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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호 중앙일보 팀장

손민호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2.10.27 00:00 ~ 2022.11.27 00:3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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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91개

  • "한우 뭐가 다르냐니" 호통친 '갑갑이 고장'…안동이 변했다

    "한우 뭐가 다르냐니" 호통친 '갑갑이 고장'…안동이 변했다

    이름하여 ‘K푸드 해외 음식 축제 참여를 위한 음식 메뉴 개발 시식회.’ 안동 시민 30여 명이 참석해 박찬일 셰프가 개발한 7가지 음식을 맛봤다. 박찬일 셰프는 "유럽 음식 축제에 나가는 음식이어서 메뉴 개발에 제약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박찬일 셰프는 "한식은 유럽에서 이미 하나의 문화 현상이자 유행이 됐다"며 "이제는 안동 같은 고유색 강한 지역의 음식도 유럽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2.11.26 07:00

  • 동네책방서 놀멍쉬멍, 제주가 더 깊어진다

    동네책방서 놀멍쉬멍, 제주가 더 깊어진다

    지난 8월 제주 동네 책방 22곳이 모여 ‘제주 동네책방 네트워크’를 꾸렸다. 단체 대표로 선임된 ‘시인의집’ 손세실리아(59) 대표와 여행자가 가볼 만한 제주 동네 책방 다섯 곳을 추렸다. 헌책방 동림당 제주시 삼도2동에 있는 ‘헌책방 동림당’은 제주 동네 책방 중 유일한 헌책방이다.

    2022.11.25 00:02

  • 헌책 10톤 싣고 제주 내려왔다…값 알 수 없는 귀한 책 수두룩

    헌책 10톤 싣고 제주 내려왔다…값 알 수 없는 귀한 책 수두룩

    1층에 고기국수 집이 있는 사거리 3층 건물에 ‘헌책방 동림당’이 있다. ‘헌책방 동림당’ 건물을 처음 방문하면 일단 멈칫하게 된다. 1층 고기국수 집 옆으로 계단이 나 있는데,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헌책방 동림당’이 쓰여 있다.

    2022.11.23 05:01

  • 다른데 없는 책 많고, 주인은 말 많다...제주 애월 '까칠한 책방'

    다른데 없는 책 많고, 주인은 말 많다...제주 애월 '까칠한 책방'

    정 대표가 기획한 책 관련 모임과 행사는 얼추 10개를 헤아린다. 정 대표에게 행사에서 쓰일 좋은 책을 고르는 건 차라리 쉬운 일이었고, 서울에서 친분 있던 저자들도 정 대표가 연락하면 기꺼이 달려왔다. 2층짜리 책방 건물의 공간 배치를 정 대표가 구상했다.

    2022.11.22 05:01

  • 제주 세화리 당근밭 복판에는…『자본론』 파는 책방이 있다

    제주 세화리 당근밭 복판에는…『자본론』 파는 책방이 있다

    성대 앞 풀무질의 산증인이었던 은 대표가 제주도에 내려와 차린 서점이 ‘제주풀무질’이다. 서울 풀무질을 새로 맡은 친구들이 제가 제주에서 풀무질이란 이름을 쓸 수 있게 허락해줬습니다". 은 대표는 "제주풀무질이 제주에서 사회과학 서적이 제일 많은 서점"이라며 "제주 대학의 교수와 학생도 주요 고객"이라고 말했다.

    2022.11.21 05:00

  • 36시간만에 6000만원 모였다…불탄 제주 그림책방 살린 기적

    36시간만에 6000만원 모였다…불탄 제주 그림책방 살린 기적

    제 사연을 들은 누군가가 전국 책방 주인들에게 알렸고, 책방 주인들은 작가와 출판사에 알렸고, 작가와 출판사가 독자들에게 알리면서 전국에서 모금 운동이 일어났어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읍 서광리에 있는 제주 최초의 그림책 전문 서점은 지난해 9월 화재로 건물 뼈대만 남기고 전소했었다. 그림책 전문 책방을 낸 건, 그림을 좋아하는 이진 대표의 뜻이었다.

    2022.11.20 07:01

  • 윤후 먹방 뒤 대박...줄서야 먹던 피자 접고 시집판다는 이곳

    윤후 먹방 뒤 대박...줄서야 먹던 피자 접고 시집판다는 이곳

    카페에 꽂아뒀던 시인의 책을 집어 읽는 손님들을 유심히 지켜보다 "내가 좋은 책은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한 번 ‘시인의집’을 들른 손님이 제주에 못 내려와도 굳이 ‘시인의집’에 연락해 책을 주문해서다. 제주에서 북 카페를 한 지 벌써 12년째인 데다, 제주 동네 책방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마당이어서 책방 주인들의 추천과 권유를 뿌리칠 수 없었단다.

    2022.11.19 07:00

  • 최정 “영혼이 시키는 일, 누가 뭐라든 그냥 하면 된다”

    최정 “영혼이 시키는 일, 누가 뭐라든 그냥 하면 된다”

    1988년 첫 메이저 세계대회인 후지쓰배가 시작한 이후 34년간 여자기사는 세계대회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 여자기사 1위 최정(26) 9단이 한·중·일 최고수를 연달아 격파하고 여자기사 최초로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최정은 한국 여자 바둑의 거의 모든 기록을 보유한 절대 강자다.

    2022.11.11 00:01

  • 반상의 유리천장 깬 최정 9단 "BTS 제일 좋아해, 꼭 만나고 싶다"

    반상의 유리천장 깬 최정 9단 "BTS 제일 좋아해, 꼭 만나고 싶다"

    1988년 세계 최초의 메이저 세계 바둑대회인 후지쓰배가 개막한 뒤 34년간 여자기사는 세계 대회 결승에도 올라가 본 적이 없다. 한국 여자기사 1위 최정(26) 9단이 한·중·일의 최고수를 잇달아 격파하며 전 세계 여자기사 최초로 메이저 세계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선 당대 최강자 신진서 9단에 막혀 세계 최초의 여성 챔피언 등극에는 실패했지만, 최정 9단이 일으킨 반상의 여풍은 바둑에 관심 없는 사람에게도 신선하고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2022.11.10 17:00

  • ‘신’을 막을 자 없었다

    ‘신’을 막을 자 없었다

    신진서 9단은 8일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2국에서 최정(26) 9단에게 184수 만에 백 불계승하고 결승 전적 2승으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국후 인터뷰에서 신진서 9단은 "세 번 연속 결승에 올랐는데, 또 준우승하면 삼성화재배와 더이상 인연이 없을 것 같아서 올해는 정말 우승이 간절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대회에서 최대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자기사 최초로 메이저 세계 대회 결승에 오른 최정 9단은 이날 열린 결승 2국에선 백 대마를 맹렬히 공격해 신진서 9단을 궁지에 몰아넣기도 했다.

    2022.11.09 00:01

  • 신진서 천하 열렸다, 삼성화재배 2전3기 끝에 생애 첫 우승

    신진서 천하 열렸다, 삼성화재배 2전3기 끝에 생애 첫 우승

    신진서 9단은 8일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2국에서 최정(26) 9단에게 184수 만에 백 불계승하고 결승 전적 2승으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여자기사 최초로 메이저 세계 대회 결승에 오른 최정 9단은 최강자 신진서 9단을 맞아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펼쳤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삼성화재배는 신진서 9단의 생애 첫 우승, 최정 9단의 여자기사 최초 결승 진출, 대회 최초 한국 선수 4강 독식 등 숱한 화제를 뿌리고 막을 내렸다.

    2022.11.08 17:35

  • 신진서 먼저 웃었다, 세계대회 결승 첫 남녀 대결

    신진서 먼저 웃었다, 세계대회 결승 첫 남녀 대결

    세계 대회 결승 최초의 성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삼성화재배 결승 1국에서 남자 1위 신진서 9단이 승리했다. 7일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1국에서 신진서 9단은 최정 9단을 맞아 205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8강에서 중국의 강호 양딩신 9단을 꺾은 뒤 "죽어라 달려들었다"고 승리 비결을 밝혔던 것처럼 최정 9단은 결승에서도 세계 최강자 신진서 9단을 맞아 ‘죽어라’ 싸움을 걸어갔다.

    2022.11.08 00:01

  • 세계 대회 최초의 결승 성 대결, 신진서가 먼저 웃었다

    세계 대회 최초의 결승 성 대결, 신진서가 먼저 웃었다

    세계 대회 결승 최초의 성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삼성화재배 결승 1국에서 남자 1위 신진서 9단이 승리했다. 7일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1국에서 신진서 9단은 최정 9단을 맞아 205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8강에서 중국의 강호 양딩신 9단을 꺾은 뒤 "죽어라 달려들었다"고 승리 비결을 밝혔던 것처럼 최정 9단은 결승에서도 세계 최강자 신진서 9단을 맞아 ‘죽어라’ 싸움을 걸어갔다.

    2022.11.07 16:44

  • 신진서 vs 최정 삼성화재배 결승 대결, 꿈의 매치 성사됐다

    신진서 vs 최정 삼성화재배 결승 대결, 꿈의 매치 성사됐다

    5일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 둘째 날 경기에서 신진서 9단이 김명훈 9단을 233수 만에 흑 불계승하고, 전날 변상일 9단을 꺾고 먼저 결승에 오른 최정 9단과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됐다. 세계 대회 결승전 최초의 성 대결이라는 흥행 요소도 충분하지만, 바둑TV를 켜면 절반은 신진서 아니면 최정이 나온다는 우스개가 있을 정도로 두 선수는 가장 많은 팬을 거느린 인기 스타다. 신진서 9단은 2년 연속 삼성화재배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고, 최정 9단은 "세계 통합기전에서 꼭 우승하고 싶은데 이왕이면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2022.11.05 16:52

  • ‘바둑 여제’ 최정 9단 새 역사 썼다…여자기사 첫 세계대회 결승 진출

    ‘바둑 여제’ 최정 9단 새 역사 썼다…여자기사 첫 세계대회 결승 진출

    최 9단은 현대 바둑 사상 최초로 세계대회 결승에 진출한 여자기사로 등극했다. 3일 8강전에서 중국의 강호 양딩신 9단을 물리치고 한국 여자기사 최초로 세계대회 4강에 오른 최정은 이날 국내 2위 변 9단도 돌려세우면서 새 기록을 썼다. 최정 9단 이전에 세계대회 결승에 오른 여자기사는 없었다.

    2022.11.05 01:30

  • 바둑 여제 최정 새 역사를 썼다, 삼성화재배 결승 진출

    바둑 여제 최정 새 역사를 썼다, 삼성화재배 결승 진출

    최정 9단은 4일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 첫날 경기에서 변상일 9단을 상대로 169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3일 8강전에서 중국의 강호 양딩신 9단을 물리치고 한국 여자기사 최초로 세계 대회 4강에 오른 최정 9단은 이날 국내 2위의 강자 변상일 9단도 돌려세우면서 새 기록을 썼다. 예상을 깨고 최정 9단이 중국의 강자 양딩신 9단을 꺾은 기세가 무섭긴 했으나, 변상일 9단의 상승세도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2022.11.04 16:49

  • 최정 세계바둑 4강…여성기사 벽을 깼다

    최정 세계바둑 4강…여성기사 벽을 깼다

    3일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전에서 여자 1위 최정 9단이 2019년 LG배 우승자 양딩신 9단에게 201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최정 9단의 세력에 부담을 느낀 양딩신 9단이 우하귀에 침투했고, 최정 9단은 기다렸다는 듯 강수를 연타하며 중앙에서 주도권을 잡았다. 공방전 결과 중앙에서 패가 났고, 양딩신 9단이 패를 해소하는 사이 최정 9단이 우변과 하변의 백 대마를 잡아 50집가량을 확보했다.

    2022.11.04 00:10

  • ‘소녀 장사’ 최정, 양딩신 꺾었다. 삼성화재배 4강 한국 독식

    ‘소녀 장사’ 최정, 양딩신 꺾었다. 삼성화재배 4강 한국 독식

    3일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 둘째 날 경기에서 여자기사 1위 최정 9단이 2019년 LG배 우승자인 강호 양딩신 9단을 201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3일 8강전 이후 진행된 대진 추첨 결과, 4일과 5일 열리는 4강전은 변상일 9단 대 최정 9단, 신진서 9단 대 김명훈 9단의 대결로 결정됐다. 최정 9단이 4강에서 한국 2위 변상일 9단에게도 승리하면, 세계 대회 결승에 진출한 세계 최초의 여자기사에 등극한다.

    2022.11.03 17:29

  • 신진서, 박정환 눌렀다…삼성화재배 준결승 진출

    신진서, 박정환 눌렀다…삼성화재배 준결승 진출

    삼성화재배 8강전 신진서 9단 대 박정환 9단의 대결에서 신진서 9단이 승리했다. 2일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 첫 날 경기에서 국내 1위 신진서 9단이 지난 대회 우승자 박정환 9단을 상대로 148수 만에 백 불계승하고 4강에 선착했다. 지난 2년간 결승에서 신진서 9단에게 연거푸 패배를 안겼던 중국의 커제 9단과 박정환 9단 모두 중도 탈락한 상황이다.

    2022.11.03 00:01

  • 미리 보는 결승전 승자는 신진서, 삼성화재배 첫 우승 두 걸음 남았다

    미리 보는 결승전 승자는 신진서, 삼성화재배 첫 우승 두 걸음 남았다

    ‘사실상의 결승전’이라 불렸던 삼성화재배 8강전 신진서 9단 대 박정환 9단의 대결에서 신진서 9단이 승리했다. 2일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 첫째 날 경기에서 국내 1위 신진서 9단이 지난 대회 우승자 박정환 9단을 상대로 148수 만에 백 불계승하고 4강에 선착했다. 32강전에서 중국 2위 리쉬안하오 9단을, 16강전에서 대회 2회 우승을 자랑하는 중국 탕웨이싱 9단을 연파한 데 이어 2014년 삼성화재배 우승자 김지석 9단도 물리치면서 김명훈 9단은 올해 삼성화재배에서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2022.11.02 17:05

  • 삼성화재배 8강에 한국기사 7명

    삼성화재배 8강에 한국기사 7명

    한국 1위 신진서 9단은 지난해 결승에서 박정환 9단에 당한 패배를 갚을 수 있게 됐고, 박정환 9단은 32강에서 중국 최강자 커제 9단을 만난 데 이어 8강에선 한국 최강자를 만나는 불운을 이어갔다. 16강전 첫째 날인 10월 31일엔 변상일 9단 김명훈 9단 김지석 9단 최정 9단이 승리했고, 16강전 둘째 날인 1일엔 신진서 9단 박정환 9단 이형진 6단이 이겼다. 8강전 첫째 날인 2일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 김지석 9단과 김명훈 9단이 대결하고, 둘째 날인 3일엔 최정 9단과 중국 양딩신 9단, 변상일 9단과 이형진 6단이 만난다.

    2022.11.02 00:01

  • 삼성화재배 8강 중 한국 7명, 신진서 박정환 8강에서 만난다

    삼성화재배 8강 중 한국 7명, 신진서 박정환 8강에서 만난다

    한국 1위 신진서 9단은 지난해 결승에서 박정환 9단에 당한 패배를 갚을 수 있게 됐고, 박정환 9단은 32강에서 중국 최강자 커제 9단을 만난 데 이어 8강에선 한국 최강자를 만나는 불운을 이어갔다. 16강전 첫째 날인 10월 31일엔 변상일 9단 김명훈 9단 김지석 9단 최정 9단이 승리했고, 16강전 둘째 날인 1일엔 신진서 9단 박정환 9단 이형진 6단이 이겼다. 8강전 첫째 날인 2일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 김지석 9단과 김명훈 9단이 대결하고, 둘째 날인 3일엔 최정 9단과 중국 양딩신 9단, 변상일 9단과 이형진 6단이 만난다.

    2022.11.01 18:43

  • 2021년 챔피언 박정환, 최다 우승 커제 압도했다

    2021년 챔피언 박정환, 최다 우승 커제 압도했다

    박정환 9단이 28일 열린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 둘째 날 경기에서 중국의 커제 9단을 168수 만에 백 불계승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삼성화재배 2021년 우승자 박정환 9단과 2020년 우승자 커제 9단의 32강전은 대회 초반 최대의 흥행 포인트였다. 28일 32강전이 끝난 직후 진행된 16강 대진 추첨 결과, 한국 1위 신진서 9단이 중국 3위 판팅위 9단과 16강에서 만나는 빅 매치가 또 다시 성사됐다.

    2022.10.28 17:56

  • 금빛 숲과 옥빛 물, 석탄 나르던 길이 열렸다

    금빛 숲과 옥빛 물, 석탄 나르던 길이 열렸다

    해발 1000m 언저리의 산속에 낸 비포장 산길이지만, 탄광 시절 대형 트럭이 달렸던 길이어서 넓고 평탄하다. 황금빛 자작나무 숲 태백 지지리골 자작나무 숲에서 이번 가을 최고의 장면과 조우했다. 옥빛 물은 폭포 아래 심포협곡(또는 통리협곡)을 따라 흘러내린다.

    2022.10.28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