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3층에서는 ‘꽃길 삼천리’를 주제로 한 김환식 사진전이 열린다. 김환식 작가는 여행길에서 마주친 야생화를 23년간 촬영해 왔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약 65점 정도가 전시된다.
오두환 객원기자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3층에서는 ‘꽃길 삼천리’를 주제로 한 김환식 사진전이 열린다. 김환식 작가는 여행길에서 마주친 야생화를 23년간 촬영해 왔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약 65점 정도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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