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주말 문화마당] 전시 外

    [주말 문화마당] 전시 外

    ◆전시 ▶영남이공대학 패션코디·디자인계열-선배 디자이너와 함께 하는 2008 졸업작품 발표회=5일 6시30분. 한국패션센터 2층 패션쇼장. 053-650-9370 ▶2008 영남

    중앙일보

    2008.09.04 02:45

  • 귀띔! 문화 내비게이션

    귀띔! 문화 내비게이션

    문화는 삶입니다. 그리고 삶은 선택이지요.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는 ‘어떤 문화적 체험을 할 것인가’와 같은 얘기 아닐까요.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이려는 독자 여러분을 위해 준

    중앙일보

    2008.09.01 02:19

  •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84. 베르사유 궁전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84. 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유 궁전에서 국립무용단의 춤사위에 맞춰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는 필자.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2007년 연하장에 이 사진을 썼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는 650석 규모의 아담

    중앙일보

    2008.02.13 20:35

  •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83. 송년통일음악회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83. 송년통일음악회

    평양민족음악단이 1990년 12월 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고 있다.  남북 교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주의라고 생각한다. 한 번 가면 한 번 오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중앙일보

    2008.02.11 20:17

  •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82. 뜻밖의 팬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82. 뜻밖의 팬

    필자(맨 오른쪽)를 위해 가족 음악회를 연 기타리스트 야마시타(왼쪽에서 둘째)와 작곡가인 그의 부인(맨 왼쪽). 올해 47세인 야마시타 가즈히토 (山下和仁) 는 음악적으로 탄탄한

    중앙일보

    2008.02.10 19:34

  • 75. 문화사절

    75. 문화사절

    1991년 미국 공연 때 프로그램 안내서에 실린 필자의 연주 모습. “2~3분 연주하겠다고 나이 많은 사람들이 12시간이나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할까요?” “그래도 우리 문화계의 가

    중앙일보

    2008.01.28 20:29

  •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68. '미궁'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68. '미궁'

    ‘미궁’을 연주하고 있는 무용가 홍신자(左)와 필자. “미궁을 세 번 이상 들으면 죽는다면서요. 저는 두 번 들었는데 한 번 더 들으면 정말 죽나요. 어떡하죠.” “미궁을 듣고 이

    중앙일보

    2008.01.20 19:27

  •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66. 새로운 연주회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66. 새로운 연주회

    이화여대 국악과 학생들이 24폭 병풍을 치고 강화도산(産) 꽃돗자리에 앉아 연주하고 있다. “연주회 날에는 한 학년당 떡 한 시루씩을 쪄오도록 해.” 이화여대 국악과 학생들이 ‘참

    중앙일보

    2008.01.17 20:10

  •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58.침향무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58.침향무

    1975년 이화여대 교수 때 제자들과 함께 MT를 갔다. 1974년에 나는 밤하늘을 쳐다보는 버릇이 생겼다. 별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몇 시간을 보냈다.  당시 쓰고 있던 곡 ‘침향

    중앙일보

    2008.01.08 20:28

  •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57. 1970년대 유럽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57. 1970년대 유럽

    1980년대 국악인들과 함께 다시 유럽에 갔을 때 독일 본 시청 앞 광장에서 찍은 기념사진. 왼쪽부터 정재국(피리), 필자, 오정숙(판소리), 김동준(북). 유럽 연주에서 가장 인

    중앙일보

    2008.01.07 20:13

  •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48. ‘숲’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48. ‘숲’

    나는 첫 창작곡인 가곡 ‘국화 옆에서’를 1962년 국립극장에서 초연했다. 왼쪽부터 필자, 김경배·최충웅씨. “수업 시간에 한 음대 학생이 글을 읽는데 목소리가 정말 듣기 좋더라고

    중앙일보

    2007.12.26 18:23

  •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46. 전위예술과 가야금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46. 전위예술과 가야금

    백남준(左)씨가 1968년 6월 10일 뉴욕 타운홀에서 연 ‘재판기금 모금 연주회’. 오른쪽은 샬롯 무어만.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한복을 갖춰 입고 무대에 앉았다. 즉흥적인 남도

    중앙일보

    2007.12.24 18:29

  •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42. 첫 해외 연주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42. 첫 해외 연주

    미국 호놀롤루 연주회 때 안내 프로그램에 실린 필자 사진. 1965년은 나의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해로 꼽을 수 있다. 한국에서도 가야금 연주회가 별로 없었던 때에 외국에서 초청을

    중앙일보

    2007.12.19 20:35

  •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33. 오케스트라와 가야금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33. 오케스트라와 가야금

    1964년 필자(오른쪽에서 둘째)의 제자 이재숙(왼쪽에서 셋째)이 연 첫 독주회에 참석한 정회갑(맨 오른쪽) 선생. 1959년은 내 생애에서 드물게 성대한 박수를 받은 해였다. 커

    중앙일보

    2007.12.09 19:49

  •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32. 외국인 학생들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32. 외국인 학생들

    필자(왼쪽에서 셋째)가 첫 외국인 제자 데일 존슨(왼쪽에서 둘째)과 함께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는 모습. 맨 왼쪽은 스승 김윤덕 선생, 맨 오른쪽은 김준현씨. 미국인 데일 존슨은 내

    중앙일보

    2007.12.07 18:57

  •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27. KBS 콩쿠르 1위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27. KBS 콩쿠르 1위

    1957년 KBS 전국 국악 콩쿠르에서 1등 상을 받은 필자(앞줄 왼쪽)가 스승 김윤덕 선생과 나란히 앉아 기념사진을 찍었다. 1957년 KBS는 사옥을 서울 정동에서 남산으로 옮

    중앙일보

    2007.12.02 20:01

  • [로컬가이드] 제2회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시 낭송의 밤’ 外

    ◆중앙일보·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재능 시낭송협회 대전지회가 주관하는 제2회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시 낭송의 밤’이 22일 오후 7시30분 대전시 서구 만년동 평송수련원 소강당에서

    중앙일보

    2007.11.21 05:37

  •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14. 허튼 가락, 산조

    [남기고] 오동 천년, 탄금 50년 14. 허튼 가락, 산조

    국립국악원 악사들과 합주하고 있는 심상선 선생(에서 둘째). 심 선생의 산조 연주는 필자의 음악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가야금이 본래 저런 것이었던가?’ 나는 정말 놀라서 뒤

    중앙일보

    2007.11.16 18:26

  • 최정휘의 강추! 이 무대!

    최정휘의 강추! 이 무대!

    안숙선의 소릿길 50년 아름다운 동반11월 2일(금)~4일(일) 오후 8시정동극장문의: 02-751-1500안숙선 명창이 올해로 소리를 시작한 지 50년을 맞이해 정동극장과 함께

    중앙선데이

    2007.10.20 16:39

  • '가야금 사랑' 반세기 삶, 우리 가락에 담다

    '가야금 사랑' 반세기 삶, 우리 가락에 담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악인 황병기(71.이화여대 명예교수.사진)씨가 13년 만에 앨범을 낸다. 다음달 초 발매된다. 24일 서울 북아현동의 자택에서 기자와 만난 그는 "70세 즈음에

    중앙일보

    2007.05.26 05:09

  • 미국 작곡가들에게 가야금 연주곡 쓰게 한 여인

    미국 작곡가들에게 가야금 연주곡 쓰게 한 여인

    가야금 연주를 하고 있는 지애리씨. "서양음악 작곡가가 어떻게 한국 음악의 곡을 씁니까. 안됩니다." 미국 뉴욕의 작곡가는 고개를 저었다. 가야금 연주자는 포기하지 않고 악기를 내

    중앙일보

    2007.02.23 05:05

  • '가야금 세 모녀' 카네기홀 무대 선다

    '가야금 세 모녀' 카네기홀 무대 선다

    맏딸 이슬기씨, 문재숙 교수, 둘째딸 이하늬씨가 한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왼쪽부터). "바쁘다는 핑게로 4년 전부터 미뤄오던 미국 뉴욕 카네기홀 독주회를 열게 됐어요. 1부에서

    중앙일보

    2006.11.16 04:46

  • 국악 명인들의 '음악 농사' 한 마당

    국악 명인들의 '음악 농사' 한 마당

    1976년 10월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내 국립국악원. 당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30대 초반의 젊은 국악인 여섯 명이 원로 사범 성경린(95)옹의 방을 노크했다. 정악(正

    중앙일보

    2006.09.04 20:27

  • 무슨 소리 ? 아시아 민족음악 소리 !

    무슨 소리 ? 아시아 민족음악 소리 !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의 한 연습실. 부산하던 실내가 일순 조용해진다. '초원의 첼로'로 불리는 몽골 악기 마두금. 그 소리를 신호 삼아 이제껏 들어본 적 없는 결 고운 음색들이

    중앙일보

    2006.05.05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