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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선 중앙일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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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00:00 ~ 2021.10.21 18:45 기준

총 764개

  • [단독]백현동 옹벽위 텅빈 9000평 공원…"대장동보다 심각"

    당시 증인으로 나선 김낙중 성남시 도시개발사업단장은 "R&D센터 건물을 기부채납 받으면 향후에 성남시에서 그 건물에 대한 이용을 어떻게 할지도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보니 거기에 상응하는 만큼의 토지를 추가로 더 기부채납을 받기로 했다"고 해명했다. 성남시는 부지 매각 후 6년 후인 지난 5월 이 부지를 A사로부터 기부채납 받고 현재 사업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는 R&D 용지에 직접 기업을 유치하거나 부지를 매각할 방침이지만 해당 부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상업용으로 활용할 수 없어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2021.10.13 07:27

  • 기자시절 1000만원으로 6000억 벌었다, 김만배 떼돈 비결

    대장동 프로젝트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표인 김만배씨가 11일 검찰에 출석해 장시간 조사를 받은 뒤 12일 새벽에 나왔다. 김씨는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기다리던 기자들에게 "천화동인 1호는 의심할 여지 없이 화천대유 소속이고 화천대유는 제 개인 법인"이라고 강조했다. 복수의 대장동 프로젝트 관계자는 "남욱은 자신이 구속되지 않기 위해선 변호사인 자신보다 훨씬 '힘이 센' 사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그런 역할을 기대하고 '김만배 기자'를 대장동 프로젝트에 합류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2 13:00

  • [단독]기자 김만배-변호사 남욱, 그들은 어떻게 '대장동 깐부'가 됐나

    대장동 프로젝트는 서강대 출신(정영학 회계사, 정민용 변호사 등)과 성균관대 출신(이성문 화천대유 전 대표, 고재환 성남의뜰 대표)이 양대 축이 돼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했는데 남 씨는 서강대의 리더이고, 김 씨는 성대라인을 이끌었다. 당시는 남 씨의 대학 후배인 정영학 회계사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프로젝트 시행사인 성남의뜰 지분의 '50%+1주'를 보유, 토지강제수용권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구도가 확정될 때이다. 2014년 검찰의 수사가 가속화하자 남 씨는 법과 관련해 변호사인 자신의 능력을 훨씬 능가하는 '힘'을 가진 사람이 필요했고, 그 '힘'을 쓸 수 있는 사람으로 법조기자를 오래 한 김 씨를 영입해 '깐부'가 됐다는 게 복수의 대장동 프로젝트 관계자들의 얘기다.

    2021.10.12 05:00

  • [단독]반포자이·포르쉐 급정리…대장동 핵심 남욱, 돌연 미국행

    대장동 프로젝트를 설계한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48)가 한국에 있다가 20일 전 급하게 미국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남변호사는 귀국 이후 대장동 프로젝트 관련자들을 만나며 '수익 분배 방안'을 논의하는 등 프로젝트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9월 10일경부터 대장동 프로젝트가 크게 이슈화되자 갑자기 미국으로 갔다고 한다. 휴직 기간이 끝나는 올 9월 16일 이전에 회사로 출근해야 하는 데, A씨는 휴직 기간 만료 시점인 2021년 9월 16일 자로 '자진퇴사'했다.

    2021.10.05 12:57

  • [단독]대장동 말고 백현동도 있다...'옹벽아파트'도 3000억 수익

    한국식품연구원은 2015년 1월 성남시에 용도변경을 요청하면서 '공공성 확보 위한 임대 아파트를 건립"계획을 제출했고, 성남시는 임대주택 건립을 조건으로 용도를 변경해줬다. 이 부지의 매각 과정을 감사한 감사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식품연구원은 성남시에 임대주택을 일반 분양으로 바꿔 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모두 24차례나 보냈고 성남시는 2016년 12월에 일반 분양으로 계획을 바꿨다. 산림청 관계자는 "백현동 프로젝트와 관련해 감사원이 아파트 옹벽 높이에 대해 산림청에 질의를 했고, 산림청은 15m 이하로 해야 한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2021.10.05 05:00

  • "성대라인이 '영업' 서강대가 '기획'"…대장동에 뜬 '2S 라인'

    대장동 프로젝트에서는 서강대와 성균관대 출신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우선 대장동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된 특수목적금융투자회사(PFV) '성남의뜰'의 고재환 대표이사가 성균관대 법대 출신(87학번)이다. 수천억원대의 수익을 올려 대장동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지목받고 있는 화천대유(성남의뜰 컨소시엄의 자산관리회사)의 경우 지분 100%를 가진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기자가 성대 동양철학과 출신(84학번)이고, 고재환 대표의 성대 법대 87학번 동기인 이성문 변호사가 대표이사다.

    2021.09.27 11:39

  • 공공개발인데 최고분양가…화천대유 또 1500억 떼돈 번다

    대장동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는 화천대유가 이번에는 성남시 최고분양가 신기록을 세우고 최소 1500억원을 더 벌게 된다. 현 정부가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분양가상한제 등 고분양가 규제정책을 펴고 있는데 공공개발이라고 하는 대장동 프로젝트에서 사상 최고분양가 신기록이 나왔고, '시행사'인 화천대유는 또다시 '떼돈'을 버는 상황이다. 하지만 판교 SK뷰 테라스는 분양가상한제가 배제되는 도시형생활주택 형태로 지었기 때문에 분양가 규제를 받지 않았다.

    2021.09.26 11:07

  • 집값 폭등하면 분양대금 더 받나…화천대유의 이상한 '떼돈'해명[뉴스원샷]

    대장동 프로젝트는 성남시가 100% 출자한 공기업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성남의뜰이란 민간이 설립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와 함께 그린벨트 지역이었던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 땅 약 28만평(92만㎡)에 아파트 5903가구를 건립한 사업이다. 화천대유측과 성남시는 대장동 프로젝트로 민간 사업자들이 폭리를 취했다는 지적에 대해 "부동산값 급등에 따른 예상치 못했던 큰 수익"이라고 답해왔다. 대장동 프로젝트는 신흥동 공단과 함께 '결합개발'하는 건데, 결합개발이라는 용어 자체가 수익성이 높은 사업(대장동)과 낮은 사업(공단)을 함께 추진할 때 사용하는 용어다.

    2021.09.25 10:00

  • [단독]3억 증자해 3000억 수익···'화천배대유' 화천대유 신공

    부동산투자회사법상 자산관리회사는 자본금 70억원 이상이어야 하고, 심지어 성남의뜰 컨소시엄 내에 메이저 자산관리회사인 하나자산신탁이 주주(2종 우선주 5% 보유)로 참여하고 있다. 더 나아가 성남의뜰은 '직접 시행권'까지 화천대유에 줬는데, 2017년 화천대유 감사보고서에는 화천대유가 '자산관리업+부동산개발 및 공급업'을 하는 회사로 변경돼 있다. 건설부동산업계와 부동산금융업계는 화천대유의 자본금이 1000만원에서 증자를 통해 3억1000만원이 된 것을 주목하며,부동산개발업을 하기 위해 미리 요건(자본금 3억원 이상)을 맞췄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2021.09.24 13:00

  •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 5개 필지 직접 시행 이례적

    도시개발사업은 수많은 지주를 설득하는 이른바 ‘땅작업’을 해야 하고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사업 착수부터 아파트 분양까지 10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대장동 프로젝트는 이를 3년여(2015년 8월~2018년 12월) 만에 끝냈다. 경기연구원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시행자가 될 경우 공공택지지구 사업이어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만, 이 경우는 성남의뜰이 사업시행자가 되면서 민간택지지구 사업이 됐기 때문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사업성이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자산관리회사인 화천대유가 5개 필지를 ‘직접 시행’한 것에 대해서도 건설부동산업계와 부동산금융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한다.

    2021.09.23 00:02

  • [단독]"공권력으로 땅 싸게 사…화천대유 떼돈 벌게 해줬다"

    통상 도시개발사업은 수많은 지주를 설득하는 이른바 '땅작업'을 해야 하고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사업 착수부터 아파트 분양까지 10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대장동 프로젝트는 이를 3년여(2015년 8월~2018년 12월) 만에 끝냈다. 도시개발사업만 20년 했다는 A시행사의 강모 대표는 "토지수용권을 통해 평당 200만원만 싸게 토지를 매입했다고 가정하고 사업부지가 30만평임을 고려하면 사업 출발부터 최소 6000억원을 벌고 들어가는 구조"라며 "SPC가 만들어진 2015년은 주택분양시장이 그렇게 좋지 않은 상태였지만 이렇게 싸고 빠르게 토지를 확보하는 경우라면 주택시장 경기와 상관없이 무조건 이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연구원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시행자가 될 경우 공공택지지구 사업이어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만, 이 경우는 성남의뜰이 사업시행자로 되면서 민간택지지구 사업이 됐기 때문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사업성이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2021.09.22 16:30

  • 마곡이 불붙었다, 강서구 상승률 2주연속 서울 최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서구 마곡동의 마곡 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 전용면적 84.98㎡는 지난달 19일 16억원(6층)에 거래됐다. 강남구 논현동의 루시아 도산208(7900만원)과 강남구 도곡동의 오데뜨오드 도곡(7299만원), 강남구 역삼동의 원에디션 강남(7128만원)도 3.3㎡당 분양가가 7000만원을 넘었다. 일반 아파트 중에서 3.3㎡당 분양가가 가장 비싼 곳은 반포 래미안원베일리(5280만원)였다.

    2021.09.17 00:04

  • 마곡 아파트 한달새 15억→16억…수도권 9주째 최고상승률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강서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원은 "서울의 매물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지만, 재건축 등 규제 완화 기대감에 강남·북 주요 재건축 단지와 강남권 중대형 단지 위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며 "강북권의 9억원 미만 중저가 아파트들은 '가격 키 맞추기'를 하며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마곡동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 84.98㎡의 실거래가는 지난 7월 처음으로 주택담보대출 금지선인 15억원(15억1000만원)을 넘어섰다.

    2021.09.16 17:29

  • 역대급 집값 고점신호 속속 출현…그래도 오르는 집값, 왜?

    최근 국민은행이 발표한 올 2분기 서울 주택구입잠재력지수(KB-HOI)는 3.9로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9년 3분기 이래 최저치다. 또한 소득대비 집값 비율인 PIR(Price to Income Ratio)은 서울 3분위 가구, 3분위 주택 기준 올 2분기 18.5로 2008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3분위 주택 가격은 올 8월 기준 10억 8337만원으로 2017년 5월(5억1602만원)보다 109.9%나 올랐지만 도시 지역 가구의 3분위 월 명목소득은 2017년 2분기 393만 5815원에서 올 2분기 466만 8410원으로 18.6% 오르는 데 그쳤다.

    2021.09.15 05:35

  • 무주택자는 집주인에, 집주인은 나라에 '월세'내는 세상 [뉴스원샷]

    그는 최근 기존 전셋값에 월세 200만원을 추가로 내야 하는 '반전세'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A씨는 기존 전셋값에 5%를 올리면 2년 더 전세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임대차법이 생겨 앞으로 2년은 더 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무주택자는 집주인에게 월세를 내고, 집을 가진 사람도 월세처럼 꼬박꼬박 나라에 집 관련 세금을 내고 산다며 하소연합니다.

    2021.09.05 16:54

  • 尹 "집 걱정 없애겠다" 공약…전문가 대답은 '그 밥에 그 나물'

    윤 전총장은 5년 동안 전국에 250만가구 이상,수도권에 130만가구 이상의 '새집'을 공급하겠다고 했고 그 중 30만가구는 무주택 청년 가구를 위한 ‘청년원가주택’으로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청년원가주택은 20~30대가 건설원가로 주택을 구입하고 5년 이상 거주한 이후에는 가격 상승분의 최대 70%까지를 챙기고 국가에

    2021.08.29 18:06

  • 25만명 몰린 디에이치자이개포 단지 옆 31계단의 비밀[뉴스원샷]

    우선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부지를 사들여 아파트 사업을 벌인 곳이기 때문에 재건축 조합원 의견 없이 건설회사가 자신의 건설 철학을 담아 독자적으로 아파트를 설계했다. 일반적인 재건축 아파트는 아파트 설계나 평형 구성 등에 재건축 조합원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다. 인근 개포동의 재건축 단지인 래미안블레스티지의

    2021.08.16 06:01

  • 아파트는 '빵'이 아니라더니, '공갈빵' 찍어내는 정부[뉴스원샷]

    며칠 전 정부는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 장관 회의를 열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습니다. '국민께 드리는 말씀' 발표 날, 홍부총리 옆에 앉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사전청약 확대 방안'을 얘기했습니다. 정부가 서울 지역 사전청약 물량으로 계산한 강남구 서울의료원(3000가구)과 서초구

    2021.08.01 20:39

  • 삼성물산, 8년 연속 건설업계 순위(시공능력평가) 1위

    건설업계 순위를 나타내는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삼성물산이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021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시공능력평가액 22조5640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

    2021.07.29 11:32

  • "홍남기 '공유지' 국민탓은 김현미 '빵' 넘는 역대급 망언"

    홍부총리는 "부동산 시장 안정은 정부 혼자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 부동산 시장 참여자 모두, 아니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함께 협력해야 가능하다"면서 "'공유지의 비극'을 막기 위해선 우리 모두가 공동체를 위해 지혜를 모아 협력해야 한다"고 했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는 이제 부동산 시장

    2021.07.28 11:49

  • 신도시 '청약파티' 소외됐다…대기업 흙수저와 4050세대 분노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을 앞두고 청약 자격과 당첨 조건 등이 알려지면서 '청약 파티'에 끼지 못하는 세대와 계층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일산신도시 강촌마을 전셋집에 살고 있다는 주부 김모씨(45)씨는 "1~2년 전부터 집값 오르는 게 심상치 않아 남편에게 집을 사자고 했는데, 남편은 3기 신도시

    2021.07.27 05:00

  • 또 헨리조지 소환 與···세금 걷어 '임대주택 천국' 만든다고? [뉴스원샷]

    수요·공급 원리를 무시한 부동산 실정(失政)의 결과라는 분석이 많은데, 흥미로운 건 문재인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설계자들이 대부분 조지스트(헨리 조지 추종자)라는 점입니다. 노무현 정부의 청와대 정책실장이었던 이정우 경북대 명예교수와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정책실장이었던 김수현씨, 그리고 변창흠

    2021.07.25 08:38

  • 펜트하우스엔 노천탕도…이수만이 女기자 준 청담 집 가보니

    이수만(69)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가 50대 여기자에게 증여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집은 청담 상지리츠빌 카일룸 3차다. 옛 엘루이 호텔을 헐고 그 자리에 지난해 8월 준공한 PH129(29가구)는 펜트하우스 한 채의 분양가가 250억원이었다. 카일룸 3차를 분양할 당시 '20가구 미만'인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대상이 요즘

    2021.07.21 20:46

  • 한신포차 너마저···백종원 떠난 '백종원 거리'에 빈 점포 속출

    이곳에서 중개업소를 운영하는 한 공인중개사는 "이 자리에서 30년 동안 점포를 소개하고 있는데 지금처럼 이 상권이 침체됐던 적은 없었다"며 "이곳에서 장사하는 자영업자 중 지금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한신포차 1호점을 중심으로 새마을식당·홍콩반점·미정식당 같은 ‘백

    2021.07.20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