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 스타 1위는 '국민MC 유재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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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앙포토]

국민 MC 유재석이 왕중왕 스타로 꼽혔다.

인터넷 교육그룹 세븐에듀가 지난 6일부터 26일까지 4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각 분야별 스타 중 최고의 왕중왕 스타' 설문조사 결과 유재석이 32%로 1위에 올랐다. 유재석은 지난 1991년 KBS 대학 개그제에 합격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해 2000년에 MBC '동거동락'을 통해 MC로 우뚝 섰다. 이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MC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2위로는 피겨 여왕 김연아(25%)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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