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개표에 교원강제동원 말라”/교총/품위손상 많아 자원자 모집을

    ◎“수업차질” 선관위·여야에 건의서 서울 노원을 선거구 당선자 번복사태로 선거 개표업무의 개선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최근 교원을 선거개표 종사원으로 강제동원하지

    중앙일보

    1992.07.25 00:00

  • 재정좋은 학교선정 등록금·선발권 자율화

    ◎「완전 사립중학교」 추진/부실사립은 공립으로 전환/자력운영 힘든 중교 정부서 지원/교육부,사립중 개편방안 검토 교육부는 중학교 의무교육의 확대실시 추세에 맞춰 학교법인의 재정상태

    중앙일보

    1992.06.28 00:00

  • 교육감 선출권 부여등 교수 권한 확대 건의/교육정책자문회의

    ◎대입 완전 자율화도 대통령 교육정책자문회의(위원장 이현재)는 1일 교육·학예에 관한 조례안은 교육위원회 전결사항으로 하는 등 사실상 지방의회가 독점하고 있는 교육정책의 심의·의결

    중앙일보

    1992.06.02 00:00

  • 소풍 시기·장소·방법에 융통성을…|임채수

    화창한 봄을 맞으면서 유치원 어린이에서부터 초·중·고교 학생들의 봄 소풍 행사가 절정에 이르고있다. 서울시내의 어린이대공원이나 과천의 서울대공원 등 몇몇 알려진 소풍지에는 각급 학

    중앙일보

    1992.05.07 00:00

  • 『점수 따기 공부』론 안된다|21세기를 위한 교육 제언

    우리 학부모들은 교육을 출세와 계층 상승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나머지 자녀들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하기보다는 학교교육마저도 오직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수단으로 여기는 것 같다. 학교 현

    중앙일보

    1992.05.04 00:00

  • “대입시에 짓눌린 학생 풀어주자”/고교교육 바로잡기 확산

    ◎보충·자율학습 폐지·개선/“일부 시·도/학기중 학원수강도 곧 허용 고교교육의 가장 큰 병폐로 지적되어온 획일적 입시위주의 교육이 수술대에 올랐다. 각 시·도교육감과 일선고교 교장

    중앙일보

    1992.04.27 00:00

  • 한­CIS 경제발전 세미나

    「한국의 경제발전과 독립국가연합(CIS)의 경제개혁」에 관한 한­CIS 공동심포지엄이 이틀간 예정으로 서울대에서 열렸다. 한국발전연구원(이사장 안무혁)과 러시아아카데미산하 경제연구

    중앙일보

    1992.04.27 00:00

  • 본고사 국·영·수 제외 촉구

    대한 사립 중·고교 교장회 (회장 엄규백)는 24일 오전 서울 태평로 1가 코리아나호텔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제까지 대학 입시에 짓눌려 비정상적으로 운영해온 교육 과정을 정상화

    중앙일보

    1992.04.25 00:00

  • 대입의 일어 선택과목 제외 부당

    지난 2일 서울대학교의 94학년도 입시요강이 발표되자 지금까지 결정을 유보해 오던 13개 대학도 서둘러 결정, 본고사제도로 돌아간 대학은 모두 40개가 되었다. 고등학교 교육의 정

    중앙일보

    1992.04.10 00:00

  • 교육개혁 열쇠는 「의식개혁」/시리즈를 끝내며…/전문가 대담

    ◎권위주의 통제로 각종 병폐 심화/획일적 「속성재배」로는 좋은열매 못거둬/학교역할 가정·사회서 분담필요/“정부 아니면 안된다”생각이 문제…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여야 1월28일부터

    중앙일보

    1992.04.10 00:00

  • 불보듯 뻔한 “파행교육”/일선 고교에 닥쳐온 본고사 파문

    ◎내신·수학·본고사 모두 천차만별/선택 달라 고1때부터 이동수업/특정대학 입시 과목에 매달려야 13년만에 부활된 본고사와 처음으로 실시되는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94학년도 대학입시

    중앙일보

    1992.04.08 00:00

  • 만3세 아이는 이렇게…

    문-만3세 된 딸이 말도 일찍부터 유창하게 잘 하고 주위에서 똑똑하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선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며칠 전 외판원이 영재교육

    중앙일보

    1992.04.04 00:00

  • 21세기 대비위한 긴급진단/벼랑에선 교육:19

    ◎지시·통제 일변도… “가르치는 로봇”/학부모·상급자들 눈치보며 타율 적응/교직원 회의도 일방통행… 제기능 못해 ○으름장 놓는 부모 서울 M국교 김모교사(30·여)는 지난달 교원인

    중앙일보

    1992.04.03 00:00

  • 서울대 결정 일단 존중/고교교육 파행 안돼야/교육부 논평

    교육부는 3일 서울대의 94학년도 본고사 4과목 실시 확정조치와 관련,『대학자율의 신장이라는 정부방침에 따라 내신성적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학이 자율결정토록 하였으므로 서울대의 결정

    중앙일보

    1992.04.03 00:00

  • 서울대 입시 개선안은 개악이다(사설)

    새 대입제도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대의 대학별 본고사 실시방향이 공청회를 통해 대체적 윤곽을 드러냈다. 큰 줄기로 본다면 국·영·수 중심의 도구과목에 계열별 선택과목

    중앙일보

    1992.03.31 00:00

  • 경찰 "잇따랐던 총선 악재 우린 없었다"

    교육부는「거야」등장에 따라 전교조 해직 교사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 이는 1천5백여 교사의 대량 해직이라는 조치를 취한 6공 정권이 말기에 접어들었고 특히 민주당이 자율

    중앙일보

    1992.03.27 00:00

  • 대학교육협의회 새 회장 김희집 고려대 총장(일요 인터뷰)

    ◎“대학 재정난­연구부실 악순환”/기업성금 “5백년 가뭄에 단비”/새학기 학생운동 큰 걱정 안해 『오늘의 대학 위기는 학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학 육성을 국가과제로 받아들여야

    중앙일보

    1992.03.01 00:00

  • 교원정책의 모순/21세기 대비위한 긴급진단(벼랑에선 교육:8)

    ◎공급 넘치는데 현장선 부족/중등 매년 2만명 적체… 공업계 교사는 모자라/교육현실맞는 사대정원 조정 시급/교직푸대접 교사질도 해마다 저하 국·공립사대 우선임용에 대한 위헌판정이후

    중앙일보

    1992.02.21 00:00

  • 한번 교수는 영원한 교수인가(권영빈칼럼)

    지금은 사라진 60년대 동숭동 대학시절,학부 학생이 연구실 열쇠를 갖는다는 것은 대학교수 자리를 얻는 1차 관문의 통과를 뜻했다. 교수밑에 조교가 있고,조교밑에 이를테면 「새끼 조

    중앙일보

    1992.02.19 00:00

  • 94년대입 교육부 또 갈팡질팡

    ◎대교심 「3과목」·「10일간격 고사결정」 건의/정부방침 혼선잦아 대학들 따를지 의문 교육부는 후기대입시사태를 계기로 보완방침을 밝혔던 94학년도 새 대입제도의 대학별 본고사과목수

    중앙일보

    1992.02.13 00:00

  • 대학들 「94년대입안」진통/본고사과목·수학능력비율 못정해

    ◎2월말 시한… 공동보조 움직임도 고교내신성적 40%를 의무반영하는 것 외에 본고사 및 수학능력시험 채택에 자율권이 주어지는 94학년도 대학입시 최종안에 일선고교가 촉각을 곤두세우

    중앙일보

    1992.01.30 00:00

  • 조령모개 행정(21세기 대비위한 긴급동의/벼랑에 선 교육:2)

    ◎춤추는 입시제/「땜질처방」더이상 안된다/해방후 대입 11번·중입 6번이나 바꿔/교육과정·내용도 정권 입맛따라 손질 교육을 흔히 국가 「백년대계」라고 일컫는다. 그러나 우리교육에

    중앙일보

    1992.01.29 00:00

  • 남북교육회담 추진/교육·여성관계 업무보고 내용

    ◎실업·일반고 비율 95년 같게/공동위 구성 청소년 남북교류 모색/청소년수련원 내년 3월 개원 예정/인구 10만당 1도서관 건립키로/남원 민속국악당 오는 4월 착공/덜사기·쓰기·하

    중앙일보

    1992.01.27 00:00

  • 대입시제도 무엇이 문제인가/긴급좌담

    ◎“대학능력 갖춘뒤 입시자율화 해야”/고교교육 왜곡 안되게 개선을/대학별 본고사 부활이 과열과외 부르면 곤란/궁극적으로 대학 안가도 대접받는 풍토 필요 □참석자 김재규 현대고 교장

    중앙일보

    1992.0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