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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광주일고 최재현 개막 축포

    [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광주일고 최재현 개막 축포

    ▶ 제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가 26일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개막됐다. 광주일고와 대전고가 맞붙은 개막전에서 대전고 전우진이 2-6으로 뒤진 7회초 대회 3호 홈런인 솔로 홈

    중앙일보

    2004.04.26 18:34

  • 대통령배 고교야구 26일 개막

    대통령배 고교야구 26일 개막

    제3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KT 협찬)가 26일 오전 9시30분 동대문야구장에서 대전고-광주일고의 경기를 시작으로 9일간의 열전에 들어간

    중앙일보

    2004.04.25 18:20

  • [미리 보는 대통령배 고교야구] 1. 올해 누가 스타로 뜰까

    [미리 보는 대통령배 고교야구] 1. 올해 누가 스타로 뜰까

    ▶ 김명제▶ 박병호▶ 이왕기 '고교야구의 봄'을 알리는 제3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KT 협찬)가 오는 26일 동대문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

    중앙일보

    2004.04.20 18:38

  • 2003년 제22회 스승의 날 기념 정부 포상 명단

    **** 국무총리이상 명단 순위          소 속           직급       성 명       훈 격 1   서울 이화여자고등학교   교장   정창용   鄭昌溶   홍

    중앙일보

    2003.05.09 15:50

  • 대통령배 오늘의 스타 - 양훈·권영진

    대통령배 오늘의 스타 - 양훈·권영진

    ◆ 속초상고 양훈 - 불방망이에 142km 마무리투 속초상고 2년생 우완정통파 투수 양훈(17)은 1m93㎝의 큰 키에서 나오는 힘이 대단하다. 제주관광고와의 1회전에서 2점홈런을

    중앙일보

    2003.04.27 20:48

  • 휘문고 6회 콜드게임승, 속초商 양훈 투런 두방

    휘문고 6회 콜드게임승, 속초商 양훈 투런 두방

    향토와 모교의 이름을 달고 뛰는 선수들의 자긍심, 그라운드를 쩌렁쩌렁 울리는 팬들의 환호. 순수와 정열을 가슴에 가득 안고 고교야구의 '청춘'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26일 개막한

    중앙일보

    2003.04.27 20:36

  • [사진] 37회째를 맞는 대통령배

    [사진] 37회째를 맞는 대통령배

    4월 27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고교야구, 대구고-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5회말 대구고의 2루주자 윤민현이 득점하고 있다.[사진=김성룡 기자]

    중앙일보

    2003.04.27 16:50

  • 대통령배 고교야구, 비 때문에 26일 개막

    25일 서울 동대문구장에서 개막예정이던 제3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비로 순연돼 모든 일정이 하루씩 늦춰졌다. 따라서 공주고-전주고의 개막전 등 25일로 예정됐던 네 경기는

    중앙일보

    2003.04.25 18:12

  • 김수화·김주형 '호남 기수론'

    '고교야구의 봄'을 알리는 제3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KTF 협찬)가 지역예선을 통과한 26개 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오는 25일부터 5월

    중앙일보

    2003.04.21 18:08

  • 대통령배 고교야구 25일 플레이볼

    대통령배 고교야구 25일 플레이볼

    '고교 야구의 봄'을 알리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KTF 협찬)가 오는 25일 개막,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9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대통령배

    중앙일보

    2003.04.09 17:51

  • 롯데, 김대우 1순위 지명

    김대우(광주일고·투수·사진)가 2003년도 프로야구 신인 2차지명 1순위로 롯데에 지명됐다.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차지명회의에서 롯데는 올해 광주일고를 대통령배·청룡기대

    중앙일보

    2002.07.02 00:00

  • 광주일고 김대우

    노경은(성남고)·송은범(동산고)과 함께 올해 고교투수 3인방으로 불리는 김대우(광주일고3·사진)는 이날 마운드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1m88㎝·92㎏의 당당한 체구로 경기시

    중앙일보

    2002.04.04 00:00

  • 광주일고 김대우 광속구+만루포'원맨쇼'

    4월과 함께 고교야구의 봄을 알리는 제3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KTF협찬)가 3일 개막됐다. 전국 27개 고교팀 선수들이 모교와 향토의 명예

    중앙일보

    2002.04.04 00:00

  • [사진] 비켜! 비켜! 난 급해!!

    [사진] 비켜! 비켜! 난 급해!!

    광주일고-대구고전. 7회말 3루 주자 박진영이 외야 플라이때 홈으로 뛰어들어 득점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1회초 광주일고 1,3루 상황에서 7번 김대우 범타때 1루주자 이창석

    중앙일보

    2002.04.03 18:40

  • 성남 노경은· 동산 송은범·광주일고 김대우 고교특급 3인 '눈길 확'

    우완 정통파 삼총사를 주목하라. 4월 3일 올 시즌 첫 고교야구의 막을 여는 대통령배는 유망주들의 희망찬 데뷔 무대다. 이번 대회 최고 유망주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1백45㎞가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초고교급으로 평가받는 에이스 김대우를 비롯,고우석·오준형 등 우완정통파 3인방이 지키는 마운드가 최대 강점이다. 스위치 히터이자 4번 타자인 김주호를 비롯, 모두 6명이 왼쪽 타석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대구예선을 4전 전승으로 통과했다. 우완 정통파 장진석과 좌완 김형근은 고교 정상급 투수로 평가된다. 공격에서는 4번타자 박석민이 내·외야 수비가 가능한 데다 힘이 좋아 공·수·주

    중앙일보

    2002.03.27 00:00

  • 제3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

    고교야구의 시즌을 알리는 제3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4월 3일부터 9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지난 겨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대통령배는

    중앙일보

    2002.03.27 00:00

  • 고교야구 '봄날'이 왔다 대통령배 내달 3일 개막

    '고교 야구의 봄'이 찾아왔다. 중앙일보와 대한야구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제36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4월 3~10일·서울 동대문야구장)의 대진표가 22일 확정됐다. 매년 가장 먼

    중앙일보

    2002.03.23 00:00

  • 정년퇴임교원 훈포장 명단

    순번 이 름 한 자 소 속 직 급 훈 격 1 서정운 徐正運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청조근정훈장 2 우종옥 禹鍾玉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청조근정훈장 3 이은숙 李銀淑 서울특별시동부교육청

    중앙일보

    2002.02.24 17:54

  • [고교야구] 분석(1) - 2001고교최고투수

    벚꽃,파란 잔디와 더불어 드디어 2001 고교야구 시즌이 시작되고 있다. 지방에서는 대통령배 예선이 이미 치뤄진 곳도 있으며. 한참 진행중인 곳도 있다. 오는 4월 25일이 되면,

    중앙일보

    2001.04.06 13:37

  • [고교야구] 봉황기 효천고·중앙고 4강 진출

    효천고와 중앙고가 제3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 순천 효천고는 29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8강전에서 에이스 김태환이 투.타에서 맹활약을 펼쳐 광주일고를 4

    중앙일보

    2000.08.29 16:43

  • [월간중앙] 대입 수석 합격자 23인의 인생스토리

    예비고사 혹은 학력고사 수석 합격자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수석 합격 인터뷰에서 말한 대로 현재 그들은 부정한 사회를 밝히는 법관, 선진 한국을 이끌어 나가는 과학자들이 되

    중앙일보

    2000.02.08 17:22

  • 임선동(연세) 손경수(홍익)대학행

    프로야구 8개구단 스카우트 대상이 됐던 고교 최고투수 임선동(휘문고) 손경수(경기고) 조성민(신일고)의 진로가 대학행으로 확정됐다. 투수력의 열세로 끈질긴 협상을 벌인 서울구단 L

    중앙일보

    1991.1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