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590번째 설전

    【판문점=임상재기자】정전협정 14돌이 되는 오늘 판문점에서는 군사정전위원회 제252차 본회의가 열려 휴전이후 비서장회의를 합쳐 5백90번째 회의가 열렸다. 공산측 요청으로 열린 이

    중앙일보

    1967.07.27 00:00

  • 우리 기자실 전화선 절단

    26일 상오 판문점에서 2백50처 본회의가 열리는 동안 북괴경비병들이 「유엔」측 기자실에 설치되어있는 5대의 전화선을 고의로 잘라 한 때 회의장 안팎의 분위기를 긴장케 했다. 전화

    중앙일보

    1967.06.27 00:00

  • 정전위 개최

    【판문점=김정찬기자】13일 상오11시 판문점에서는 공산 측 요청으로 제249차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가 열렸다.

    중앙일보

    1967.06.13 00:00

  • 북괴의 해상도발

    지난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서해 연평도 근해에서 어로 작업을 하던 우리 조깃배들이 두 차례에 걸쳐 북괴의 공격을 받아 어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중앙일보

    1967.05.30 00:00

  • 북괴의 남침규탄

    【판문점=김정찬기자】26일 하오 군사정전위원회 제2백47차 본회의에서 「유엔」군측 수석 대표 「렘러」 소장은 지난 22일 새벽 휴전선 남방 분계선 남쪽 3킬로 지점에 있는 「유엔」

    중앙일보

    1967.05.27 00:00

  • 동정

    ▲「번스틴」 주한 「유솜」 처장은 본국 정부와 정무 협의 차 3주일 예정으로 30일 하오 NWA기 편으로 귀국.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1일 상오 박 대통령을 대리하여 이임하는 전

    중앙일보

    1967.05.01 00:00

  • 판문점 설전의 명수|『치콜렐러』소장의 회고

    『박중국은 「마르크스·레닌」 주의의 의무교육을 받은 전형적인 빨갱이 두목입니다. 그는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서 거짓말을 예사로 하는 냉혈한입니다』-6개월간 군사정전위 「유엔」 측 수

    중앙일보

    1967.04.22 00:00

  • 뎀러 소장 임명

    「유엔」군 사령부는 21일 상오 신임 군사정전위 수석대표에 「마빈·C·뎀러」 미 공군소장이 임명되었다고 발표했다.

    중앙일보

    1967.04.21 00:00

  • 공동구역 내선 무기 안 갖기로

    【판문점=임상재기자】18일 상오 11시 판문점에 열린 군사정전위원회 제2백45차 본회의에서 「치콜렐러」 소장은 공산측에게 앞으로는 판문점 공동안전 구역 내에서 양측 경비원들이 일체

    중앙일보

    1967.04.18 00:00

  • 휴전이 끝난 듯 정전 위서 북괴 추태

    【판문점=김정찬기자】14일의 판문점 회의장은 공산 측 대표가 회의 도중에 퇴장하고 그 수행원들이 난동을 부리는 통에 마치 휴전상태가 끝장이 난 듯 살벌한 분위기를 빚어냈다. 휴전이

    중앙일보

    1967.04.15 00:00

  • 북괴의 휴전선 침범

    53년후 전후 최대 규모의 휴전선 침범사건이 13일 새벽 북괴에 의해 저질러졌다. 즉 북괴는 중동부 전선 군사분계선 남방에 40여명의 병력을 투입하여 아군과 약 5시간 동안 교전을

    중앙일보

    1967.04.14 00:00

  • 정전위 소집 요청

    「유엔」측은 북괴군들의 도발행위를 항의하기 위해 14일 군사정전 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

    중앙일보

    1967.04.13 00:00

  • 북괴군 만행 항의

    【판문점=임상재기자】군사정전위원회 제2백43차 본회의가 8일 상오 11시 「유엔」군측 요청으로 판문점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엔」군 측은 지난 5일 하오 판문점 부근에서

    중앙일보

    1967.04.08 00:00

  • 북괴, 군사분계선 침범

    지난 5일 하오 북괴군3명이 판문점부근의 군사분계선을 침범, 총격전 끝에 사살되었다. 5일 하오 1시47분 3명의 북괴군이 판문점동쪽 2「킬로미터」지점에 있는 「유엔」군 측 초소(

    중앙일보

    1967.04.06 00:00

  • 「타놈」 태 수상의 방한

    한국 국민의 열광적인 환영 아래 「타놈·키티카초른」 태국수상 일행이 작 2일 한국 방문의 첫 발을 디디었다. 「타놈」 수상은 정일권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내한하게 되었다. 그의 서울

    중앙일보

    1967.04.03 00:00

  • 긴장 감도는 「탈출」그뒤의 판문점|총격은 협정위반

    【판문점=임상재·김정찬 기자】23일 하오2시에 열린 군사정전위 제3백33차 비서장회의에서는 이수근씨의 탈출사건을 둘러싸고 입씨름을 벌였다. 북괴측 비서장 한주경은 이수근씨가 월남한

    중앙일보

    1967.03.24 00:00

  • 북괴 측의 권총 난사

    23일 하오 2시 판문점에서 제 3백 34차 군사정전위 비서장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유엔」 측 비서장 「조지 찰튼」 대령은 22일 제 2백 42차 본회의에서 이 수근 씨가

    중앙일보

    1967.03.23 00:00

  • 자유의 승리

    북괴 「중앙통신」부사장 이수근 씨는 어제 하오 극적인 자유에의 탈출에 성공, 마침내 대한민국의 품에 안겼다. 이날 이 역사적인 탈출의 전모를 민간인 신문기자로서 단 혼자 목격한 동

    중앙일보

    1967.03.23 00:00

  • 기자의 육감

    정확하게 시간은 22일 하오 6시 14분. 『우리들 멋대로』라는 「디스크·자키」「프로」를 흘리고 있던 서울의 민간 방송 「동양 라디오」는 별안간 정규 방송을 중단, 북괴 기자 한명

    중앙일보

    1967.03.23 00:00

  • 북괴 중앙통신 부사장| 이수근씨 극적 귀순

    22일 하오 북괴 관영 중앙통신 부사장이 판문점에서 북괴를 극적으로 탈출하여 자유를 찾아 서울에 왔다. 제2백42차 군사정전위 본회의가 끝난 22일 하오 5시 23분 북괴의 관영

    중앙일보

    1967.03.23 00:00

  • 탄우 속에 차단기 돌파 구명의 20초|「자유」 택한 이 수근 씨의 탈출 전후

    『괴뢰 중앙통신 이수근 부사장의 탈출 순간을 눈으로 보고 나는 눈물이 글썽했다』 이상한 예감 때문에 판문점에 홀로 남았다가 이 모습을 본 유일한 기자인 동양 「라디오」 김 집 기자

    중앙일보

    1967.03.23 00:00

  • 북괴 측 또 생트집

    【판문점=임상재·김정찬기자】 22일 상오 11시에 열린 제 2백 42차 군사 정전위원회의에서 북괴 측은 지난 3월 11일 우리측이 비무장지대에서 총격사건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이

    중앙일보

    1967.03.22 00:00

  • 2백42차 정전위

    군사정전위 제2백42차 회의가 22일 상오11시 판문점에서 공산 측 요청으로 열린다.

    중앙일보

    1967.03.20 00:00

  • 북괴만행을 전시

    [판문점=임상재기자]지난 3일에 있었던 북괴군의 휴전선 침입사건을 따지기 위해 열린 10일의 제2백41차 군사정전위 본회의장밖에는 북괴군 침입을 입증하는 20여종의 증거품이 전시되

    중앙일보

    1967.0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