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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자의 V토크] ⑰'에이(스)유'로 성장한 유서연

    [김기자의 V토크] ⑰'에이(스)유'로 성장한 유서연

    경기도 화성시 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한 유서연. 김상선 기자 "아이, 그렇게 부르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헤헤헤."   도로공사 아웃사이드히터 유서

    중앙일보

    2018.12.04 06:15

  • 제2 설경구·황정민 나올까 … 다시 달리는 ‘지하철 1호선’

    제2 설경구·황정민 나올까 … 다시 달리는 ‘지하철 1호선’

    2003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 2000회 기념 공연. 1995~96년과 2001년 ‘철수’와 ‘문디’ 역으로 무대에 섰던 황정민(왼쪽 첫째)이 지하철 승객들을 위협하는 자해

    중앙일보

    2018.07.23 00:20

  • 제2의 설경구ㆍ황정민 가능할까…10년 만에 돌아오는 ‘지하철 1호선’

    제2의 설경구ㆍ황정민 가능할까…10년 만에 돌아오는 ‘지하철 1호선’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초연 모습. 왼쪽부터 설경구ㆍ나윤선ㆍ김효숙ㆍ이두일 배우. [극단 학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이 10년 만에 돌아온다. 199

    중앙일보

    2018.07.22 17:35

  • 방귀대장 뿡뿡이 '짜잔형' 놀라운 근황

    방귀대장 뿡뿡이 '짜잔형' 놀라운 근황

    [사진 EBS 방귀대장 뿡뿡이]'방귀대장 뿡뿡이' 짜잔형의 근황이 전해졌다.1대 짜잔형 권형준(48)의 새로운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대 짜잔형 근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16 10:04

  • [취업 코칭? 이젠 매칭!] 활발한 성격, 전공 살릴 다우케미칼·보쉬코리아 도전을

    [취업 코칭? 이젠 매칭!] 활발한 성격, 전공 살릴 다우케미칼·보쉬코리아 도전을

    “회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지 여부가 연봉이나 복지제도보다 중요합니다.”중앙대 화학공학과 4학년 염종석(29·사진)씨는 “시험 준비로

    중앙일보

    2016.10.12 00:01

  • [레드스푼 5] 옥수수·초콜릿·치즈 쏙…취향 따라 맛있는 변신, 식빵

    [레드스푼 5] 옥수수·초콜릿·치즈 쏙…취향 따라 맛있는 변신, 식빵

    식빵은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낸다. 사진은 리치몬드 우유식빵·잡곡식빵·밤식빵.(왼쪽부터 시계 방향). [김경록 기자]강남통신 ‘레드스푼5’를 선정합니다. 레드스푼은 강남통신이

    중앙일보

    2016.01.06 00:10

  • [당신의 역사] “어깨너머 몰래 배우는 설움은 그만” 미래의 제과명장 키우는 명장

    [당신의 역사] “어깨너머 몰래 배우는 설움은 그만” 미래의 제과명장 키우는 명장

    권상범 리치몬드 제과기술학원 원장 열일곱 살에 처음 단팥빵을 먹으며 그는 생각했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게 있다니’. 그로부터 50여 년 동안 빵을 만들었다. 올해 일흔 살이

    중앙일보

    2015.08.19 00:05

  • [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 ▶기획조정팀장 홍승일 ▶경영지원팀장 겸 경영지도팀장 이창섭 ▶글로벌협력파트장 겸 커뮤니케이션앤브랜드파트장 박소영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이철호 ▶논설위원 오영

    중앙일보

    2013.12.24 00:52

  • 신촌 독수리다방 다시 날갯짓

    신촌 독수리다방 다시 날갯짓

    2005년 문을 닫았다 올 1월 다시 문을 연 서울 신촌 독수리다방 모습. 현재 대학생 눈높이에 맞춰 실내 인테리어를 하는 동시에 옛 손님의 추억을 끄집어낼 수 있는 마케팅도 한다

    중앙일보

    2013.04.01 00:39

  • “중국서 1년, 미국서 3년 … 토플·유학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죠”

    “중국서 1년, 미국서 3년 … 토플·유학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죠”

    글로벌에듀케이션 권형준 대표가 ‘1+3 해외학위과정’의 특징과 유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중하위권에 속하는 많은 학생들은 수능 점수와 내신 등급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대학

    중앙일보

    2013.01.10 04:00

  • 전문가에게 듣는 ‘1+3해외학위과정’

    전문가에게 듣는 ‘1+3해외학위과정’

    김도현군김도현(18·경기 수원 영생고3)군은 지난 8일 치른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로는 목표인 상위권 대학 국제학부에 합격하기 힘들다는 판단을 내렸다. 진로를 두고 고민하던 중 담임

    중앙일보

    2012.11.15 04:04

  • 1+3국제특별전형, 올바른 선택을 위한 길라잡이

    1+3국제특별전형, 올바른 선택을 위한 길라잡이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피를 말리던 수능이 드디어 끝났다. 결전의 시간을 가슴 졸이며 맞닥들인 학생들이 느끼는 중압감은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이러한 연유로 내신과 수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12 14:15

  • 1+3 해외학위과정 동국대 전산원 권형준 입학사정관 인터뷰

    1+3 해외학위과정 동국대 전산원 권형준 입학사정관 인터뷰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6일 앞으로 다가왔다. 67만여 명의 수험생들은 ‘수능 대박’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모든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중앙일보

    2012.09.13 03:10

  • [인사] 국세청[과장급] 外

    ◆국세청▶주상하이총영사관 세무관 양동훈▶속초 김지훈▶주베트남대사관 세무관 한경수 ◆해양경찰청▶해양경찰학교장 김수현▶경비안전국장 이정근▶국제협력관 김용환▶정보수사국장 최상환 ◆민주평

    중앙일보

    2010.12.21 00:15

  • [시론] 개헌, 준비하되 서두르진 말자

    “지금 개헌을 해야 할까요?” 아마 지금 이런 질문을 한다면 웬 뚱딴지 같은 소리냐는 대답을 듣지 않을까. “먹고살기도 바쁜데…개헌 하면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거냐”는 답이 더 많

    중앙일보

    2010.07.26 00:14

  • 노벨상 수상자를 만나다 ① 쿠르트 뷔트리히 (2002년 화학상)

    노벨상 수상자를 만나다 ① 쿠르트 뷔트리히 (2002년 화학상)

    노벨상은 전 세계 어린이·청소년들이 한 번쯤은 꿈꿔보는 상이다. 이 상을 받은 석학들은 어떻게 학창시절을 보냈을까. 열려라 공부는 한국 WCU(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사업에 초청돼

    중앙일보

    2010.05.26 00:11

  •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선택 어떻게[下]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선택 어떻게[下]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저렴한 비용의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례1 인천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고은정(16)양은 2007년도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중앙일보

    2009.02.16 16:07

  •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선택 어떻게[上]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선택 어떻게[上]

    최근 한화가치 하락과 경기침체의 여파로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사립학교 유학 비용의 1/4 수준인 연간 1200만원이면 유학을 갈 수있기 때문

    중앙일보

    2009.02.02 11:38

  • 학부모가 변해야 산다

    현재 대입수험생을 둔 학부모는 대개 40~50대. 이들의 학창시절, 유학은 일반인에겐 단어조차 생경한 상류층의 전유물로 여겨져왔다. 하지만 교육열 만큼은 오늘과 진배 없었다. 열심

    중앙일보

    2009.01.19 14:30

  • 대학은 선택에 달렸다 - 권형준 GEP 대표

    지난해 수능 이후 심각한 정신적 공황을 겪었던 학생들도 이젠 하향 지원이라는 선택 아닌 선택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국내 입시만으로 인생의 커다란 관문인 대학을

    중앙일보

    2009.01.05 10:32

  • 미국 주립대 특례입학 설명회에 250명 참석

    미국의 비영리 법인인 Link 재단이 주최하고, ㈜글로벌에듀케이션이 주관한 미국 주립대학 특례입학 설명회가 지난 21일교통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수능 시험을 치른

    중앙일보

    2008.12.30 15:32

  • 미국 명문 주립대에 가고 싶은데…

    미국 명문 주립대에 가고 싶은데…

    수능결과가 나왔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 때문에 좌절하거나 벌써부터 재수의 길을 타진하는 수험생들이 적지 않다. 차안대(곁눈질 가리개)를 씌운 경주마처럼 편협한 시선을 벗어나

    중앙일보

    2008.12.15 13:57

  • GEP 권형준 대표 인터뷰

    GEP 권형준 대표 인터뷰

    고교 졸업장만으로 미국 대학가기 2 2009 미국 주립대 특례 및 무시험 입학세미나준비에 여념 없는 권형준대표 작가 최인호의 작품 중 ‘길 없는 길’이란 제목의 소설이 있다. 권형

    중앙일보

    2008.12.08 14:23

  • 고교 졸업장만으로 미국 대학가기

    고교 졸업장만으로 미국 대학가기

    미국은 ‘재수’라는 단어가 없다. 3000개가 넘는 대학의 숫자만큼이나 입학방법도 다양해 노력 여하에 따라 언제든지 명문대 편입이 가능하다. 특히 외국인 학생을 위한 무시험입학 전

    중앙일보

    2008.12.01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