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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 때 오른 발 들릴 정도로 체중 이동 해야
다운스윙시 무릎?골반을 비롯한 하체가 타깃쪽으로 이동해야 한다. 프로들은 오른발이 들리고 왼발목이 약간 꺾일 정도로 체중이동을 해야 한다. [사진 민수용] 요즘 김경태는 일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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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열쇠는 체중 이동, 제대로 된 헤드업도 필요
김경태(왼쪽)에게 체중이동 동작을 가르치는 모중경. 그는 체중이동은 스윙의 엔진으로 가장 핵심적인 동작이라고 강조한다. 슬럼프에 빠졌던 김경태는 모중경의 도움으로 부활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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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김효주의 '길' 걸을 수 있을까
처음으로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박성현. [LPGA 제공]예열을 마친 ‘장타 여왕’ 박성현(23·넵스)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를 겨냥하고 있다.박성현은 초청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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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근황 공개 "복귀 일정은 미정"
타이거 우즈. [골프파일]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타이거 우즈(미국)가 3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최근 근황을 밝히면서 이렇게 말했다.우즈는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집에서 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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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세계 최고 골프 교습가들과 함께 실기 위주 진행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CEO 실전골프 마스터과정’은 실기 위주 교육으로 진행된다. 세계 50대 골프코치로 선정된 최고의 골프교습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골프레슨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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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윙 그만 바꿔”…스승 레드베터 쓴소리
미셸 위(左), 레드베터(右)미국의 유명한 스윙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64)가 여자골프 스타 미셸 위(27·미국)에게 쓴소리를 했다.미국의 골프채널은 28일(한국시간) “레드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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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빅 3 추격하는 리키 파울러
리키 파울러(미국·27)는 24일(현지시간) 끝난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HSBC 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최근 9개월간 4승째를 기록했다. 랭킹 1위 조던 스피스와 3위 로리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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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의 신인왕 경쟁자 재미동포 애니 박
애니 박. [사진 LPGA 홈페이지]201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8일(현지시간)부터 바하마에서 열리는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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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하먼의 우즈-스피스 비교
타이거 우즈(미국)의 코치를 했던 부치 하먼이 우즈와 조던 스피스(미국)를 비교했다.스피스는 11일 2016년 첫 PGA 투어 대회인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30언더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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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부활시킨 모중경 "미스 범위 최소화가 핵심"
베테랑 모중경(45)은 5년 만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을 차지한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의 은인이다.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 있지만 김경태의 전담 스윙코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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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볼형 퍼터가 ‘특수형’ 원조 … 일자형 보다 방향성 좋아
특이한 형태의 퍼터들. 캘러웨이의 투볼 퍼터(왼쪽)와 스카티 카메론의 퓨추라 퍼터. 골프의 신이 당신에게 묻는다. “드라이브 샷을 할 때마다 300야드를 똑바로 보낼 수 있는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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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처럼 삼촌처럼 … 한국식 레슨이 여자골프 키웠다
1 박인비는 남기협(왼쪽) 코치와 지난해 10월 결혼에 골인했다.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를 호령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골프 한류’ 가 한창이다. 한국이 여자골프 최강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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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명문 CEO골프 교육으로 이름난 ‘한양대 CEO골프최고위과정’ 제13기 원우 모집
국내 최고의 명문 CEO골프 교육으로 이름난 한양대 CEO골프최고위과정에서 제 13기 원우를 모집한다. 한양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은 ‘싱글핸디캐퍼 만들기’란 주제로 총 18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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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5개월 만에 세계 1위 눈앞 … 흔들린 리디아 고, 첫 예선 탈락
‘조용한 암살자’ 박인비(27·KB금융)는 불운을 털어내며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천재 소녀’ 리디아 고(18·캘러웨이)는 성장통 증세를 보이며 연속 컷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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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배배 꼬는 이 남자 쳤다하면 400야드 훌쩍
제이미 새들로스키(Jamie Sadlowski·27·캐나다)는 세계에서 골프공을 가장 멀리 날려 보내는 사나이다. 그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새들로스키는 세계적인 권위의 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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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정신 남기고 … 크렌쇼, 마스터스 44년 여정 마침표
벤 크렌쇼(오른쪽)가 8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타이거 우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AP=뉴시스] 또 한 명의 ‘오거스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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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거스타] 굿바이 퍼팅의 달인…44년 만에 마스터스 떠나는 벤 크렌쇼
또 한 명의 ‘오거스타 정복자’가 마스터스를 떠난다. '퍼팅의 달인'으로 불리는 벤 크렌쇼(63·미국)다. 크렌쇼는 9일부터(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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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윙크'의 마술 … 리디아 고, 퍼팅 쏙쏙
프로 골퍼들이 최근 그린 위에서 손가락을 활용해 퍼트 라인을 살피는 장면이 자주 눈에 띈다.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8·캘러웨이)가 대표적이다. 손가락을 쭉 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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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골프교육’ 국내 최고 명문 CEO골프 교육으로 이름난 ‘한양대 CEO골프최고위과정’ 제12기 원우 모집
국내 최고의 명문 CEO골프 교육으로 이름난 한양대 CEO골프최고위과정에서 제 12기 원우를 모집한다. 한양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은 ‘싱글핸디캐퍼 만들기’란 주제로 총 16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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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세컨드샷] 우즈, 복귀전 연일 난조 … 그에게 스윙 코치보다 시급한 건?
지난달 말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벌어진 LPGA 투어 CME 투어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의 전 코치 션 폴리를 만났다. 그를 여자 대회에서 볼 줄은 몰랐다. 우즈 이외에도 저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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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세컨드샷] 4개월만 복귀전서 오버파 친 우즈에겐 무슨 문제가
지난달 말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벌어진 LPGA 투어 CME 투어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의 전 코치 션 폴리를 만났다. 그를 여자 대회에서 볼 줄 몰랐다. 우즈 이외에도 저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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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에 18홀 도는 ‘마라톤+골프’ 스피드골프를 아시나요?
최근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스피드골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미국스피드골프협회 제공) 티오프 시간 30~40분 전에 허겁지겁 골프장에 도착해 옷을 갈아입는다. 레스토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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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미국 꺾었더니 겁이 사라졌다
유소연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3라운드 17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하고 있다. 퍼트가 약점이었던 그는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퍼트 2위(27.3개)에 올라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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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CEO골프최고위과정' 모집...
한양대학교에서 CEO골프최고위과정 원우를 모집한다. 이번 CEO골프최고위과정은 '싱글핸디캐퍼만들기'란 주제로 총 18주 교육과정(주 1회 화요일)으로 교육과정의 대부분이 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