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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북 도발했는데…군 장성은 왜 골프장으로 가나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오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Tex O] 군 골프장 / 끊임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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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기술 어디까지 왔나] 韓 기술 경쟁력, 美의 40% 수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4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보급형 전기차 ‘모델3’를 공개했다.summary |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을 8000대로 늘렸지만 대당 보조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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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위험 커지는 IoT, 철통 보안시스템 갖춰야
PC·TV는 물론 냉장고·장난감이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가 클라우드를 통해 모인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얻어진 콘텐트는 새로운 서비스로 변신해 모바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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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부터 도박까지 … 대전 경찰 기강해이 위험수위
매일 오후 5시45분이면 대전경찰청사에선 ‘술 한 잔이 눈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음주운전을 절대 하지 맙시다’라는 내용의 방송이 나온다. 지난 7월 대전경찰청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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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호텔 통째로 빌리던 '사치의 제왕'…허리띠 졸라맨 이유는?
‘사치의 제왕’이라 불리는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정부 지출 감소를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며 급변한 태도를 보였다.살만 국왕은 그간 수억 원대의 고급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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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용차 타고 골프장 못 간다
군 장성들의 관용차 사용이 대폭 제한된다. 국방부 당국자는 21일 “장성들과 대령급 지휘관의 관용차 사용지침이 지난 13일 개정돼 1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국방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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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만 81개 … 해군·해병대 장성 부부 모인 까닭
29일 계룡대에서 열린 ‘명예해군 운동 워크숍’에 참석한 해군·해병대 간부들과 부인들. [사진 해군]29일 오후 3시 육·해·공군본부가 있는 계룡대의 별관 소강당. 검은색과 카키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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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광장] 제주를 보물섬으로 이끌 전기 차
지난해 8월 15일, 뜻 깊은 광복절에 나는 조그만 독립을 선언했다. 바로 화석 에너지로부터의 독립, 전기자동차를 타기 시작한 것이다. 기아 소울 전기차다. 관용차로 전기차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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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광장] 제주를 보물섬으로 이끌 전기차
지난해 8월 15일, 뜻 깊은 광복절에 나는 조그만 독립을 선언했다. 바로 화석 에너지로부터의 독립, 전기자동차를 타기 시작한 것이다. 기아 소울 전기차다. 관용차로 전기차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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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공격으로 사자가 죽었을까…진양호동물원 미스터리
경남 진주시 진양호동물원에서 수컷 불곰이 늙은 암사자를 공격하는 일이 일어났다. 암사자는 이튿날 죽었으며, 동물원은 '노화로 인한 자연사'로 진주시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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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자동차 100만 대 생산" 관용차까지 바꾼 윤장현 시장
윤장현 광주시장은 지난 10일 출퇴근용 차량을 교체했다. 그동안 타던 2700cc급 오피러스 대신 4인승 소형 전기차 ‘쏘울’을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쏘울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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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이 돼버린 대한민국 국회의 초상 - 국회의원과 돈, 그 블랙홀의 세계
국회가 넉 달째 ‘개점휴업’ 중이지만 국회의원들은 매달 1100만 원가량의 세비를 꼬박꼬박 지급받는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국회의원 1인당 세비와 사무실 운영비, 보좌진 7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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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로 지하에 관광버스 주차장 … 주민 불편 줄일 것"
“민원이 몰리는 관광버스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버스 주차장을 삼일로(안국역~남산을 잇는 도로) 지하에 만드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서울시 행정2부시장 출신의 도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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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장 차 교체 6200만원 … 의성군수 집무실에 2500만원
지난 1일 취임한 자치단체장들이 전용차량을 바꾸거나 집무실을 새로 꾸미고 있다. 전용차는 주행거리 등을 감안하면 충분히 더 탈 수도 있지만 내구연한(耐久年限)이 다 됐다거나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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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법인카드로 음주 금지 … 치킨집도 포함"
공공기관 관용차의 배기량 수준을 2000㏄(쏘나타) 이하로 낮추라고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가 기획재정부에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 호프집이나 술을 파는 카페 등에서의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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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에 가격 없다" 입회비 수억, 6700만원짜리 와인 마시기도
‘천금으로 집을 사고, 만금으로 이웃을 산다(千金買宅 萬金買隣).’ 남송(南宋)의 계아(季雅)는 좋은 이웃을 얻기 위해 집값의 10배를 지불했다. 예부터 중국은 인맥을 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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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에 가격 없다" 입회비 수억, 6700만원짜리 와인 마시기도
‘천금으로 집을 사고, 만금으로 이웃을 산다(千金買宅 萬金買隣).’ 남송(南宋)의 계아(季雅)는 좋은 이웃을 얻기 위해 집값의 10배를 지불했다. 예부터 중국은 인맥을 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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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청렴도 향상에 주력 … 행정혁신에도 힘 쏟아"
강병국 아산부시장이 개방?혁신적인 사고로 시청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강병국 아산부시장이 개방·혁신적인 사고로 시청 직원들의 내부 결속을 다지고 있다. 특히 그는 취임 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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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르기벤데, 환경·성장 조화된 21세기 '지능 경제'
크레치만 의장은 “녹색 사회 건설을 위해선 전 분야 동시다발적인 에너지 효율 제고가 필요하다”고 했다. [안성식 기자]“환경 보호와 기업 활동을 균형있게 조화시키는 지능형 경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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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도입 후 낙마 장상·장대환·김태호
왼쪽부터 장 상, 장대환, 김태호. 국회 인사청문회가 도입된 2000년 6월 이후 지금까지 낙마한 총리 후보자는 김용준 후보자를 포함해 모두 4명이다. 청문회법 도입 이전에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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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구청장 갈등 “서초구는 만신창이”
박성중(左), 진익철(右)“때아닌 공천 후유증으로 서초구가 만신창이가 됐습니다.” 요즘 서초구 관계자들을 만나면 한숨부터 내쉰다. 구청장을 둘러싼 각종 고소·고발 사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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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흡 "아내가 현찰 받는거 좋아해 딸들이…"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1일 국회에서 열렸다. 각종 의혹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던 이 후보자가 피곤한 듯 안경을 벗고 눈을 비비고 있다.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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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동흡, 헌재 소장 자격 있나
어제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그간 숱한 의혹이 제기됐던 이 후보자가 직접 나서 진실을 가릴 수 있는 장이 열린 것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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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청백봉사상] 힘겨울 때 손 잡아주는 공무원, 이들 있어 세상은 따뜻합니다
28일 전북 김제시 백구면의 LED 생산업체 ‘테크원’을 찾은 전북도 녹색에너지산업과 성종율 사무관(왼쪽)이 장기섭 사장과 함께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