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낫·도끼들고 심야다방 습격

    철야영업중인 심야다방에서 10대들이 세력다툼끝에 도끼와 낫등 흉기를 휘둘러 밤샘을 하던 고교생·재수생등 손님4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나 그중 1명은 중태다. 지난

    중앙일보

    1984.02.20 00:00

  • 새벽 맥주홀 불…10명사망

    서울석관동 「보통사람들」집 영하15도의 강추위가 몰아친 3일상오4시20분쯤 서울석관1동330의25 맥주홀 「보통사람들」 (주인 이준행·27)에서 불이나 현말씨(36·회사원 안양시석

    중앙일보

    1984.02.03 00:00

  • 가정빈곤한 중고생 4명 유명운동화만 탐내 절도

    서울청양리경찰서는 24일 가정집에 들어가 유명상표 신발을 훔쳐 신은 고모(16·C고교2년), 정모(15·S중2년), 모모(14·K중3년) ,신모(14·C중2년)군 등 중·고교생 4

    중앙일보

    1983.11.24 00:00

  • 여고생 추행 10대 넷 구속

    서울동대문경찰서는 18일 귀가 길의 여고생들을 위협, 강제 추행한 고교생 한모(17), 문모 (18) 군 등 4명을 강간및 강제추행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일

    중앙일보

    1983.10.18 00:00

  • 고교생 성정아 재기용

    대한농구협회는 29일 내년5윌 쿠바 아바나에서 벌어지는 로스엔젤레스 올림픽출전 여자농구예선을 앞두고 여자대표팀을 대폭 개편, 초고교급스타 성정아(삼천포여종고2년·lm83cm)를 다

    중앙일보

    1983.08.30 00:00

  • 여자농구대표 "내달초까지 전면 개편"

    국가대표 여자농구팀이 전면 개편된다. 대한농구협회 서성환회장은 17일『내년5월 쿠바아바나에서 벌어지는 여자농구 올림픽예선에서 기필코 본선진출권(4개팀)을 따내기 위해 농구계의 중지

    중앙일보

    1983.08.18 00:00

  • 서해 해수욕장 10대추행잦아

    【대천=연합】 피서지에서 10대 청소년들의 성범죄가 잇따르고있다. 25일 상오1시쯤 충남보령군대천읍 대천해수욕장 팔각정근처 모래밭에서 S고1년 유모군(18·보령군)등 고교생 4명

    중앙일보

    1983.07.26 00:00

  • 만취고교생등 3명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3일 술에취해 행패를 부리다 파출소에 연행되자 유리창을 깨는등 소란을 피운 오모 (17·N고2년·서울홍제1동), 김모 (18·무직·홍제1동) , 김모 (18·

    중앙일보

    1983.07.23 00:00

  • 본드환각…10대2명 숨져

    본드냄새를 맡은 10대 2명이 숨졌다. 지난18일 상오1시쯤 서울 공능동172 경기공업전문개방대학 교련과옆 빈건물2층에서 본드냄새를 맡고 환각상태에 빠진 윤모군(17·U공고 전자과

    중앙일보

    1983.06.24 00:00

  • 『디스코·클럽』에 왜 몰려가나|머리식힐.마땅한 장소 없고 이성교제·술·담배 자유로와

    -대구의 디스코클럽에서 청소년들이 밤새워 춤을추다 화재로 25명이 때죽음을 당하는 참사가 일어났읍니다. 청소년들이 디스코 클럽에 왜 가며, 어떤 탈선의 여지가 있는지. 과연 대책은

    중앙일보

    1983.04.26 00:00

  • 〃양복입고싶었다〃 훔쳐 고교생 4명입건

    서울강서경찰서는 23일 쇼핑센터에 들어가 옷을 훔친김모(17·S고 3년)방모(16·Y고2년)조모(17·S고2년) 양모(Y공고1년)군등 고교생4명을 특수 절도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중앙일보

    1983.03.23 00:00

  • 고교생이 「치정살인」

    졸업을 한달 앞둔 남녀고교생 4명이 술집에서 소주파티를 벌이다가 애인끼리 말다툼을 벌여 남학생이 휘두른 폭력에 여고생이 숨졌다. 이 사건은 머리 및 교복자율화후 급증한 탈선 비행청

    중앙일보

    1983.01.25 00:00

  • 거북선 2천갑 털어 노점상에 싸게 팔아

    ○…서울 강남경찰서는 30일 대한통운 청주지점하치장에서 담배2천갑을 훔쳐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일대 노점상들에게 팔아온 천모군(19·무직·충북청원군 미원면)·정모군(16·청주K공고1

    중앙일보

    1982.08.30 00:00

  • 내년부터 낳는 공무원 세 번째 자녀 가족수당, 학비 안줘

    정부는 23일 국무회의애서 인구 억제 및 가족계획시책의 일환으로 공무원 수당 규정을 고쳐 내년부터 가족수당 및 자녀학비 보조수당지급대상을 줄여 83년 1월1일 이후에 출생하는 공무

    중앙일보

    1982.07.24 00:00

  • 길에서 만난 소녀 야산서 집단 추행

    서울서대문경찰서는 19일 길에서 만난 10대소녀 4명과 즉석 미석을 벌인 후 야산으로 끌고가 집단으로 추행한 고교생 황모군(16·K상고2년)과 김모군(16·모고교1년)을 강간치상혐

    중앙일보

    1982.07.19 00:00

  • 해외유학생 부쩍 늘어

    대학졸업정원제 실시에 따른 강제탈락과 집안의 체면손상 등을 우려,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열등생 해외유학이 늘고 있다. 각 대학 유학상담실과 유학알선 업체상담창구에는 대학 1, 2학년

    중앙일보

    1982.07.19 00:00

  • 이성교제 건전한 기회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교생 탈선 「미팅」 그 실태를 보면…|현장

    남녀 중·고교생들의 탈선미팅-머리와 교복자율화 이후 이들의 비뚤어진 이성교제가 더욱 늘어나고 단속이 강화되자 음성화하는 경향까지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새벽 서울 시흥동 모인쇄

    중앙일보

    1982.07.16 00:00

  • 고교생 12명 탈선 「밤샘미팅」인쇄소 지하실서 술 마시고 1명에 집단 추행

    청소년 탈선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여학생 6명과 철야 남녀혼성 그룹미팅을 하던 남자고교생 6명 중 4명이 여고생 1명을 옥상으로 불러내 차례로 욕보이고 잇달아

    중앙일보

    1982.07.12 00:00

  • 「청소년비행 고발」도 잘못인가

    청소년비행 고발을 소재로 신문사 독자뉴스 사진공모에 응모해 우수작으로 입상한 고교생과 사진속의 학생 4명 등 5명이 『학교의 명예를 떨어뜨렸다』는 이유로 3일간씩의 유기정학을 당했

    중앙일보

    1982.06.30 00:00

  • 두 곳서 또 고교생 칼부림|l명 죽고 1명 중태

    학생편싸움 치사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또 2명의 고교생이 사소한 시비끝에 칼에 찔려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졌다. ▲23일 하오8시10분쯤 서울 양평동4가185

    중앙일보

    1982.06.24 00:00

  • 죽음 부른 고교생 편싸움

    학생들의 편싸움이 극에 이르고 있다. 주로 학원 폭력서클끼리 맞붙는 편싸움은 학교주변은 물론 대낮 도심지 큰길에서도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흉기와 몽둥이·빈병 등을 닥치는 대로

    중앙일보

    1982.06.22 00:00

  • 술 마시고 술 값 모자라자|고교생 4명이 노상 강도

    ○…10일 하오10시15분쯤 서울 동교동168앞길에서 정모군(17·Y고3년) 등 고교생 4명이 집으로 가던 이 동네 문모양(19·여·회사원)의 목을 졸라 현금1천9백원이 든 핸드백

    중앙일보

    1982.05.11 00:00

  • 10대 강-절도 등 줄이어

    10대 학생들의 폭력·강간·강도·절도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지난 20일 하오 3시 40분쯤 서울 미아4동 67의 1 헌 책방(주인 고창윤·35)에서 김모군(17·무직·서울

    중앙일보

    1982.02.22 00:00

  • 머리·교복 자유화 후 학생선도 대책 미흡

    자율화 조치로 방학동안 머리를 기른 학생들이 다방·술집·극장 등 출입이 금지된 유흥업소를 거의 마음대로 드나들고 있다. 이 때문에 유흥업소 주변을 무대로 하는 청소년 범죄·피해사례

    중앙일보

    1982.0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