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국은 세일 중 … 이틀 새 3억767만 명이 쇼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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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쇼핑 기간인 추수감사절(22일)과 ‘블랙 프라이데이’(23일) 이틀간 미국 소비자 3억767만 명이 월마트나 타깃 같은 세일행사 매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3.5% 늘어난 수치다. 사진은 23일(현지시간) 뉴욕주 올버니에 있는 전자제품 전문매장 베스트바이에서 고객들이 삼성전자 TV를 사 들고 나가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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