 2023년 2월 셋째 주 뉴진스(NewJeans)의 장기 집권이 계속되고 있다. 톱 10은 전주와 변동이 거의 없는 ‘콘크리트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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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슬럼프” 무대 뒤 BTS 조명…K팝 다큐 내놓는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가 공개한 다큐멘터리 '제이홉 인 더 박스'는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솔로앨범 제작기를 담았다. 디즈니플러스 “가사 진짜 안 써지네.” 방탄소년단(BTS)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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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1~7위가 하이브…뉴진스 '입소문'만으로 빌보드 76위 [더 차트]
━ 2023년 2월 둘째 주 뉴진스(NewJeans)가 또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뉴진스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집계한 써클차트의 글로벌차트 주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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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1%도 안되는 개미, 하이브-카카오 'SM 전쟁' 변수로 떴다
하이브가 SM의 최대주주로 올라섰지만, 아직 경영권 분쟁이 끝났다고 볼 순 없다. 이수만(왼쪽) 전 SM 총괄 프로듀와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 SM·하이브 하이브가 SM엔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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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에스파가 한 집에…'무적함대' 하이브에 떨고 있는 가요계
하이브 용산 사옥. 사진 하이브 방탄소년단, 엑소, 세븐틴이 하이브 지붕 아래 모일 전망이다. 하이브가 예정보다 일찍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의 지분(14.8%)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