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CNN 래리 킹 라이브 - [낸시 레이건 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낸시 레이건 편]

    당신 지인들 앞에서 고백하는데|당신이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하오 날 사랑해줘서 고맙고 내 곁에 있어줘서|정말 고맙소 오늘은 낸시 레이건|전 영부인과 함께 합니다 시대에 남을|위대한

    중앙일보

    2007.07.20 14:34

  • 피아니스트 가브릴로프, 3월 첫 내한공연

    1974년 모스크바에서 피아니스트 정명훈의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입상 소식이 날아들었다. 미국 국적이긴 했지만 한국 태생으로 첫 입상이었다. 콩쿠르가 끝난 후 정씨는 김포공항에서 시

    중앙일보

    2000.02.25 10:06

  • 피아니스트 가브릴로프, 3월 첫 내한공연

    1974년 모스크바에서 피아니스트 정명훈의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입상 소식이 날아들었다. 미국 국적이긴 했지만 한국 태생으로 첫 입상이었다. 콩쿠르가 끝난 후 정씨는 김포공항에서 시

    중앙일보

    2000.02.25 00:00

  • 러시아판 히틀러 지리노프스키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는 맹위를 떨치고 있는 그의 독설과는 어울리지 않게 어린 시절은 매우 고독하고 굴욕적으로 자랐다고 그의 자서전『남으로의 마지막 도약』에서 술회하고 있다. 舊蘇

    중앙일보

    1994.01.18 00:00

  • 모스크바시민들 “뭐가되든 배만 부르면…”/소 현지와 각국 표정

    ◎미 “핵확산 안된다면 수용”/일,대소 재융자 동결방침/런던 금값 7월이후 최고 슬라브계 3국의 독립국가공동체 결성소식이 전해진 9일 소련의 모스크바시민들은 냉소와 우려가 교차되는

    중앙일보

    1991.12.10 00:00

  • “소 쿠데타 「술」때문에 실패”/미지 보도

    ◎부통령·총리 만취상태… 불신도 한몫 소련 쿠데타는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과 소련 국민의 저항으로 좌절되었지만 주모자들의 술과 거짓말·상호불신도 실패의 한 요인이었던 것으로 밝혀

    중앙일보

    1991.08.30 00:00

  • 고르비 도착시간 당기기 고심/제주 정상회담 막바지 채비

    ◎소 선발대와 교섭 긍정적 답변얻어/회담장은 우리뜻 따라 호텔신라 낙착/운동권 학생 잠입설에 밤새 검문검색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역사적인 제주정상회담준비가 한창이

    중앙일보

    1991.04.18 00:00

  • 일 극우파 “영토반환” 시위/동경 나들이 이모저모

    ◎북방 4개섬 논의하고도 공개 안해/“보트카 도수높다” 왕궁만찬서 제외 전후대립과 냉전관계의 종결을 도모하기 위해 실현된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방문에 대해 일본은 공식적으로 「

    중앙일보

    1991.04.17 00:00

  • 소,내달부터 물가 대폭 인상/고르바초프 평균 60% 인상 지시

    【모스크바 AP·로이터=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19일 대통령령을 통해 상품가격을 평균 60% 인상하는 가격인상조치를 내달 2일부터 시행하도록 명령했다. 이에 따라

    중앙일보

    1991.03.20 00:00

  • 소 개혁파 사활건 승부수/모스크바 50만 시위 무얼 뜻하나

    ◎「보수 고르비」에 옐친 대반격/양측 주장 평행선… 타협 물 건너가 11일의 고르바초프 집권 6주년을 하루 앞두고 10일 소련 모스크바에서 열린 50만 군중이 참가한 대규모 시위는

    중앙일보

    1991.03.11 00:00

  • 휴지로 바뀌는 소 루블화

    ◎담배ㆍ전자제품 가게에선 이미 구매력 상실/내년부터 외국가는 기차표도 달러로만 판매 소련의 루블화가 종이조각이 돼가고 있다. 13일 소련 철도부는 내년 1월1일부터 해외로 나가는

    중앙일보

    1990.11.14 00:00

  • 「민주화의 봄」에 굴복/몽고 다당제 개헌 배경

    ◎소ㆍ동구개혁 물결타“정치개혁” 서둘러 몽고인민혁명당(공산당)이 다당제 수용을 포함한 획기적인 새로운 헌법을 오는 6월까지 제정키로 하는 정치개혁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것은 최근

    중앙일보

    1990.02.17 00:00

  • 조상 산소에 「보트카」로 제 올려

    『4대에 걸친 한을 풀게 돼 말이 제대로 안나올 지경입니다….』 세계한민족체육대회 참가 소련동포단 일행으로 난생처음 고국 땅을 밟은 타슈켄트의 관개기술 및 농업경제대학 학장인 빅토

    중앙일보

    1989.10.02 00:00

  • 쓸만한 물건은 거의가 수입품-「개혁」을 기다리는 소 경제의 실상

    소련을 방문하는 서방측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은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나라 소련의 경제는 한마디로 「부족의 경제」라는 사실이다. 모스크바시의 번화가인 고리키가 상점들은 무언가

    중앙일보

    1989.09.27 00:00

  • (3)레닌그라드 한국계 2세를 통해본 생활상-엄동에도 아이스크림 불티

    김광조씨가 감자니, 쇠고기니 하는 물건값을 죄다 외고있을 정도로 물건값이 몇 년째 변하지 않고 있는 것은 바로 그 물건값을 나라가 정해주기 때문이다. 그에게 생산원가라든가 이익이라

    중앙일보

    1989.01.30 00:00

  • (2)주섭일특파원 취재기|보트카로 나눈 크렘린궁의 축배

    크템린대궁전은 제정러시아와 사회주의초강대국 소련이라는 두개의 얼굴을 보여준다. 아직도 러시아의 잔영이 짙은 겉보기에는 3층 건물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2층이며, 일반적으로 크렘린궁

    중앙일보

    1988.06.03 00:00

  • 한국 등 예 들어 자유경제 강조 레이건

    방소 중인「레이건」미대통령은 31일 오후(모스크바 현지시간) 모스크바 국립대학연설에서 경제적 자유와 정치적 민주주의 성장에 관해 역설하는 가운데 그러한 발전의 실례로 한국을 언급

    중앙일보

    1988.06.01 00:00

  • 미·소 정상회담 이모저모

    ○… 「레이건」 미 대통령이 30일 숙소인 모스크바 주재 미 대사관 구내에서 소련 반체제 인사들을 위해 마련한 리셉션은 소련당국의 사후간섭을 우려, 초청객의 신원및 참석자 수가

    중앙일보

    1988.05.31 00:00

  • 미소정상회담의 의미와 전망|신데탕트 가능성제시

    8일부터 시작되는「레이건」-「고르바초프」 회담은 미소 신데탕트의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과 초강경 반공-보수체질의 「레이건」 집권으로 양국

    중앙일보

    1987.12.08 00:00

  • 고르바초프 보트카」광고탑 철거해달라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이경기의 TV중계 방송 중에 「고르바초프 보트카」광고탑을 치워달라는 소련 측의 요구를 거절했다고. 소련팀은「고르바초프」가 소련에서

    중앙일보

    1987.02.17 00:00

  • 소 술 판매량 41% 감소 알콜 추방운동 큰 성과

    고르바초프」소련공산당서기장이 벌여 온 알콜 추방운동이 결실을 보아 지난 1월부터 9월까지의 소련 내 주류판매량은 40%나 줄어들었으며 10만 명 이상이 술로 인한 사망위험에서 벗어

    중앙일보

    1986.10.21 00:00

  • 소선 나를 미CIA애완견 취급

    【뉴욕AP·AFP연합=본사특약】지난 4월 미국으로 재 망명한 소련「스탈린」의 딸「스베틀라나」여사(60)는 18일 서방망명 17년만에 다시 찾아간 모스크바는『차갑고 살벌한 도시로 변

    중앙일보

    1986.05.19 00:00

  • 고르바초프, "레이건 출연영화 본적 없다"|미소정상회담주변

    【제네바=주원상 특파원】「레이건」대통령부처를 위한 19일 소련 측 주최만찬에는 보드카대신 그루지아산 포도주가 나왔다. 소련측 한 대표는 지난여름부터 소련공산당 공식파티에는 보트카를

    중앙일보

    1985.11.21 00:00

  • 소에 보트카 품귀현상 알콜섞인 향수도 마셔

    ■... 「고르바초프」등장이후 계속된 절주캠페인으로 보트카 품귀현상이 일어나자 모스크바의 주당들은 알코올이 섞인 머릿기름과 향수를 술대신 마시고 있다고. 특히 인기가 있는 것은 가

    중앙일보

    1985.09.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