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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 사무처·예산정책처·입법조사처 外
◆국회 사무처·예산정책처·입법조사처[국회사무처]▶의사국 의정기록1과장 정순화▶국회사무처 박재문 서덕교 오세일 이동현▶의사국 의사과장 구현우▶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장 김영일▶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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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북한의 ‘노쇼’ 퍼레이드 … 조연 맡은 굴욕의 통일부
온다던 손님은 소식이 없다. 그러다가 불쑥 나타나 주인행세를 하려 든다. ‘이게 누구 덕인 줄 아냐’며 호통까지 친다. 아예 잔칫상을 뒤엎을 기세로 목청을 높이기도 한다.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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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민간자격증 2만8000개, 공인 여부 잘 따져야
━ 박영재의 은퇴와 Jobs(14)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구인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김효선(50) 씨는 경력단절 여성이다. 대학 졸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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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북, 핵 쓰면 지도서 지워질 것” 해양차단 동참 시사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플러턴 포럼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송 장관은 ’북한이 미국과 한국을 향해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북 정권은 지도에서 지워질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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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체육관광부 外
◆문화체육관광부▶정책기획관 황준석▶장관정책보좌관 천준호 ◆환경부▶생활환경정책실 환경보건정책관 하미나 ◆관세청▶정보협력국 교역협력과장 정재호 ◆방위사업청▶장비물자계약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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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고 지목한 21세기 위협
━ Focus 인사이드 디지털 시대의 국가경쟁력은 영토의 크기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사이버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국가전략의 방향성과 역동성에 좌우된다. 주변국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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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북한 핵 인정 안해…핵 쓰면 지도에서 지워질 것"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9일 싱가포르에셔 열린 플러튼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29일 “한국은 어떠한 경우에도 북한을 핵 보유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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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한 자극할까 연합훈련 일정도 발표 못하는 국방부
한·미 국방부 장관이 지난 26일 하와이에서 만났지만 연합훈련의 재개 일정은 발표하지 않았다. 양국은 당초 3월 초에 예정됐던 키리졸브와 독수리연습 등 한·미 연합훈련을 평창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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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남북간 올림픽 대화가 북핵 문제 해결 못해”
27일 하와이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 앞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악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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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의 퍼스펙티브] 정부의 암호화폐 헛발질은 쇄국정책의 재현이다
━ 암호화폐 논란 “정부는 국민을 보호한다고 생각하지만, 국민은 정부가 꿈을 빼앗아 간다고 생각한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가상화폐에 투자해 더 발전해 나가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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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전보]▶범죄예방기획과장 박하영▶감찰담당관실 검사 이진용▶기획검사실 검사 김영준▶검찰과 검사 이건표▶형사기획과 검사 최재순▶공안기획과 검사 신상우▶국제형사과 검사 김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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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올림픽 남북 대화가 비핵화 흩트려선 안 돼”
━ 석달 만에 만난 한·미 국방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왼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26일(현지시간) 하와이 태평양사령부에서 올해 첫 회담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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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 “한반도 비핵화 위한 대북 압박 정책 유지”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27일 하와이 미 태평양함대사령부에서 한반도 비핵화 관련 회담을 진행했다. [News1] 한·미 국방부 장관은 “한반도 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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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생계곤란 국가유공자 대상 채무조정제 시행
채무조정제도 시행으로 달라지는 사항. [자료 국방부] 올해부터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나라사랑대출’에 대한 채무조정제도가 시행된다. 국가보훈처는 25일 “따뜻한 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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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모범사례(?)…이란의 ‘김정은 따라하기’
대량살상무기(WMD)를 장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 개발 추진으로 국제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는 이란이 북한의 핵ㆍ미사일 개발 과정을 따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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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방부 外
◆국방부▶인사복지실 동원기획관실 자원동원과장 서기관 진천호▶국방홍보원 미디어전략실장 부이사관 오인제▶전력자원관리실 군사시설기획관실 환경팀장 서기관 성길수▶감사관실 군수감사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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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들 만난 송영무 “여군 근무여건 개선·영역 확대 마련”
송영무 국방부장관. [연합뉴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22일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예비역 및 현역여군 30명을 초청해 여군정책과 관련한 의견 수렴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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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로부터 국민의 삶 지키겠다” 홍준표 신년 기자회견 [전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좌파 국가주의로부터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22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문재인 정부 출범 8개월이 지난 후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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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여정·현송월, 당 조직·선전 핵심 올랐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지난해 말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에서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고 여권 고위 관계자가 21일 밝혔다. 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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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주년 날 연방정부 셧다운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항의 시위인 ‘여성들의 행진’이 열렸다. 트럼프의 취임 1주년에 맞춰 미 전역에서 두 번째로 열린 것이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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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1주년 날 연방정부 셧다운 최대 정치적 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념일에 20일(현지시간) 연방정부 셧다운(업무정지) 사태라는 최대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 버락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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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리런, 우수한 군인이었지만 화합 모르는 나쁜 지휘관”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쑨리런은 장제스의 처가 쪽과 인연이 많았다. 1945년 1월, 인도에 주둔하던 쑨리런(오른쪽 첫째)과 장제스의 처남 쑹즈원(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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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정부 4년여 만에 ‘셧다운’
미국 연방정부가 1월 20일 자정(현지시간) 문을 닫았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인 2013년 10월 이후 4년3개월 만의 셧다운(shutdown, 정부 폐쇄)이다. 미 상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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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정치보복 질긴 악연의 끝 … 특활비가 변수 되나
━ [리뷰 & 프리뷰] 현직 vs 전전직 대통령의 충돌, 그 속살 현 정권은 전(前) 정권의 폐허 속에서 태어난다. 전·현직 대통령들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정권교체냐 재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