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생명윤리학·철학·신학 연구자들 "낙태죄 폐지 찬성" 입장 표명
청와대 홈페이지의 '낙태죄 폐지' 청원을 계기로 낙태 합법화 논란이 뜨겁다. [중앙포토] 생명윤리학·철학·신학 연구자들이 낙태죄 폐지를 찬성한다는 입장을 냈다.
-
성신여대 간호학과,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성신여대가 3일 오후 2시 서울 강북구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중강당에서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선서식은 전문직 간호인으로서 초석을 다져온 성신여대 간호학과
-
![[카드뉴스] 날개 꺾인 백의의 천사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5/31/htm_2016053111439448959.jpg/_ir_410x230_/aa.jpg)
[카드뉴스] 날개 꺾인 백의의 천사들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오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Story O] 간호사 / 날개 꺾인
-
유병언 못 알아본 검시시스템 아직도 그대로
2014년 6월 12일 전남 순천시의 매실밭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 벙거지를 쓴 노인이었다. 경찰은 단순 노숙자로 추정하고 시신을 순천의료원으로 옮겼다. 현장에 법의관은 출동하지
-
지방의대는 '의사면허 발급소?'
환자만 서울 대형병원을 찾는 건 아니다. 지방의대생도 졸업하면 너도나도 서울 대형병원으로 몰린다. 인턴·레지던트의 수련과정을 서울에서 밟기 위해서다. 지방의대가 설립 된 목적은
-
잘 가르치는 대학 - 특성화 프로그램 학과들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된 학교들은 저마다 특성화 학과를 육성하고 있다. 중소기업 취업을 목표로 한 학과가 있는가 하면, 국내 최초로 제약관련 학과를 특화한 대학도 있다.
-
여대 간호학과 55세 남학생 “졸업 후 의료봉사”
정장차림 신사의 검은색 서류가방에 강의자료가 가득했다. ‘간호이론’이라고 쓰인 강의자료 곳곳에는 형광펜 자국이 선명하다. 성신여대 간호학과 졸업을 앞둔 이준헌(55·사진)씨는 2
-
간호사 미국 취업 길 넓어진다
여경순(26)씨는 2003년 간호대학을 졸업하며 간호사 면허를 취득했다. 졸업 후 여기저기 취업문을 두드렸지만 국내에서 괜찮은 직장을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고민하던 여씨는
-
아듀! '메디컬센터 하얀 천사'들
1959년 말 열린 국립의료원 간호대학 제1회 가관식에서 외국인 교수가 학생에게 간호사 모자를 씌우고 있다. 가관식은 임상실습을 하기 전에 치르는 행사다. 지금은 가관 행사는 없어
-
전문대 77% 수시로 뽑는다
전국 152개 전문대는 올해(2007학년도) 모집인원의 76.9%를 수시모집으로 뽑는다. 수시 1학기에는 130개 대학이 2만2449명(9.1%)을, 수시 2학기에는 151개 대
-
![[기고문] 국립대병원 역할 인정해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8/htm_2005082420521910001010-001.JPG/_ir_410x230_/aa.jpg)
[기고문] 국립대병원 역할 인정해야
의료 분야에도 글로벌 경쟁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의료시장이 개방되고 인천 경제 특구에 외국 병원이 들어온다는 등 이제 외국 병원들과도 경쟁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이렇게 중요한
-
[부고] 서문경 전 중앙고 교사 별세 外
▶서문경씨(전 중앙고 교사)별세, 서길영(치과의원장).길준(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장).길건(사업).길희씨(국립원주대 간호학과 교수)부친상, 김홍락씨(경민대 멀티미디어방송과 교수)장인
-
부음
▶姜光男씨(전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별세, 姜晟俊(연세대 대학원생)·惠英씨(서강대 〃)부친상, 金晟敏씨(사업)빙부상=8일 오후 9시 강남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590
-
부음
▶衡씨(전 ㈜도화종합기술공사 부회장)별세, 洋茂씨(㈜건축사사무소 기오헌 건축사)부친상, 許昌福(법무법인 세종 변호사)·田基興(LG전자 LSR연구소 소장)·金成洙씨(한양대 교수)빙
-
전문대 입시 경쟁률 최고 92.7대1
대졸 취업난의 여파로 서울 소재 상위권 전문대에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특히 일반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공부할 수 있는 3년제 전환 학과와 취업 전망이 밝은 디자인.정보통신.간호학과
-
[사랑방] 정기총회·세미나·새의자
◇ 정기총회=강신철(姜信澈)관훈클럽 총무는 21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200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회원 송년회도 겸한다. 02-732-0876. ◇
-
[인사] 국무총리비서실 外
◇ 국무총리비서실▶공보담당비서관 김희철 ◇ 국방부 ▶국립대전현충원장 김홍식 ◇ 정보통신부▶전남체신청장 강덕근 ◇ 국가보훈처 ▶기념사업과 최세왕▶공훈심사과 송권면▶부산지방보훈청 보훈
-
교수들이 초보엄마 무료 육아상담…´따르릉 센터´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지만 아기 키우는 엄마들을 도울 수 있어 흐뭇합니다. " 대학 교수들이 무료 전화상담을 해주는 상담가로 변신했다. 대한아동간호학회 소속 간호학과
-
교수들이 초보엄마 무료 육아상담 '따르릉 센터'운영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지만 아기 키우는 엄마들을 도울 수 있어 흐뭇합니다. " 대학 교수들이 무료 전화상담을 해주는 상담가로 변신했다. 대한아동간호학회 소속 간호학과
-
40명 모집에 5,255명 지원
올 전문대입시에서 40명을 모집하는 서울 서일전문대 유아교육과(주간일반)에 무려 5천2백55명의 지원자가 몰려 입시사상 최고경쟁률인 1백31.4대1을 기록했다. 또 1백52개 전문
-
간호원 법정 정원에 25% 미달|배출인력 남아 취업은 별따기
간호원은 남아도는데 병·의원의 병상과 외래환자를 돌보는 간호원의 일손이 모자라는 기현상을 빚고 있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충분한 간호를 받지 못해 불편이 더해가고 있으며 간호원들은
-
인구증가율 1. 5%|종합병원 29곳 지정
서울시는 14일 올해 인구 자연 증가율을 1.5%선으로 묶기 위한 가족 사업을 확정했다. 이 가족 계획의 내용은 1억8천1백64만4천원을 들여 가입여성 96만2천3백명을 대상으로
-
24회 나이팅게일 기장 한국간호원 3명수상
적십자국제위원회 (ICRC)의 제24회「나이팅게일」기장 수상자로 이귀향씨(63·서울대 의대 간호학과장), 김순봉씨 (55·국립의료원 간호과장 겸 부설간호학교교감), 이금봉씨 (49
-
간호원 부족속의 취업난
간호원들의 절대수가 모자라는데도 취업이 어렵다는 기현상은 의료계의 새로운 문젯거리로 등장했다. 현행 의료법에 따라 전국보건소 및 보건지소·의원 등 의료기관에 배치해야할 간호원의 절
N
![[오늘의 운세] 6월 1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