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대상 양제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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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호 02면

올 시즌 KLPGA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며 한국 여자골프의 신성으로 떠오른 양제윤. 급격히 기운 가세 탓에 골프 국가대표를 반납하고 프로 전향 3년 만에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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