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7)당뇨병

    우유1병(4백g)·달걀1개(50ㅎ)·어육류1백20∼1백50g(생선1마리와 쇠고기50∼80g)·두제품1백∼1백50g(간장3분의2큰수저·두부3분의1모),녹유야채1백g 담색야채2백g·근

    중앙일보

    1973.08.04 00:00

  • 여름철 부정식품 범람

    여름철이면 으례 부정·부패·유해식품들이 나돌기 마련인데 금년도 예외는 아닌 모양이다. 서울시 보건당국은 그동안 부정·유해식품을 단속해 왔는데 5월과 6월에 적발된 부정·유해 식품만

    중앙일보

    1973.07.17 00:00

  • 오린지 서 천연 감미 설탕보다 백배 더해

    설탕보다도 단맛이 1백 배나 더 강한 천연 감미료를「오린지」에서 추출하는데 성공했다고 일본「오오사까」시 공업 연구소가 발표. 「헤스테리딘」이라고 불리는 이 물질은 1t의「오린지」에

    중앙일보

    1973.05.08 00:00

  • 106개업종 소득표준율 조정

    국세청은 72년도 2기분사업소득세고지서발부(11일부터)에 적용될 소득표준율을 일부 조정, 전국 일선세무서에 시달했다. 3일 국세청에 의하면 이번에 소득표준율이 조정된 업종은 1천8

    중앙일보

    1973.04.03 00:00

  • 라이프 사이언스 장수를 위한 건강법 자연식

    식품에 대한 가공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식탁은 분명히 아름답게 모양을 갖추게 되었고 맛이 한층 좋아지게 되었다. 그러나 맛·빛깔·간편이 잘 조화된 식탁이 건강을 증진시키기는 커녕

    중앙일보

    1973.03.23 00:00

  • 주부 교실 교양 강좌|18일부터 남산 여성 회관서

    주부 교실 (회장 한양순)서울시 지부는 10월 하순 교육 「프로그램」을 다음과 같이 남산 여성 회관 (매일 하오1시) 에서 실시한다. ▲18일… 「식품과 건강 관리」 =유계완 ▲2

    중앙일보

    1972.10.17 00:00

  • 「아이스크림」속에 대장균

    여름철을 맞아 영세업자들이 만들어 팔고있는 「아이스크림」등 빙과류에 대장균이나 유해색소, 인공감미료인「사이클라메이트」등이 검출되고 있어 어린이 건강이 위협이 되고 있다. 서울시 보

    중앙일보

    1972.06.19 00:00

  • (중)건강을 해치는 독소를 캔다|청과물

    청과물은 계절식품의 으뜸. 싱싱한 오이·무 우 등 채소 류 에서 딸기·수박·「토마토」·사과·복숭아·참외 등 종류도 풍부하고 맛과 영양도 폭이 넓다. 청과물은 2, 3년 전 만해도

    중앙일보

    1972.06.13 00:00

  • (상)건강을 해치는 독소를 캔다|청량음료

    싱싱한 과일, 시원한 음료수, 풍부한 생선 등 여름철 음식은 풍성하다. 30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면 얼음을 띄운 시원한「주스」등 찬 마실 것들이 가정에나 상점에서 크게 인기를 끈

    중앙일보

    1972.06.12 00:00

  • "사카린 인체에 유해"

    3일 하오 주한 미국 대사관은 본국 FDA (식량 의약국)가 인공 감미료 「사카린」을 유해식품으로 규정한 조치를 한국에서도 참고하도록 보사부에 통보해왔다. 이날 보사부가 접수한 전

    중앙일보

    1972.02.04 00:00

  • 과일즙의 효과

    통조림으로 된 과일「주스」는 합성의 착색료나 감미료를 넣어 만든것도 있지만 싱싱한 과일을 직접 즙으로 만들어 마시면 그만이다. 과즙은 인체에 가장 알맞은 「알칼리」성 수질이고, 신

    중앙일보

    1971.10.01 00:00

  • 식품방향제의 독성

    음식물이 부패되기 쉬운 여름철을 맞이하게 되자 당국에서는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그런데 부패한 식품을 먹고 생기는 식중독은 어느 의미에선 매우

    중앙일보

    1971.07.27 00:00

  • 하계부정식품의 경계

    초여름을 맞아 많은 청량음료가 나돌고 있고, 아이스크림이며 냉면 등이 많이 팔리고 있다. 여름철이면 으례 이들 음식물들이 부패하기 쉽고, 또 대장균 등 병균이 우글거려 시민들의 보

    중앙일보

    1971.06.03 00:00

  • 「사카린」에도 발암 성분

    【워싱턴 7일 UPI동양】 미 국립 암 연구소의 「움베르토·사피오티」박사는 7일 인공 감미료인 「사카린」이 작년에 판매 금지를 당한 「사이클라메이트」와 마찬가지의 발암 성분을 포함

    중앙일보

    1971.04.09 00:00

  • 변모하는 유해식품의 종류|본사 사회부에 비친 그 현실

    경기도 평택읍 윤언년씨(41·여)등 5명은 가짜 고춧가루를 만들어 팔다가 검찰에 잡혔다. 김장철에 접어들어 고춧가루값이 오르기 시작한 작년 11월 중순의 일. 윤씨 등은 엿장수와

    중앙일보

    1971.03.25 00:00

  • (2) 유해 식품

    봄철은 각종 유해 식품이 극성을 부리는 계절. 사람이 많이 몰려드는 유원지나 학교 주변, 뒷골목의 구멍가게 등에는 정체 불명의 무허가 식품이 나돌기 시작한다. 때로는 사람의 목숨까

    중앙일보

    1971.03.16 00:00

  • 부정식품 추방…주부에 감별법 계몽

    서울시는 2일 부정식품 일소를 위한 방안으로 가정 주부들이 쉽게 부정식품을 알아낼 수 있는 「부정식품 감별법」을 마련, 각 구청 보건소를 통해 가정에 배부해 부정식품 추방 캠페인을

    중앙일보

    1971.02.02 00:00

  • 부정 식품 고발 센터 설치

    서울시는 1일부터 시 보사 국장실·보건 2과·각 보건소 등 11곳에 부정 식품 추방을 위한 시민 고발 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시는 또 대단위 시장과 학교 주변·대로 주변 및

    중앙일보

    1971.02.01 00:00

  • 약품등 과잉생산 억제

    보사부는 30일 내년1월부터 항생제, 「드링크」류등 과잉생산이 될만한 약품의 신규생산허가와 모든 화장품의 생산허가, 독극물 및 안전성을 저해하는 모든 의약품의 생산허가를 금지키로

    중앙일보

    1970.12.30 00:00

  • 6개지에 공개경고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3일 대한일보·신아일보·조선일보·동아일보·경향신문·중앙일보 등 6개 일간지에 대해 공개 경고처분했다. 이들 일간지는 지난10월28일자와 29일자 7면에서 보사

    중앙일보

    1970.11.24 00:00

  • 보사부 고급공무원 9명 인사

    보사부는 20일 이사관급 3명과 서기관급 6명 등 9명의 고급공무원에 대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보사부는 콜레라 약품부정에 관련, 검찰에 구속된 유준식 국립보건연구원사무국장을 직위

    중앙일보

    1970.11.20 00:00

  • 엇갈린 주장 불량과자|소비자 당국·「메이커」 공개좌담회

    한국부인회는 18일 최근 대장균과 연쇄상구균·철편·인공감미료 등 유해물질이 검출된 소위 일류 메이커들의 제과·제빵에 관한 공개좌담회를 교육회관 8층 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좌담회에

    중앙일보

    1970.11.20 00:00

  • 과자 류 113종 제조 정지

    서울시는 12일 일류 제과업소를 포함한 82개 제과업소의 1백13개 과자 류가 철편·모래 등 불순물을 비롯. 인공감미료 등 유해 물이 포함된 불량품임을 밝혀내고 오는 3일부터 2월

    중앙일보

    1970.11.12 00:00

  • (상)부정약품과 과자류 그 실태

    우리 나라 전역에 팔리고 있는 일부 약품에 발암물질인 「사이클라메이트」가 포함된 사실이 밝혀지는가 하면 서울에서 일류 제과점으로 손꼽히는 업소에서 만든 빵과 과자류에 대장군, 세균

    중앙일보

    1970.11.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