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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부문별 수상자는? ①
국내 대표 싱크탱크 ‘산업정책연구원(IPS)’이‘2022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6th Korea CEO Hall of Fame)’의 20개 부문 수상자 27명을 오늘(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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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맛없는 한국 맥주는 가라”… 여기가 수제맥주 1번지
━ [더,오래] 황지혜의 방구석 맥주여행(64) 대한민국 수제맥주 20년사③ 수제맥주 시대의 서막, 경리단길 하우스맥주 열풍이 속절없이 사그라지고 있던 2010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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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맥주, 국산인 줄 알고 마셨나요
━ [더,오래] 황지혜의 방구석 맥주여행(9) 현재 국내 맥주 시장의 99%는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롯데주류 3사가 나눠 갖고 있다. 이들 기업의 맥주 풍미가 비슷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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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류수출협회, 수제 맥주 축제 ‘더 비어위크 서울’ 참가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양지혜)가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서울 광진구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더 비어위크 서울'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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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내셔널]수제맥주에 취한 부산에 맥주순례 오는 ‘맥덕’ 위한 꿀팁
돼지국밥, 어묵에 이어 부산의 대표 먹거리로 수제 맥주가 뜨고 있다. 맥주 애호가인 맥덕들이 맥주 순례를 올 정도로 부산은 수제 맥주의 성지다. 미국식, 영국식, 체코식, 한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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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거기 어디?] ‘전화(火)위복’ 콜라보, 더부스·모터시티의 ‘피맥 임시대피소’
모터시티 매장 앞에 세워진 임시대피소 배너. 모터시티 화재 소식을 모른 채 매장을 찾은 손님들도 배너를 보고 임시대피소를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사진 모터시티] 지난달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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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여기서 찍으면 인생샷 … ‘강릉강릉’한 인스타 여행지 9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최지 강원도 강릉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여행지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 SNS 버즈량(온라인에서 언급한 횟수)과 내비게이션 티맵 최종 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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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찍으면 인생샷! '강릉강릉'한 인스타 여행지 9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최지 강원도 강릉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여행지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 SNS 버즈량(온라인에서 언급한 횟수)과 내비게이션 티맵 최종 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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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램지, 허세는 너야"…한국맥주 논쟁 2라운드
다니엘 튜더 트위터. 청 코너 고든 램지. 만 51세, 연 소득 600억원에 달하는 영국의 스타 셰프. 카스 광고 모델로 지난주 서울 방문. 홍 코너 다니엘 튜더. 만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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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페일에일' 집에서도 즐기세요
더부스의 국민 아이피에이(IPA)와 대동강 페일에일 맥주. 사진 비지에프(BGF)리테일. 크래프트(수제) 맥주 '대동강 페일에일'을 집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게 됐다.편의점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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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만난 사람] 맛난 맥주에 인생 걸었다, 한의사 접고 ‘맥덕’의 길로
━ 수제맥주 시장 판도 바꾸는 김희윤 더부스 대표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 자리한 더부스 매장에서 김희윤 대표가 자사의 맥주를 들고 있다. 한의사 출신으로 맥주 마니아인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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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경의 Shall We Drink] ⑤ 런던 펍 기행 2 - 셰익스피어가 사랑한 에일아 어딨니?
런던의 펍에서는 나무통에서 숙성한 에일을 맛볼 수 있다.영국은 에일(Ale) 맥주의 나라다. 한국을 비롯해 독일, 체코 등 전 세계에서 즐겨 마시는 맥주는 라거(Lager)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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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시진핑의 중화민국, 오바마의 ‘대만국’
정용환JTBC 정치부 차장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영국 방문 성격은 펍(영국 전통 선술집)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와 맥주를 나누는 ‘이 한 장의 사진’에 압축돼 있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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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벗 총리' 1등공신 … 미디어 재벌 머독 벌써부터 정치 훈수
“호주 국민은 경제 활력을 빨아먹는 공공부문과 가짜 복지수령자들에게 지쳤다.” 호주 출신의 언론 재벌인 루퍼트 머독(사진) 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이 7일 치러진 호주 총선에서 승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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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 쌉싸름한 맥주가 왔다
바이엔슈테판의 베스트셀러인 헤페바이스와 맥파이의 페일 에일(왼쪽부터).“한국 맥주가 북한 대동강 맥주보다 맛이 없다.”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서울 특파원 다니엘 튜더(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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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펜잘큐’, 안전성 올리고 아이돌·아트마케팅 … 제2 도약 예고
JYJ의 멤버인 재중, 준수, 유천(왼쪽부터)이 펜잘큐의 두 번째 광고를 촬영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다음달부터 방영된다. [사진=종근당] 딱딱한 내용과 밋밋한 디자인 일색이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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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 100만㎡ 요트산업기지
본격 해양레저 시대의 도래를 앞두고 인천항을 국내 요트산업의 본산으로 육성하는 계획이 닻을 올렸다. 수도권 및 중국 시장과 맞닿아 있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고부가가치 해양레저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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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약 시장 안전성 논란 2라운드 돌입
두통약 성분인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은 과연 안전한 것일까. 이 성분이 대체로 안전하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발표와 달리, 제약업계가 자사의 두통약에서 부작용 논란에 휩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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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책동네 사람들 이집트에 다 모였네
아프리카 북동부에 위치한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이곳에 사는 30대 주부 사미아씨는 26일 세 살, 다섯 살인 두 딸의 손을 잡고 제41회 카이로 국제도서전(Cairo In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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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외제 로봇이 효자?
로봇이 고령화 사회 문제를 푼다? 유럽의 3대 로봇 연구소로 꼽히는 독일의 프라운호퍼 생산기술연구소(IPA)와 헬름홀츠 로봇 연구소, 이탈리아 성안나고등과학원 로봇연구소(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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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펜 '평화전도사'로 변신
영화 '아이 엠 샘'에서 정신박약증에 시달리면서도 눈물겨운 부성애를 보이는 아버지역으로 심금을 울린 할리우드 스타 숀 펜이 '평화전도사'로 변신했다. 그는 미국이 과연 이라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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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시민사회] 美 시민단체 'IPA'활동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올해 국정연설 다음 날인 지난 1월 20일 (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둔 IPA (Institute for Public Accuracy.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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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은 세계 책의 날-유네스코서 제정
유네스코(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는 최근 매년 4월23일을「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 정했다.영상매체에 밀려 갈수록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는 책의 권위를 되살리기 위해 마련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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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해」 선포식/“책을 펴자,미래를 열자”
◎“독서문화 보급” 각종 행사 펼쳐 「책을 펴자,미래를 열자」. 「93 책의 해」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낙준)는 19일 「책의 해」 선포식을 갖고 올 한햇동안 펼쳐질 독서문화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