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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된 서울고 수업 현장
정우진·윤현태·유석현군(왼쪽부터)이 한 팀이 돼 연구했던 ‘양자점을 이용한 유방암세포 표지’라는 R&E 연구결과에 대해 이진승 부장교사가 마무리 검토를 해주고 있다. 2일 오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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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고등학교 교내 대회 준비
권진영(서울 진명여고 2)양은 개학 후 2학기에 열리는 교내 대회 일정을 다이어리에 적었다. 권양은 “그동안 대회가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쳤었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교내 대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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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학교를 찾아서 ⑬ 과학 특성화 살린 천안중앙고등학교
공립 명문고로 발돋움하고 있는 천안중앙고가 또 다른 인재육성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과학중점학교, 한일학생 교류프로그램 등을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교습 모델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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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숭실대 김정헌 교수·숙명여대 양승찬 교수
수시 2차 일반전형의 경우 논술서 최대 60점 차이 날 수도 숭실대 김정헌 교수 숭실대는 지난해 50%였던 수시 선발비율을 60%로 늘렸다. 논술 중심인 수시 2차 일반 전형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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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학교를 찾아서 ⑪ 학부모 경제적 부담 줄인 충남예술고등학교
예능을 가르치는 예술고등학교라고 하면 학부모들은 가장 먼저 경제적인 부담을 걱정하기 마련이다. 자녀들이 과도한 입시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으레 정규수업 외에도 과외나 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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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학교를 찾아서 ⑩ 아산 음봉중학교
교육은 미래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특히 청소년기의 학교 교육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 학벌, 학원교육의 시대에 요즘 학교가 달라지고 있다. 학교마다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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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국제회의 활동으로 명문대 뚫은 심선우·조영찬씨
올해 서강대 경영학과에 합격한 심선우(대일외고 졸,왼쪽)씨와 미국 유펜대학에 합격한 조영찬(청심국제고 졸,오른쪽)씨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고교 3년간 한 가지 비교과 활동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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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이렇게 합격했어요
미국 대학 입시가 달라지고 있다. 아이비리그 등 명문 대학에서도 SAT(Scholastic Assessment Test,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나 AP(Advanced Plac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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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민정이 “스스로 공부해볼래요”
새학기는 새로운 목표를 세워 도전할 수 있는 절호의 시기다. 김민정(경기 비산중 3)양도 새학기를 맞아 지난해와 다른 ‘내’가 돼보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막상 계획을 세워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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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특목고 입시 집중 분석 외고·영재학교 합격한 이지니양·김재진군의 공부법
외고·과학고 등 특목고나 영재학교를 목표로 하는 중 3학생에게 3월은 중요한 달이다. 입시전형이 시작되는 달까지 장기목표를 세우고 학습계획을 짜야 하기 때문이다. 올해 특목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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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연합동아리에서 활동하면
학기초의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쓸려 시기를 놓치면 1년을 다시 기다려야 하는 활동이 있다. 동아리활동으로 대표되는 비교과활동이다. 새 학기엔 관심 있는 분야의 동아리를 미리 꼼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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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 수시 합격생에 들어보니
해외대 수시합격자가 발표됐다. 매년 기록적인 경쟁률을 자랑하는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올해도 우수한 한국 학생들이 합격했다. 전세계에서 매년 50명만 뽑는 유펜 제롬피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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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
호서대학교가 학과 2개를 새로 신설한다. 제약공학과와 항공서비스학과. 바이오, 서비스 산업 등 시대의 흐름에 맞추고, 대학의 특성화 전략에 기반을 뒀다. 대학의 차세대 동력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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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프런트] 자율고 생보자 입학 15명 중 1명꼴 학교 떠났다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A군(16)은 올 초 지방 자율형 사립고에 사회적 배려대상자(사배자) 전형으로 입학했다.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중식비 등은 정부와 시교육청에서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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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고 창의적 체험활동이 잘 나가는 까닭
8일 오후 6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동백고의 한 교실. 이 학교 이명원(2년)군이 10여명의 학생들 앞에서 칠판 대용으로 설치돼 있는 터치스크린을 두드리며 디스플레이 장치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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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장 신 풍속[上] 자기주도전형이 뭐길래
요즘 초·중 교육계는 폭풍전야다. 올해 고입에 입학사정관전형(자기주도학습전형)이 도입되면서 학생·학부모들은 방향 키를 어디로 돌려야 할지 고민에 휩싸였다. ‘~카더라’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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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체험활동 스펙 쌓기
#1.김현숙(40·경기 분당)씨는 최근 교과부에서 발표한 창의적 체험활동 기록제에 대한 언론보도를 접하고 혼란에 빠졌다.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해야겠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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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에 합격한 일반고 학생들 “면접 이렇게 통과했어요”
“전공을 통해 목표와 비전을 어떻게 이뤄나갈지 구체적으로 나타내야 한다”고 조언하는 김성영·김경주·신희선·김남우·이경율 학생(왼쪽부터). [황정옥 기자]과학고 출신을 뽑아온 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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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입학사정관은 어떤 점을 볼까, 거꾸로 생각해보자
안양대 0점부터 300점까지 … 면접 점수 영향력 커 안양대학교는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332명, 특정교과우수자 108명, 담임·교과교사추천자 70명, 대학인근지역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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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고득점 비결
지난 23일 경기외고를 찾은 중학교 2학년 전현아양()과 박지민양이 외고 재학생들과 함께 경기외고 1학년 사회 수업에 참여해 외고 수업을 체험 했다. 최명헌 기자 choi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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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펙 어떠세요?] 학생 4명, 중앙대 입학사정관에게 물어보니
중앙대 다빈치형 인재전형(서울캠퍼스 100명 모집)을 노리는 네 명의 학생이 있다. 수원외고에 다니는 두 여학생은 ‘외국어 관련 교과목 58단위 이상’을 이수해 지원자격을 만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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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 파 대입 합격 “열정·의지만 있으면 뭐든지…”
“모두 똑같은 공부를 할 필요가 있나요?” 학교와 학원에서 정해준 공부만이 아닌, 스스로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 있다. 자신의 적성을 찾아 그 분야에서 ‘한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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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성적보다 학문 탐구 열정 아이비리그는 ‘준비된 학생’ 을 원한다
고교 재학 시절 다양한 전공 관련 이력을 쌓아 미국 명문 대학의 관문을 뚫는 한국 학생이 늘고 있다. 위쪽 사진은 민족사관고의 백두산군左과 김동윤군. 아래는 대원외고 김영진양(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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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고 졸업반 자격증 평균 11개 ‘기적’
“자동차 엔진 분해·조립은 눈 감고도 해요.” 15일 오전 전남 보성군 보성실업고(교장 이기재) 자동차 실습장. 자동차 엔진에 매달려 실습 중인 학생들이 실력을 뽐냈다. 이들은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