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회 상임위 질문·답변-요지

    ◇1일 ▲고재청 의원 (신민)=동명목재 사장 부인이 67년 부산에서 2천만원을 주고 구입한 땅이 현재 싯가 30억원 이상이 되었는데 이에 대한 세금 부과액은 얼마인가. ▲김용환 재

    중앙일보

    1977.11.02 00:00

  • 억제공약 했던 현금·물자 차관 13개월 동안 2억불 도입

    국회는 28일 각 상위별로 소관부처에 대한 새해예산안심의를 계속했다. 박동진 외무장관은 외무위에서 「카터」미대통령이 의회에 제출한 주한미군철군보완법안이 부결되는 경우 한미간에 합의

    중앙일보

    1977.10.28 00:00

  • 정부공사 정보탐지 특정인이 폭리

    국회는 22일 내무·재무위를 열어 내무부 결산에 대한 정책질의를 벌이고 국책은행의 현황을 보고 받았다. 재무·국방·농수산·보사 등 4개 상위는 21일로 소관부처의 결산 및 예비비지

    중앙일보

    1977.10.22 00:00

  • 소주도수 미달 아닌가

    국회재무위에서 이승윤 의원(유정)은 소주와 국산양주의 도수문제를 추궁했다. 이 의원은 『소주도수가 낮아지고 있다는 불평이 많다』고 전제, 『2홉들이 소주도수를 규정된 25%에서 0

    중앙일보

    1977.10.21 00:00

  • 「자동차 메이커 폭리」 등 추궁

    국회는 21일 상임위를 일제히 열어 76년도 결산과 예비비지출에 대한 심의를 계속했다. 재무위에서 고재청 의원(신민)은 국산자동차의 폭리를 추궁했으며 이승윤 의원(유정)은 『통화환

    중앙일보

    1977.10.21 00:00

  • 계산서 3단계 단속

    국세청은 4일부터 3단계 계산서 지도단속에 착수하는 한편 각종 체납정리와 위장소득자 조사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전 고재일 국세청장은 4일 국세무관 서장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하고

    중앙일보

    1977.10.04 00:00

  • 8월말 내국세 64·6%징수

    고재일 국세청장은 23일 국회재무위에서 8월말 현재 금년도 내국세의 세수실적은 목표대비 64.6%의 진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고 청장은 전국적인 자료가 집계되지 않아 세목별 세수추

    중앙일보

    1977.09.23 00:00

  • 영수증·가격 표시 위반 9월부터 벌금

    국세청은 9월1일부터 20일까지의 부가가치세 첫 예정 신고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영수증·가격표 제시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단속 대상은 ▲세금 계산서 및 수입 계산서·

    중앙일보

    1977.08.31 00:00

  • 성실 신고 법인 요건 강화

    국세청은 올해 하반기 법인세 조사에서 성실 신고 법인의 요건을 강화하는 대신 실지 조사 유예 법인의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고재일 국세청장은 성실 신고 법인의 요건을 앞으로는 ①

    중앙일보

    1977.08.11 00:00

  • 영수증 주고받기로 외형 증가하면 소득 표준율 인하 조정

    고재일 국세청장은 영수증 주고받기의 이행으로 외형이 증가하면 소득 표준율을 전면 인하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고 청장은 5일 하오 TBC 초청 대담에서 부가세 실시에 따른 혼란을 막

    중앙일보

    1977.07.06 00:00

  • 물가 사실상 전면 통제

    정부는 부가가치세 실시와 함께 독과점가격과 최고가격지정에 해당되지 않는 6백개 주요 품목을 행정지도가격으로 정해 기준가격을 위반할 경우 특수소득표준율을 적용, 초과이윤의 2내지 3

    중앙일보

    1977.06.23 00:00

  • 부가세과 신설

    고재일 국세청장은 14일 부가가치세의 효율적인 징수를 위해 본청·지방청 및 세무서의 부가가치세과를 신설하는 등 기구를 개편하고 필요한 인력 1천9백99명을 증원확보하며 오는 7월부

    중앙일보

    1977.06.15 00:00

  • 종합소득세 신고서|우편 접수제 신설 |내년부터, 올해 신고실적은 91%

    고재일 국세청장은 4일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실적이 대상인원의 91.8%에 달하는 높은 실적을 보였다고 말하고 내년부터는 신고자의 편의를 위해 신고서의 우편 접수제도를 신설하겠다고

    중앙일보

    1977.05.04 00:00

  • 76년 소득 표준율 대폭 조정|국세청-107개 업종 인하·82개 인상·44개 신설

    국세청은 76년 외형 (수입 금액)에 적용할 소득 표준율을 대폭 조정, 1백7개 업종은 내리고 82개 업종은 인상하는 한편 44개 업종을 신설했다. 고재일 국세청장은 이번 조정의

    중앙일보

    1977.04.05 00:00

  • 영수증거래로 유흥 세 증수되면 종합소득세액 경감

    고재일 국세청장은 4일 하오 공화당 정책위의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영수증주고받기를 철저히 단속 계몽함에 따라 올해 유흥음식 세의 세수가 두 배 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증

    중앙일보

    1977.02.05 00:00

  • 난제 산더미…경제장관협의회 5시간 강행|"모르면 무거워지는 게 세금…고 청장「조크」

    경제장관 간담회는 올부터 경제장관협의회로 이름이 바꾸었다. 금년 들어 처음 열린 2일 경제장관협의회는 워낙 밀린 안건들이 많아 하오 3시부터 밤 8시까지 장장 5시간동안 강행. 처

    중앙일보

    1977.02.03 00:00

  • 「영수증 주고받기」단속

    국세청은 1일부터 전국 11만7천 유흥음식 및 숙박업소의 영수증 발행 상황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 적발업소는 3일내 영업정지 및 허가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고재일

    중앙일보

    1977.02.01 00:00

  • 「영수증」단속 청장이 진두에, 상시 대기반도 편성|불황 겹쳐「덤핑」경쟁…「스웨터」하청업체 휴·폐업

    1일부터 유흥업소의 영수증 주고받기 단속에 들어간 국세청은 우선 10일까지를 1차단속 기간으로 설정. 전국 91개 단속반의 10%는 항시 대기시켜 단속에 따른 돌발사태에 대비토록

    중앙일보

    1977.02.01 00:00

  • (6)세금이 너무 무거운 것 같은데요…|고재일 국세청장과의 대담|동대문 시장 상인 이경호씨

    세무서라면 경찰서나 검찰청보다 무섭다는 동대문시장 「광장식품」주인 이경호씨(55)가 국세청장실에서 고재일 국세청장과 자리를 마주했다. 고 청장은 새해 인사를 나누고 난 뒤 세금문제

    중앙일보

    1977.01.10 00:00

  • 영업장상대로 「세금내기연습」기획한 국세청

    국세청은 내년7월 부가가치세제 실시를 앞두고 「세금내기 연습」이라는 전대 미문의 「쇼」를 연출할 계획. 시기는 3월, 5월, 7월 3차례이며 무대는 전국의 영업장과 각 세무서. 공

    중앙일보

    1976.12.28 00:00

  • 유흥업소「팁」최고 5천원으로

    정부는 유흥음식세가 지방세에서 내년부터 국세로 이관되는 것을 계기로 유흥업소 종업원들에게 주는 봉사요금(팁)의 상한선을 최고 5천원으로 정하고 업소의 등급에 따라 봉사요금도 단계

    중앙일보

    1976.12.20 00:00

  • 국민 총화 노력 배가 당부

    최규하 국무총리는 15일 저녁 대한상의·전경련·무역협회·중소기협중앙회 등 경제 4단체가 서울 「앰배서더·호텔」에서 베푼 망년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국가 안보와 경제 성장에 못

    중앙일보

    1976.12.16 00:00

  • 국세 고액체납 50명 명단공개

    고재일 국세청장은 12일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의 고액체납자 42명과 의사·변호사 등 서업 소득 자 8명, 모두 5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고 국세청장은 11월 중 각 지방국세청별

    중앙일보

    1976.11.12 00:00

  • 종합소득세의 대리신고 허용

    고재일 국세청장은 10일 국회재무위에서『양주의 완제품수입을 억제하고 국산 술 수출의 5%범위에서 양주원액수입을 허용하던 것을 내년에는 20%선까지 원주 수입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중앙일보

    1976.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