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엑소시스트' 6십만 관객 동원 1위로 개봉!
이번주는 '엑소시스트(L'Exorciste version integrale)'가 6십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1위로 개봉했다. 73년 윌리엄 프리드킨의 원판에서 삭제된 11분 정
-
한국영화의 새 지평을 열다 - '친구'
가끔씩 영화를 보고나면 이유없이 상쾌한 기분이 들때가 있다. 아마도 그만큼 영화에 몰입했던 탓일 수도 있다. 현실과 영화와의 경계선 사이에서, 잠시 길을 잃고 헤매는 것이다. 캄캄
-
[리뷰] 컷(2000)
피로 얼룩지는 살인 Live 공포영화 〈Hot Blooded〉는 촬영 도중 감독이 혀가 잘리는 참혹한 모습으로 살해되고 주인공 바네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스텝들이 잔인하게 살해되면서
-
숫자로 보는 영화세상
731332-2156819, 784-58-5632-210-4, 019-333-5555, 퇴계로 1가 3통 7반…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핸드폰, 집주소….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
-
불법SW 일제단속에 테헤란·용산 비상!
지난 5일부터 고강도로 불법SW 단속이 시작되자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각 업체들에선 갖가지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당분간 아예 문을 닫거나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는 저녁시간에만 일을
-
클라이브 바커의 언다잉 : 더 이상의 공포는 없다 [3]
트레스패서로 쓴맛을 본 드림웍스 개발팀은 기존에 존재하는 그래픽 엔진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게임의 개발은 새로운 엔진을 자신들이 직접 만들어써야 한다는 구태적인 사고 방식(국내
-
클라이브 바커의 언다잉 : 더 이상의 공포는 없다 [1]
개발회사드림웍스 인터랙티브국외유통사일렉트로닉 아츠국내유통사EA코리아외국 발매일발매중국내 발매일2001 년 03 월 31 일플랫폼PC사 양펜티엄 II/셀러론64 MB윈도우 95/98
-
컴퓨터에서 향기가 '솔솔'
눈으로 웹을 즐기는 것은 이제 옛날 얘기가 돼버렸다. 향후 경쟁은 사용자의 코와 혀를 어떻게 자극하느냐로 모아질 것 같다. 몇몇 기업들은 향기나는 컴퓨터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앞다퉈
-
컴퓨터에서 향기가 '솔솔'
눈으로 웹을 즐기는 것은 이제 옛날 얘기가 돼버렸다. 향후 경쟁은 사용자의 코와 혀를 어떻게 자극하느냐로 모아질 것 같다. 몇몇 기업들은 향기나는 컴퓨터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앞다퉈
-
[일요 영화] KBS1 '에드 우드'
에드 우드 (KBS1 밤 11시20분)=음산한 우화세계를 보여준 '가위손' (1990년), 그로테스크의 미학자다운 기괴함을 과시했던 '슬리피 할로우' (2000년) 등을 연출한 팀
-
[일요 영화] MBC '유로파 유로파'
유로파 유로파 (MBC 밤 12시20분)〓나치의 광기와 공포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쳤던 유대인 소년 솔로몬 페렐의 생존기를 그린 영화다. 전쟁이 한 인간을 얼마나
-
[일요 TV영화] 에드 우드 外
음산한 우화세계를 보여준 '가위손' (1990년), 그로테스크의 미학자다운 기괴함을 과시했던 '슬리피 할로우' (2000년) 등을 연출한 팀 버튼은 자신의 색깔이 강한 작가주의 영
-
[워싱턴 윈도] NMD보다 급한 '총기' 방위
웃으면서 마구 권총을 쏘아대는 15세 소년, 비명을 지르고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친구들, 학교 밖으로 줄달음치는 여학생들, 그들을 가슴에 묻으며 공포를 달래는 부모들…. '학교괴담
-
"한국 독립영화 보러 오세요"
시네마테크 부산은 5일 부산지역 영화관객들의 관람 지평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 독립영화를 매주 목요일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상영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아시아단편영화
-
공포·SF소설 '총알차 타기'·더스트' 관심
대중적 인기와 완성도 면에서 이미 검증된 스릴러 대중소설이 나란히 번역돼 나왔다. 바로 '총알차 타기'와 '더스트'이다. 이중 '총알차 타기'는 미국의 인기 공포소설 작가 스티븐
-
[일요 영화] KBS1 '울프'
울 프 (KBS1 밤 11시20분)=늑대인간은 드라큐라와 함께 서양 공포영화의 단골소재다. 낮에는 사람으로 활동하다 밤이면(특히 보름달이 뜰 때) 늑대로 돌변하는 늑대인간을 다룬
-
[토요 영화] MBC '브레이크 다운'
브레이크 다운 (MBC 밤 11시10분)=캘리포니아주로 이사하기 위해 대륙을 횡단하던 제프와 에이미 부부.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서 자동차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고장나고 도움
-
공포·SF소설 '총알차 타기'·더스트' 관심
대중적 인기와 완성도 면에서 이미 검증된 스릴러 대중소설이 나란히 번역돼 나왔다. 바로 『총알차 타기』와 『더스트』이다. 이중 『총알차 타기』는 미국의 인기 공포소설 작가 스티븐
-
[일요 영화] KBS1 '울프' 外
■ KBS1 '울프' 늑대인간은 드라큐라와 함께 서양 공포영화의 단골소재다. 낮에는 사람으로 활동하다 밤이면(특히 보름달이 뜰 때) 늑대로 돌변하는 늑대인간을 다룬 영화로는 '런던
-
[토요 영화] MBC '브레이크 다운' 外
■ MBC '브레이크 다운' 브레이크 다운 (MBC 밤 11시10분)〓캘리포니아주로 이사하기 위해 대륙을 횡단하던 제프와 에이미 부부.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서 자동차는 알 수 없는
-
앗! 촬영 안한 女배우가 필름에 '여우령'
유난히 눈도 많았고 기온도 떨어졌던 올 겨울．그 겨울의 끝자락에 찾아온 공포영화다．감독은 '링'을 연출했던 나카다 히데오(中田秀夫) ．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스즈키 코지의
-
[새영화] '여우령'
유난히 눈도 많았고 기온도 떨어졌던 올 겨울．그 겨울의 끝자락에 찾아온 공포영화다．감독은 ‘링’을 연출했던 나카다 히데오(中田秀夫)．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스즈키 코지의
-
[한국영화 멜로 붐이 남긴 것들…]
시네월드의 정승혜 이사는 올 겨울 한국 영화계를 '골라, 골라 멜로영화' 란 말로 압축해 표현했다. 지난해 12월 초 개봉한 '순애보' 에서부터 이달 3일 선보인 '번지점프를 하다
-
한국영화 멜로 붐이 남긴 것들…
시네월드의 정승혜 이사는 올 겨울 한국 영화계를 '골라, 골라 멜로영화' 란 말로 압축해 표현했다. 지난해 12월 초 개봉한 '순애보' 에서부터 이달 3일 선보인 '번지점프를 하다
N
![[오늘의 운세] 6월 1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