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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요한건 中깡통차·위조서류뿐…전기차 보조금 54억 타먹었다

    필요한건 中깡통차·위조서류뿐…전기차 보조금 54억 타먹었다

    전기차 보조금 지급 제도의 허점을 노려 수십 억원을 부정 수급한 업체 대표가 구속되고 공범 35명이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기자동차 보조금 약 54억원을 부정 수급한 혐의

    중앙일보

    2023.11.30 13:31

  • '산모 바꿔치기' 처음 아니었다…4명 불법입양한 30대女 수법

    '산모 바꿔치기' 처음 아니었다…4명 불법입양한 30대女 수법

    신생아 자료사진. 사진 pixabay   지난 3월 대구에서 '산모 바꿔치기' 혐의로 입건된 30대 여성이 그동안 비슷한 수법으로 신생아 4명을 불법 입양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일보

    2023.06.08 15:48

  • "보살펴준다"면서, 제2 염전노예 또 있었다…해경 67명 적발

    "보살펴준다"면서, 제2 염전노예 또 있었다…해경 67명 적발

    뇌병변 장애 4급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투병 생활은 하는 A씨(58)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결혼했다. 병원에 자주 찾아오던 B씨(46·여)가 몰래 혼인신고를 한 것이다. B씨는

    중앙일보

    2020.07.23 11:14

  • 보이스피싱 영화 만들다 대포폰 공급책 전락한 어느 영화제작자

    보이스피싱 영화 만들다 대포폰 공급책 전락한 어느 영화제작자

    2012년 9월 영화제작사를 설립한 A씨(44). 2014년과 2016년 2편의 영화를 제작하며 나름 인지도를 쌓아가던 그는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기로 했다. 보

    중앙일보

    2018.11.01 12:47

  • 김흥국, 이번엔 박일서에 ‘사문서위조’ 고발당해

    김흥국, 이번엔 박일서에 ‘사문서위조’ 고발당해

    가수 김흥국(왼쪽), 박일서가 속했던 가수 도시의 아이들. [일간스포츠, 중앙포토] 박일서 전 대한가수협회 수석부회장으로부터 상해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수 김흥국이 이번엔 사문서

    중앙일보

    2018.05.08 20:17

  • 낡은 중고 타워크레인이 '신상'으로 둔갑…연식 속인 일당 적발

    낡은 중고 타워크레인이 '신상'으로 둔갑…연식 속인 일당 적발

    해외에서 중고 타워크레인을 수입하며 제작 연도를 속여 국내 유통한 이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사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해외에서 낡은 중고 크레인을 들여와 연식을 속여 팔아

    중앙일보

    2018.01.10 06:00

  • 허위 출생신고로 4000만원 챙긴 승무원이 밝힌 범행 이유

    허위 출생신고로 4000만원 챙긴 승무원이 밝힌 범행 이유

    [중앙포토]아이 2명을 낳았다고 허위로 신고해 정부와 회사에서 지원금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국내 항공사 전직 승무원이 "아이가 갖고 싶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범

    중앙일보

    2017.08.28 18:27

  • 거짓 출생신고로 수천만원 챙긴 승무원 석 달째 행방묘연

    아이 2명을 낳았다고 가짜 출생신고로 정부와 회사로부터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른 항공사 승무원의 행방이 석 달째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일단 기소중지 의견으로

    중앙일보

    2017.05.08 12:37

  • 논산 영아 매매, 산모가 임씨에게 돈 요구…"임씨, IQ는 다소 떨어져"

    충남 논산에서 발생한 영유아 매매사건의 피의자는 아이들을 되팔려는 정황이 드러나지 않았다. 단순히 아이를 키우고 싶어 데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돈은 산모가 먼저 요구했다. 경찰 수

    중앙일보

    2016.01.12 11:55

  • 영아매매 20대 여성 구속, 아이 1명 친모 확인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글을 올린 미혼모에게 돈을 주고 아기를 데려온 20대 여성이 구속됐다. 여성이 데리고 온 아이 가운데 1명은 친모가 인천에 사는 1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충남

    중앙일보

    2016.01.07 14:10

  • [세상돋보기] 위장결혼 노인 5명 불구속 입건

    “우리 결혼했어요” 천안시 서북구에 사는 60대 노인 송모씨는 2007년 7월 천안시청 민원실에 혼인신고를 했다. 중국인 여성 송모(45)씨와 결혼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송씨는

    중앙일보

    2009.11.12 15:49

  • [생각 뉴스] 허위 미아신고

    "내 딸 좀 찾아 주세요." 어머니의 애끓는 미아신고에 사라진 딸을 찾아 경찰은 3년간 헤맸다. 이름.나이.사진 실린 전단 수만장 살포-. 숱한 경찰력 동원해 수색했지만 끝내 찾을

    중앙일보

    2004.06.01 18:25

  • 조선족과 위장결혼 알선 16명 구속

    인천경찰청 외사수사대는 조선족과의 위장결혼을 알선한 혐의(공정증서원본 부실기재 등)로 장모(49)씨 등 알선조직책 4명과 이모(48)씨를 비롯한 위장결혼자 12명 등 모두 16명을

    중앙일보

    2004.05.07 18:17

  • 미국비자 서류 위조 50대 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0일 미국 비자 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위조한 혐의(공정증서 원본 부실기재 등)로 비자 브로커 黃모(5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李모(79)씨 등 두명을

    중앙일보

    2004.04.30 18:17

  • [사건 파일] 中동포 위장결혼 알선 적발

    인천지방경찰청은 13일 결혼을 위장해 중국동포의 불법 입국을 알선한 혐의(공정증서원본 부실기재)로 朱모(63.여)씨 등 여섯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7~12일 한국 입국을 희망

    중앙일보

    2003.08.13 18:37

  • 주식 납입금 대납 사채업자 구속

    사채업자와 법무사 등이 공모해 자본금이 전혀없는 사람들의 주식 납입금을 대납, 유령회사를 양산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동부경찰서는 21일 상법상 납입가장 혐의로 광주S채권 이사 金

    중앙일보

    1999.12.22 00:00

  • 은행,딱지어음수사 사전누설 혐의

    2천억원대 딱지어음 사기사건을 수사중인 부산경찰청은 17일 3개 조직사기단의 법인및 당좌개설 과정에서 은행등 금융기관이 신용조사를 소홀히 하고 일부 은행은 경찰의 수사 사실을 사전

    중앙일보

    1996.12.18 00:00

  • 中 교포여성에 돈받고 위장결혼시킨 둘 영장

    전주북부경찰서는 20일 한국남자와 위장결혼을 시켜주겠다며 중국교포 여성으로부터 돈을 받은 金상무(51.정읍시상동)씨등 2명을 공정증서원본 부실기재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

    중앙일보

    1996.10.21 00:00

  • 株總의사록 위조 경영권 행사 에메랄드호텔 女사장 구속

    서울지검 조사부(安旺善부장검사)는 29일 자신이 소유한 호텔주식의 양도계약을 체결하고도 주주총회 의사록 등을 허위로 작성한 뒤 자신을 대표이사로 상업등기부에 등재시켜 경영권을 행사

    중앙일보

    1996.03.30 00:00

  • 조선族과 위장결혼한 독신남자 10명 구속

    광주지검 목포지청 수사과는 11일 알선업자로부터 돈을 받고 중국 조선족 여성과 위장 결혼한 양육근(梁六根.38.목포시용당2동170의10)씨등 독신 남자 10명을 공정증서 원본 부실

    중앙일보

    1996.03.12 00:00

  • 중국교포 불법입국 알선 '위장결혼 회사' 적발

    과거 미국행 드림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많이 이용된 편법이 위장결혼이다.미국인과 결혼하면 자동적으로 미국 시민권이 주어지기 때문이다.똑같은 수법으로 한국에서 살기를 희망하는 중국교

    중앙일보

    1996.01.29 00:00

  • 돈주고 위장결혼 중국女교포 구속

    서울서부경찰서는 10일 심신장애인과 위장결혼한 뒤 국내에 불법체류하면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공정증서원본 부실기재등)로 김부옥(金富玉.45.여.서울서대문구홍은동)씨를 구속했다

    중앙일보

    1996.01.11 00:00

  • 인창상가 가로챘던 |재미교포 구속

    서울지검 동부지정은 15일주주총회의사록을 만들어 전경환씨가 70여억원의 새마을본부공금을 유용해 구매했던 서울반포동 인창상가 소유권을 가로챈 재미교포 김호진씨(46·미엠파이어은행이사

    중앙일보

    1990.03.15 00:00

  • 국제위장 결혼 접대부 일송출

    서울시경은 30일 무자격 연예인 10명을 필리핀인과 위장결혼시킨 후 일본유흥업소에 접대부로 취업시킨 한영흥업대표 손건익씨(41·서울길동322의17)와 직원 최태성씨(26·서울제기1

    중앙일보

    1986.08.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