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바마, 미 대통령 첫 미얀마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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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미얀마를 방문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오른쪽)이 19일 민주화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의 자택을 방문해 회담한 뒤 수치의 뺨에 키스하고 있다. 오바마는 또 이날 미국 공직자로는 최초로 이 나라를 ‘버마’가 아닌 ‘미얀마’로 불렀다. [양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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