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BK 이적] 김병현, 최희섭과 정면승부

    김병현(26)은 콜로라도 로키스로의 이적으로 최희섭(26·LA 다저스 1루수)과의 한국인 투타 대결이 대결이 불가피하게 됐다. 김병현과 최희섭은 광주일고 동문. 김병현이 1년 선배

    중앙일보

    2005.03.31 11:03

  • [사진] 선배, 우리랑 놀아요

    [사진] 선배, 우리랑 놀아요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3일 오후 광주제일고등학교에서 열린 광주일고 야구부 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자 학교 후배들김병현을 이끌고 운동장에 나오고 있다.(광주=연합뉴스)

    중앙일보

    2004.12.03 17:47

  • 최희섭 연이틀 5할 맹타

    최희섭 연이틀 5할 맹타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의 방망이에 물이 올랐다. 홈런 한개를 포함, 이틀 연속 5할대 맹타다. 최희섭은 11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뉴

    중앙일보

    2004.07.11 18:21

  • 최희섭, 서재응 상대 시즌 14호 홈런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광주일고 선배 서재응(27.뉴욕 메츠)으로부터 올시즌 3번째 맞대결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최희섭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프

    중앙일보

    2004.07.10 11:33

  • 서재응-최희섭, 승부는 다음기회에

    '광주일고 선후배' 서재응(27.뉴욕 메츠)과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올시즌 첫 맞대결서 나란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서재응과 최희섭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프로플레이어

    중앙일보

    2004.05.30 10:16

  • 최희섭 연타석 2루타

    "스윙을 공격적으로 하면서 좋은 타구가 나오고 있다."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의 타격에 물이 올랐다. 최희섭은 28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연타석 2루타를

    중앙일보

    2004.05.28 18:10

  • '1699' 이강철 통산 탈삼진 新

    '1699' 이강철 통산 탈삼진 新

    ▶ 프로야구 두산의 최경환이 13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홈으로 들어오다 투수 박지철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연합] 볼카운트 2-1. 이강철 특유의 바깥쪽으

    중앙일보

    2004.05.13 21:24

  • [오늘의 스타] 인천고 현지웅

    [오늘의 스타] 인천고 현지웅

    "정경배 선배님이 주신 글러브가 보물 1호입니다. 야구만 잘하는 선수보다는 존경받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인천고 유격수 현지웅(3년)은 넉살이 좋다. 고교 선배인 프로선수(SK

    중앙일보

    2004.05.05 18:23

  • [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고교야구史 바꿨다…4연타석 홈런

    [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고교야구史 바꿨다…4연타석 홈런

    ▶ 박병호가 화성고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3연타석 홈런 중 세번째 공을 주운 성남고 선배 진영장(33.(左))씨가 1일 박선수에게 공을 전달하고 있다. 성남고 3년 박병호가 고교야구

    중앙일보

    2004.05.02 18:23

  • [오늘의 스타] 광주일고 나승현

    [오늘의 스타] 광주일고 나승현

    "두둑한 배짱이나 경기를 읽는 능력이 (김)병현이를 많이 닮았어요." 광주일고 허세환 감독은 2학년 나승현을 이렇게 평했다. 허감독은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에다 서재응(뉴욕 메

    중앙일보

    2004.04.26 18:35

  • [사진] '쟤가 그 유명한 빅초이냐?'

    [사진] '쟤가 그 유명한 빅초이냐?'

    ▲'쟤가 그 유명한 빅초이냐?' 플로리다 최희섭이 10일 뉴욕 메츠전에서 타석에 서자 메츠 선수들이 덕아웃 앞쪽에 늘어서 최희섭의 타격을 지켜보고 있다. 오른쪽 맨끝이 메츠 투수

    중앙일보

    2004.03.10 11:39

  • SK 김기태-기아 이종범, 초중고교 선후배 주장으로 맞붙어

    이종범(33.기아)과 김기태(34.SK)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양 팀의 주장인 두 선수는 맨 앞에서 싸워야 한다. 정상대로라면 두 선수는 한팀에서 뛰어야 했다. 김기태는 이종범

    중앙일보

    2003.10.09 20:05

  • 병현 퍼펙트 구원승…희섭 2타점 결승타

    병현 퍼펙트 구원승…희섭 2타점 결승타

    광주일고 선후배 사이인 '메이저리거' 김병현(24.보스턴 레드삭스)과 최희섭(24.시카고 컵스.사진)이 나란히 웃었다. 1년 선배인 김병현은 시즌 6승째를 올렸고, 최희섭은 오랜

    중앙일보

    2003.08.15 18:37

  • 김·병·현 보스턴 이적

    김·병·현 보스턴 이적

    보스턴 레드삭스로의 트레이드 소식을 듣고 '태극 잠수함' 김병현(24)은 8년 전의 아픈 기억을 떠올렸을지 모른다. 1995년 8월 19일. 김병현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 펜

    중앙일보

    2003.05.30 18:10

  • 23살 야구인생 이제 막 '2회초'

    이진영(SK)과 정성훈(현대). 스물세살 두 동갑내기가 프로야구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진영(0.383).정성훈(0.367)은 19일 현재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타격 1, 2

    중앙일보

    2003.05.19 18:23

  • 홍걸씨 사건 검사·변호사 사법연수원 동기생 포진

    대통령의 3남 김홍걸씨와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씨의 비리 의혹 사건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지검 간부와 핵심 관련자의 변호인이 사법연수원 동기생들로 구성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중앙일보

    2002.05.16 00:00

  • '잠자던 호랑이' 일깨운 이종범·박충식의 기상나팔

    기아의 바람이 계속되고 있다. 기아는 시즌 초반 전문가 예상에서 '3강'에 끼지 못하고 '다크호스'정도로 여겨졌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 나니 첫날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1

    중앙일보

    2002.04.30 00:00

  • 신광옥 수사 맡은 홍만표·김대웅 "원칙대로 수사"

    검찰의 '진승현 게이트' 재수사가 과거 검찰 수사 가운데 가장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1997년 '한보 게이트' 재수사와 비슷한 흐름으로 진행되면서 주임검사인 서울지검 특수

    중앙일보

    2001.12.18 00:00

  • [MLB] 꿈의 무대 월드시리즈, 김병현의 모든 것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 김병현선수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위해 중앙일보 라이브 토론(http://live.joins.com)에서는 야구부의 이태일 기자가 "꿈의 무대

    중앙일보

    2001.10.26 14:42

  • [MLB] 김병현 월드시리즈 항해기 (상)

    ‘태극 잠수함’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꿈에 그리던 월드시리즈에 우뚝 서게 됐다. 지난 99년 자신을 탐내던 10여팀중 한인선수로는 최고 계약금인 225만달러를 받

    중앙일보

    2001.10.24 10:29

  • 이용호씨 '문어발 로비' 국정원까지 뻗쳤나

    대검이 검찰간부들의 G&G그룹 회장 이용호씨 비호 의혹에 대해 전면적 감찰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李씨가 금감원의 주가조작 조사과정 등과 관련해서도 금감원과 국세청 등에 전방위 로비를

    중앙일보

    2001.09.19 00:00

  • [프로야구] 선동열, 이종범 설득차 방일

    선동열 한국야구위원회(KBO) 홍보위원이 진로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이종범(32)을 설득하기 위해 일본 나고야를 방문한다. 선동열 위원은 15일 대한해협을 건너가 후배 결혼식에 참

    중앙일보

    2001.06.12 20:39

  • [프로야구] '새끼 호랑이들' 주전 호령

    올 시즌 젊은 선수들로 세대 교체를 단행한 해태의 '새끼 호랑이' 들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선두 주자는 포수 김상훈(24). 김선수는 프로 2년차에 불과하지만 주전 안방 마님으

    중앙일보

    2001.05.08 00:00

  • [프로야구] '새끼 호랑이들' 주전 호령

    올 시즌 젊은 선수들로 세대 교체를 단행한 해태의 '새끼 호랑이' 들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선두 주자는 포수 김상훈(24). 김선수는 프로 2년차에 불과하지만 주전 안방 마님으

    중앙일보

    2001.05.07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