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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 한양대 올해 모의 문제로 대비를
2015학년도 한양대 학생부교과 전형의 큰 특징은 모든 지원자에 대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다. 또 다른 특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해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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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모든 수시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우선 선발 없앴다
2015학년도 한양대 전형 계획 설명회가 학생·학부모·교사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다. 학부모들은 구체적인 평가기준과 반영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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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학생 대입 전략
2014학년도 정시 모집 전형이 마무리되고 있다. 2015학년도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벌써 입시 전략을 짜느라 고민하고 있다.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선 학교 또는 학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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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정시서 838명 선발 … 성적우수자에 매년 1000만원 지급
가톨릭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군 일반학생전형 483명과 특별전형 103명, ‘나’군 일반학생전형 16명, ‘다’군 일반학생전형 236명 등 모두 838명을 선발한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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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대입전략
현재 고등학교 1·2학년이라면 지난 8~9월 발표된 ‘대입제도 개선안(시안)’과 ‘2015대입전형기본사항’에 물음표가 많을 것이다. 특히 당장 2015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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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 국영수, EBS 교재와 70%이상 연계 … 면접 변별력 갈수록 증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2014학년도 수시 전형 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정규 고등학교 교육 과정의 적극적 반영’이다. 총 8가지 전형(예체능 및 특별전형 제외)으로 나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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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모집 정원 70% 수시로 선발 전형 다양해 학생 선택 폭 넓어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9월4일부터 9월9일까지 201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수시모집인원은 2014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약 70%에 해당된다. 한양대 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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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학교, 수시모집에 변화 많아 유의해야
관동대학교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을 수시1차(수능 전 모집)와 수시2차(수능 후 모집)로 나눠 전체 모집인원(2454명)의 74%인 1808명을 선발한다. 관동대는 수시모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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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은 계열별로 문제 차별화, 과학논술은 비중 축소
논술 전형 선발 인원이 늘어났으나 지원자는 그만큼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은 이화여자대학교 2013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 [중앙포토] 2014학년도 수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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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정시 다군 수능성적만 반영
노승종 입학처장명지대는 수시 2차에서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하는 일반 전형(학생부)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수능 시행일 이후인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다. 따라서 수능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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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략, 입시전문가에게 듣는다 ⑤ 특기자 전형
특기자 전형은 전공에 따라 다양하다. 그 중 외국어·수학·과학 우수자 전형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선발된다. 지원자격 조건과 평가요소 기준이 일반고 학생에 비해 특목고 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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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합격 전략 ③ 의학계열 수시
올해 전국 대학에서 의예과는 1538명, 치의예과는 232명, 한의예과는 75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의예과는 186명, 치의예과는 12명이 늘어 의학계열 진학 기회가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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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캠퍼스] 대학별 입시, 이화여대 김정선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이화여대 김정선 입학처장이 올해 바뀐 수시 일반전형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이화여대는 올해 1930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전체 모집정원의 64.6%에 해당된다. 일반전형 우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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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1·2차 관계없이 중복지원 가능
안성만 입학처장국민대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3367명)의 51.5%인 1735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1차, 2차로 나눠서 진행되며, 차수에 관계없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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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올해 신설한 일반서류 전형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 주의
이욱연 입학처장서강대는 올해 전체모집인원(1803명) 중 수시모집에서 1239명을 선발한다. 신설된 전형인 일반서류 전형(수능 우선)은 230명을, 자기추천 전형은 45명을 선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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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미술계열 전체 정원의 50%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
장호명 입학관리본부장홍익대는 수시모집을 1차, 2차로 나눠 시행하며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1차 원서접수는 8월과 9월에 진행하며 입학사정관 전형, 일반 전형과 함께 충청인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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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략, 입시전문가에게 듣는다 ② 학업우수자 전형
올해는 학업우수자 전형에서 변수가 많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 않았던 명지대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 아주대·숙명여대·서울과기대 등은 최저학력기준을 높였다. 이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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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캠퍼스] 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건국대 박성열(48) 입학처장은 “KU자기추천 전형에서 인성평가를 강화했다”며 “배려·나눔·협력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건국대 박성열 교수…KU자기추천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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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캠퍼스] 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인하대 김정호 교수…학생부우수자 전형, 진로·전공 공부 계획 강조해야 인하대 김정호(45·정치외교학과 교수) 입학처장은 “입학사정관 전형에선 전공 적합성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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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 미술계열 실기고사 안 봐, 해당 과목 많이 이수하면 유리
장호명 입학관리본부장홍익대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은 총 4가지로 이뤄진다. ‘홍익미래인재 전형’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미술계열 농어촌학생선발 전형’‘미술계열 충청인재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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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대입, 고교생 7만여 명 데이터 분석해보니
“논술성적으로 부족한 내신등급을 얼마나 극복할 수 있을까.” 대입 수시 논술 전형을 준비 중인 수험생이라면 한 번쯤 생각하는 고민이다. 서울 ·경기 고교진학 지도교사들이 분석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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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캠퍼스] 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KAIST 김동수 교수 3~4명 묶어 토의 면접 … 상대 의견 경청하는지 평가 김동수 입학처장은 “수학·과학 구술면접에선 정답을 맞추는 것보다는 논리적인 사고능력을 중요하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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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캠퍼스] 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경희대·중앙대
경희대 강제상 입학처장은 “입학사정관 전형 서류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도 면접으로 당락이 뒤바뀌는 경우가 30%에 이른다”고 강조했다. 경희대 강제상 교수…논술 영향력 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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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은 심층면접 30%·학생부 70% 합산해 최종 선발
지난해 입시부터 일반대로 전환한 한국산업기술대는 올해부터 야간을 폐지하고 주간 모집단위 6개를 신설해 총 19개 모집단위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14개 전형으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