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백1쌍 합동결혼 5일 시민회관서

    제9회 시민 합동결혼식이 양탁식 서울시장의 주례로 5일 하오1시 시민회관에서 열려 1백 1쌍의 새 부부가 태어났다. 이로써 제1회인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5백9쌍의 부부가

    중앙일보

    1972.11.06 00:00

  • 47쌍 합동결혼

    서울시는 5일 상오11시 시민회관강당에서 양탁식 시장의 주례로 여섯 번째의 시민결혼식을 가졌다. 결혼식에는 사회단체·시민·친지 등 3천 여명의 하객들이 모여 47쌍의 신랑·신부를

    중앙일보

    1972.08.05 00:00

  • 스타 윤정희 양은 결혼한 적이 있다

    「처녀엄마」설 시비에 따라 인기 배우 윤정희 양(29·본명 손미자)이 수사당국에 낸 고소로 산업경제신문 최인봉 기자(36)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구속된 것을 계기로 윤 양이

    중앙일보

    1972.07.12 00:00

  • 77쌍 합동 결혼|오늘시민회관서

    제5회 시민결혼의 날인 5일 하오2시 시민회관에서는 77쌍의 신랑신부가 양탁식서울시장의 주례로 백년해로의 가연을 맺었다. 신랑 권영설군, 신부 박경자양을 비롯한 77쌍의 신랑 신부

    중앙일보

    1972.07.05 00:00

  • 30쌍 합동결혼

    시민 결혼의 날인 5일 상오11시 양탁식서울시장의 주례로 30쌍의 결혼식을 가졌다. 매월 5일을 시민 결혼의 날로 한 서울시는 지난 3월 이후 6월까지 4회에 걸쳐 모두 1백85쌍

    중앙일보

    1972.06.05 00:00

  • (34)「30대 주체」쉴 날이 없다|전북 고창 문화원장 이기화씨

    취미가 「주례를 맡는 일」이라는 전북 고창군 고창읍 고창문화원장 이기화씨(38). 주례치고는 너무 젊은 나이였다. 그러나 15년 동안 남의 궂은 일, 어려운 일이라면 자기 일처럼

    중앙일보

    1972.05.27 00:00

  • 두 번째 결혼의 날|시, 시민신청접수

    서울시는 오는 4월5일 두 번째의 시민결혼의 날을 맞아 가정의례준칙에 따라 간소한 결혼식을 갖고자하는 시민들의 결혼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두 번째 시민결혼식은 4월5일하오2시 시민

    중앙일보

    1972.03.27 00:00

  • 결혼예식장으로 강당을 무료개방

    선린상업 고등학교는 가정의례준칙에 앞장서 관혼상제와 모임 등의 허례허식에 따른 낭비를 방지하고 절약하는 기풍을 세우기 위해 오는 4월l일부터 일요일마다 상오9시∼하오4시까지 무료로

    중앙일보

    1972.03.18 00:00

  • 가정의례준칙 공포 3년|과연 개선되고 있나

    가정의례준칙이 공포 시행 된지 지난 5일로 만3년이 됐다. 번잡한 옛 의례에 따르는 고루함과 낭비를 없애기 위해 가정의례준칙을 마련했지만 아직도 생활화되기에는 요원한 실정이다. 농

    중앙일보

    1972.03.09 00:00

  • 가정의례준칙 선포 3주

    가정의례준칙 선포 3주년 기념식이 5일 상오10시 양택식 서울시장, 하점생 교육감 및 각계대표와 학생·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경찰악대 주악으

    중앙일보

    1972.03.06 00:00

  • 인질난동순경 자수

    【진주=곽기상기자】강영환 경비과장을 쏴 죽이고 박종영 진주경찰서장을 인질로 서장실에서 50여 경찰관과 대치하고 있던 진주경찰서 보안과 교통계 이영재순경(33)은 대치 23시간만인

    중앙일보

    1972.02.12 00:00

  • (310)설 악이 뚫렸다|소금강 천험 헤치고 동서 잇는「하늘의 하이웨이」

    대설 악이 뚫렸다. 동해 양 양에서 진부령을 넘어 인 제에 이르는 1백20km의 설악산 우회도로 대신 영동과 영서를 46km로 가로지르는 설악산 횡단도로가 착공한지 6년만에 완공됐

    중앙일보

    1971.12.25 00:00

  • 주례기|김재근(서울대 공대교수·조선학)

    결혼식에 주례를 서기 시작한지 꽤 오래되었다. 처음으로 주례를 맡은 것은 십여년 전 지금은 중앙관서 과장자리에 있는 K군의 결혼식 때였다. 당시만 해도 주례로서는 사회에 얼굴이 잘

    중앙일보

    1971.12.13 00:00

  • 케이블·카서 화촉 겨울의 설악산서

    10일하오1시 설악산 권금성∼설악동 간「케이블·카」권금호에서 김종욱씨(28)와 장동연양(25)이 설악 산악회장 이기선박사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하오1시 정각이 되어 신랑·신부

    중앙일보

    1971.12.11 00:00

  • 상이용사 16쌍 화촉

    월남참전 상이용사 이철민씨 등 16쌍의 합동결혼식이 8일 상오 10시 시민회관에서 양택식 서울시장 주례로 거행됐다.

    중앙일보

    1971.12.08 00:00

  • 라디오·TV

    66년10월 영통 『흑맥』(이만희 감독)에 「데뷔」한 이래 만 5년 동안 「톱·스타」의 자리를 굳게 지킨 여우 문희양(25·본명 이순임)이 20일 하오 2시 「워커힐」「코스모스·홀

    중앙일보

    1971.11.22 00:00

  • 연예

    『사랑은 이제 그만』의 인기가수 김부자양이 17일 하오 2시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그의 매니저였던 이상문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동료가수 이현군의 부친인 이형근 예비역 대장.

    중앙일보

    1971.11.18 00:00

  • 근로 재건 대원·시립 부녀 보호생 등 47쌍 합동 결혼식

    불우한 과거를 씻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근로 재건 대원, 자활 개척 단원 및 시립 부녀 보호생, 행복원생 47쌍의 합동 결혼식 (사진) 이 10일 상오 10시 양탁식 서울 시장

    중앙일보

    1971.11.10 00:00

  • 최대 규모 기상 결혼|일 신랑 신부 스무 쌍

    【동경 AP동화】일본의 젊은이 39명과 일본에 유학온 「스위스」청년 1명 등 신랑 신부 20쌍이 「홍콩」 경유 동경과 「프랑크푸르트」선을 개설한 「루프트·한자」 항공사의 첫 취항기

    중앙일보

    1971.11.08 00:00

  • 다시 찾은 캠퍼스

    대통령의 대학 진주군 철수지시로 대학가는 오래간만에 활기를 되찾았다. 지난 15일 위수령발동으로 서울대를 비롯, 고대·연세대·성대·외대·서강대 등 서울시내 7개 대학에 진주한 군은

    중앙일보

    1971.10.23 00:00

  • 「호모」의 두 남대 생 결혼허가

    「호모·섹스」의 범람은 미국의 큰 골칫거리의 하나이지만 이번에는 명문대학의 총 학생회장이 「호모」결혼식을 올려서 화제. 그런데 이 결혼은 『법률상으로』부자간의 결혼이란 웃지 못할

    중앙일보

    1971.09.09 00:00

  • 김산일대사딸 결혼

    주한일본대사「가나야마」씨(김산정양)의 2녀 「쇼오꼬」 양 (25) 과 김형삼군(25· 서울공대대학원재학) 이 23일낮 명동성당에서 김수환추기경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쇼오꼬」

    중앙일보

    1971.08.23 00:00

  • 박 신자 양 결혼

    왕년의 농구「스타」였던 박 신자 씨(31)가 그의 미국인 약혼자인「브래드너」씨(미8군 근무)와 21일 정오 성공회에서 이천환 주교 주례로 화촉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월24일 결

    중앙일보

    1971.08.21 00:00

  • 닉슨 딸 트리셔양 결혼 &우중 야외서 8분30초안에 식 마쳐|백악관의 8번째 결혼, 극비리 밀월

    닉슨 대통령의 맏딸 트리셔양이 하버드대학 법률학도인 에드워드·콕스군과 12일 하오4시30분(현지시간) 백악관의 로즈·가든(장미정원)에서 에드워드·대치 목사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중앙일보

    1971.06.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