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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112 긴급전화 어디까지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112 긴급전화 어디까지

    김민상 기자지하철에서 소매치기를 당했을 때, 집에 도둑이 들어왔을 때, 학교에서 폭력을 당했을 때 112라는 숫자를 떠올리게 됩니다. 범죄 신고 전화번호죠. 지난해 112 신고 전

    중앙일보

    2012.03.30 00:00

  • [중국제 마약비상] 中. 생활속으로 파고드는 유혹

    [중국제 마약비상] 中. 생활속으로 파고드는 유혹

    서울 중구 남창동의 수입상가에서 20여년 동안 수입화장품 등을 팔아온 朴모(50.여)씨. 그는 얼마 전부터 자주 물건을 사러온 50대 여자에게서 "살 빼는 약을 팔아보지 않겠느냐"

    중앙일보

    2002.07.23 15:58

  • (中)유사 마약 노점상 통해 퍼진다

    서울 중구 남창동의 수입상가에서 20여년 동안 수입화장품 등을 팔아온 朴모(50·여)씨. 그는 얼마 전부터 자주 물건을 사러온 50대 여자에게서 "살 빼는 약을 팔아보지 않겠느냐

    중앙일보

    2002.07.23 00:00

  • 방범비상속 세밑강도 극성|신고 하루8건꼴 수법 대담해지고 잔인

    세밑이 잇딴 강도·도둑·신고보복 살인사건으로 불안하다. 경찰의 방범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대낮 가정집에 권총강도가 드는가하면 여배우집에 떼도둑이 들어 1억3천만원어치의 패물을 털어

    중앙일보

    1986.12.10 00:00

  • 대낮 소매치기단 6명이 경관에 생선회칼 휘둘러

    20일하오2시50분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앞에서 흥안운수소속(117번) 시내버스(운전사 박이식·40)를 타고가던 조직소매치기 계진홍씨(28·전과2범·대구시인명동2563)등 일당 6명이

    중앙일보

    1985.08.21 00:00

  • (3)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캠페인|「실탄」이 모자란다

    『제기랄, 실탄이 있어야 전쟁을 하지』-. 서울 K경찰서 양형사(41)-. 길가에 낡은 포니 승용차를 세워놓고 썰렁한 호주머니를 뒤지며 투덜거린다. 지난 5윌9일, 관내에서 발생한

    중앙일보

    1985.08.05 00:00

  • 1억복권은 2장인가

    추첨하던날 이웃11명이 번호확인, 그번호의 복권은 서울서 판매했다, 확인한 사람 너무 많아 잘못본 것은 아닌듯 『1억원짜리 복권은 틀림없이 내가 갖고 있다가 잃어버린것이다. 복권번

    중앙일보

    1984.05.26 00:00

  • 수도권에 "방범비상령"

    수도권 일원에 특별경계방범비상령이 내려져 전경찰관이 비상경계근무에 들어갔다 서울시경은 23일 서울을 비롯, 수도권일원에 특별방범비상령을 내리고 시청산하 23개경찰서 병력 등 총3만

    중앙일보

    1984.01.23 00:00

  • 소매치기 출국도운|식품회사직원 구속|여권브로커 1명도

    서울시경은 25일 소매치기전과자(13범)로부터 금품을 받고 회사원으로 가장, 상용여권을 만들어 출국케해준 S식품 총무과직권 박두현씨(34)와 여권 「브로커」 김철휘씨(26·서울성목

    중앙일보

    1980.08.25 00:00

  • 시내 버스 내의 10대 강도

    작금의 범죄경향이 갈수록 연소화·흉포화하고 있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고 우리나라라고 예외는 아니라고 하지만 안양의 시내 버스에서 일어난 10대 강도사건은 아무래도 충격적이다. 보도된

    중앙일보

    1980.03.12 00:00

  • 도심서칼들고 대든 소매치기 권총쏴 2명체포

    24일 낮12시쯤 서울관담동B의1 구삼화고속「버스·터미널」뒷길에서 소매치기단 동일파두목 박명근 (30·전과5범·일명동일·충북충주시성남동10의3)·부두목 박감룡(32·일명 용이)·바

    중앙일보

    1979.11.26 00:00

  • 대낮 마취 강도사건 소매치기로 처리해

    경찰이 대낮 마취강도사건을 단순절도사건으로 처리했다가 뒤늦게 수사에 나섰다. 서울 봉천6동66의12 전기식씨(35·여)는 6일 하오1시30분쯤 향수노점을 가장한 45세쯤의 여인에게

    중앙일보

    1979.11.09 00:00

  • 조직치기배 7개파 2백3명 구속

    서울시경은 11일 고속「버스·터미널」과 백화점등에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해온 「수야파」 두목 박장주(43·전과6범)와 일당4명등 조직치기배 7개파 37명과 단독치기배 1백66명등

    중앙일보

    1979.10.11 00:00

  • 「참새 판매허가제」 뒤늦게 취소소동

    ○…내무부는 「××GUN」이라는 군의 영문표기를 바꾸어줄 것을 문교부와 건설부 등 관계부처에 요청. 이는 대부분의 외국손님들이 거리에 나붙은 행정구역표지판의 「GUN」을 「군」

    중앙일보

    1979.08.03 00:00

  • 치기배 소탕령-117개 파 588명

    경찰은 23일 소매치기·날치기·들치기 둥을 일삼는 조직치기배의 전모를 파악, 총1백 17개 파 5백88명의 사진·배회처·연고지 등을 기록한 「앨범」식 수배책을 전국경찰에 배포, 일

    중앙일보

    1978.06.23 00:00

  • 난장판 고속「터미널」주변

    이전문제를 둘러싸고 수년동안 계속 말썽을 빚어 오던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은 이전개업 1년이 다된 지금까지도 여전히 말썽이다. 대합실이 비좁다. 잡상인들이 좌판을 벌이고 소매치기

    중앙일보

    1977.09.12 00:00

  • 이혼녀 살해범 검거

    【남원=남상찬·모보일 기자】서울 성북구 서소문동 선양분씨 살인 강도범 최익성(32· 서울 성북구 종암2동 109의2)이 범행 37시간만인 11일 하오 10시30분 고향인 전남 남원

    중앙일보

    1976.11.12 00:00

  • 자수로 집유 받은 소매지기|석방 후 다시「개업」

    서울영등포경찰서는 14일 소매치기일제소탕기간 중 검찰에 자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뒤 옛 부하를 다시 규합, 소매치기를 시작해온 「마사오」파 두목 이범용씨(41·주거부정·전

    중앙일보

    1976.06.14 00:00

  • 3년동안 8백여차례

    서울성북경찰서는 8일 서울·대전·청주등지의 고속「버스·터미널」과 시내「버스」에서 지난3년동안 8백여차례에 걸쳐 4천여만원을 소매치기한 차명천씨(34·전과4범·서울도봉구상계2동406

    중앙일보

    1976.03.08 00:00

  • 파출소서 인수 거부

    11일 하오1시30분쯤 서울동대문고속 「버스·터미널」김제행 매표구 앞에서 경비원 오순복씨(61)가 30세가량의 여자승객으로부터 5백원을 소매치기하던 정모군 형제를 현장에서 붙잡아

    중앙일보

    1976.01.12 00:00

  • 고속버스전문 소매치기단속

    검찰은 최근 서울 동대문이나 서울역 앞 고속「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소매치기 범행을 하고있는 이기창파(37)·허운파(40)·송석두파(55)등 13개파 40여명에 대한 일제수사에

    중앙일보

    1975.09.04 00:00

  • 고속버스전문 소매치기 마사오파 두목자수

    전국 최대의 고속「버스」전문 소매치기단「마사오」파 두목 이범용(41)이 1일하오 서울지검소매치기전담반 (정구영·김진세검사)에게 자수했다. 이는 모두 25년간의 소매치기경력중 최근

    중앙일보

    1975.08.02 00:00

  • 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서 빈번히 들치기 사고

    서울역주변의 고속「버스·터미널」대합실에 요즘 들어「스낵·코너」·화장실 등 구내시설을 이용한 들치기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24일 상오 10시45분쯤 「그레이하운드」고속「버스

    중앙일보

    1975.05.26 00:00

  • 경찰비위직고제실시|치안본부 서민생활 침해사범등 31종 범죄 집중단속

    치안본부는 17일 중간착취행위·서민생활침해사범·폭력배·치기배·강력범 등 5가지유형 31중의범죄를 명랑하고 건전한 사회질서를 해치는 주요사범으로 규정, 이들 범죄에 대해 이날부터 전

    중앙일보

    1975.0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