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새 충남도청~대전 통근버스 운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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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충남도가 올해 말 내포신도시로 도청을 이전하면 대전과 도청 신청사 간 통근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지난달 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88%가 운행에 찬성한다고 밝혔고 내포신도시에 아파트를 짓고 있는 극동건설의 준공일이 6개월가량 늦춰진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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