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앙일보 선정 2006 새뚝이 스포츠

    중앙일보 선정 2006 새뚝이 스포츠

    2006년은 '스포츠의 해'였다. 토리노 겨울 올림픽부터 하인스 워드의 수퍼보을 MVP 등극,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4강에 이어 독일 월드컵으로 온 나라가 열광했고, 아

    중앙일보

    2006.12.21 04:59

  • [임지은 기자의 톡·톡 토크] ‘필드의 진주’ 프로골퍼 홍진주

    ▶ 1983년 출생 2003년 9월 프로 입문 키 174cm 대전 유성여고 졸업, 한남대 휴학 경력: 아마추어 국가대표 상비군 우승: 2006년 SK엔크린솔룩스 인비테이셔널, 코오

    중앙일보

    2006.12.19 15:40

  • [me] 007 다시 태어나다 … 44년 역사에 누적 관객 20억 명

    [me] 007 다시 태어나다 … 44년 역사에 누적 관객 20억 명

    007이 돌아왔다. 21탄 '카지노 로얄'(21일 개봉)이다.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제작자 바버라 브로콜리)는 선언 후 나온 영화다. 금발의 지성파 대니얼 크레이그와 "본드걸에

    중앙일보

    2006.12.18 20:37

  • 미·중 경제전략대화 '8+8'명 세미나식 협상

    미·중 경제전략대화 '8+8'명 세미나식 협상

    중국과 미국 간 경제전략대화가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중국 측 수석 대표인 우이(吳儀) 부총리(右)와 미국 측 대표인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이 공식 회담에 들어가기에

    중앙일보

    2006.12.15 04:10

  • '금융 영토' 아시아로 확장 붐

    '금융 영토' 아시아로 확장 붐

    '국내 정상'을 다투던 시중은행들이 아시아시장으로 경쟁의 무대를 넓히고 있다. 그동안 세계 금융시장의 '틈새'로 남아 있던 베트남.인도네시아.중국 등이 주요 진출 지역이다. 종전엔

    중앙일보

    2006.12.12 19:13

  • 귀네슈, FC서울 사령탑

    귀네슈, FC서울 사령탑

    프로축구 FC 서울이 터키 출신의 명장 세뇰 귀네슈(54.사진)를 새 감독으로 영입했다. 서울은 8일 "이장수 감독 후임으로 외국인 감독을 물색한 끝에 귀네슈 감독과 2007년부

    중앙일보

    2006.12.09 05:28

  • 우크라이나 ‘에너지 통행료’만 연 390억 달러

    ▶도네츠크의 파이프라인 공장 2006년 1월 1일. 이날 오전 10시 러시아 최대의 에너지 회사인 가스프롬은 우크라이나로 가는 가스 공급을 전면 중단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중앙일보

    2006.12.07 10:50

  •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 '인종차별과의 전쟁'에 나섰다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 '인종차별과의 전쟁'에 나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사진(左))와 미국의 패션디자이너 타미 힐피거(右). 두 사람의 이름 알파벳 약자는 T.H.로 똑같다. 이들 두 T.H.가

    중앙일보

    2006.12.07 04:59

  • 항공우주 기술 미국 '격추' 할 수준

    12월 20일 ‘오렌지 혁명의 영웅’ 빅토르 유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한국에 온다. 전임 대통령인 월 레오니트 쿠치마가 1996년 방한한 이후 10년만이다.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중앙일보

    2006.12.06 11:41

  • 론스타 그레이켄 회장 인터뷰 전문

    국민은행과 계약 파기 관련 1. 이번 계약 파기의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 계약 조항에 따라, 검찰이 조사를 마치기 전까지는 국민은행과의 협상을 마무리 지을 수 없었다. 검찰은 여러

    중앙일보

    2006.12.04 10:19

  • [재계 ‘고교 파워인맥’ ④ 진주고] ‘CEO의 요람’, 4대 그룹 두루 포진

    ‘진주 출신 3대 부자’. 진주 사람들의 고향 자랑에서는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고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가 빠지지 않는다. ‘부자들의 고향’

    중앙일보

    2006.12.03 05:33

  • [이코노미스트] 표적 1호 '첨단 대한민국' 노린다

    세계 곳곳에서 산업스파이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첨단 정보기술(IT)산업 왕국인 한국은 산업스파이들의 표적 1호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만 수조원 규모의 산업 기밀이 유출

    중앙일보

    2006.12.02 17:45

  • [스포츠카페] 중앙대, 고려대 꺾고 농구대잔치 우승 外

    *** 중앙대, 고려대 꺾고 농구대잔치 우승 중앙대가 3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대잔치 남자1부 결승에서 고려대를 79-6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고려대에 계속 끌

    중앙일보

    2006.12.01 05:09

  • 대우일렉, 중동 최대 가전 공장 짓는다

    대우일렉, 중동 최대 가전 공장 짓는다

    이승창 대우일렉 사장左과 주안 알 카일리NIC 회장이 28일 맨발로 사막을 둘러보며 새로 건설할 공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중동의 금융.관광 중심지로 떠오른 두바이를 벗어나

    중앙일보

    2006.11.29 18:55

  • '총알' 변병주 대구 FC 감독에

    '총알' 변병주 대구 FC 감독에

    "프로축구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겠습니다. 대구 시민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팀을 만들겠습니다. " 1980년대 한국 축구를 풍미한 '총알' 변병주(45.사진) 청구고 감독이

    중앙일보

    2006.11.29 04:37

  • 후보도, 심사위원 이름도 '쉿'

    프로축구 시민구단 대구 FC가 '감독 공개 모집'을 통해 축구판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대구 구단은 11월 5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박종환 감독과 재계약하지

    중앙일보

    2006.11.23 04:24

  • 미·중 '경제전략대화' 시동

    미·중 '경제전략대화' 시동

    중국과 미국 간 전략대화가 본궤도에 올랐다. 정치.안보 전략대화에 이어 경제전략대화까지 전방위로 진행된다. 전략대화는 '대화를 통한 오해 해소 및 문제점 인식→해결책 공동 모색→

    중앙일보

    2006.11.16 04:56

  • 정선민 '연봉 퀸' 2억100만원에 신한은행 계약

    정선민 '연봉 퀸' 2억100만원에 신한은행 계약

    정선민(32.사진)이 한국 여자 프로농구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연봉 2억원을 돌파하고 안산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다. 신한은행은 14일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정선민과 연봉

    중앙일보

    2006.11.15 04:09

  • 박찬호 "마지막 무대는 한국에서 갖고 싶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33)가 자신의 야구 인생 마지막 무대를 한국에서 갖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고 조이뉴스가 보도했다. 박찬호는 11일 KBS '파워 인터뷰'에 출연, 최근의

    중앙일보

    2006.11.12 14:27

  • [글로벌이슈] "유가 40달러 시대 이젠 없다"

    [글로벌이슈] "유가 40달러 시대 이젠 없다"

    "세계 원유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공급이 만족할 만큼 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과거처럼 유가가 배럴 당 40 달러 대로 돌아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미국의 석유.가스

    중앙일보

    2006.11.09 21:43

  • [스포츠카페] 여자배구, 세계선수권서 세르비아에 져 外

    *** 여자배구, 세계선수권서 세르비아에 져 한국 여자배구(세계 8위)가 8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2라운드(16강) E조 첫 경기에서 황연주(12점)와 김연경(11

    중앙일보

    2006.11.09 04:29

  • [스포츠카페] KBO, 박명환·이병규 등 12명 FA 공시 外

    *** KBO, 박명환.이병규 등 12명 FA 공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전병호.진갑용.김재걸(이상 삼성), 권준헌.차명주(이상 한화), 김수경(현대), 김종국(KIA),

    중앙일보

    2006.11.08 04:56

  • 야구계 수백억 자산가는 누구?

    스포츠조선이 6일 10대 야구재벌을 꼽았다. 연봉만으로 따진 역대 프로야구 최고의 재벌은 역시 박찬호다. 지난 94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박찬호는 올시즌까지 13년 동안 연봉만으로

    중앙일보

    2006.11.06 13:57

  • [파워!중견기업] 대현테크 장용현 사장

    [파워!중견기업] 대현테크 장용현 사장

    그의 별명은 '불도저'다. 시작부터 그랬다. 1979년, 27세 청년이 집 팔아 만든 돈으로 회사를 차리려 했을 땐 모두 말렸다. '헛된 꿈'을 접으라며 1주일간 가두기도 했다.

    중앙일보

    2006.11.02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