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1230만원 11월 분양 마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년 창립33주년을 기념해 반값 회원권 하프패밀리를 선착순 분양중이며 이달 11월달로 분양 종료된다. 이 상품은 년간 15+5=(20)박을 이용하는 회원권으로서 분양즉시 회원앞으로 소유권이전을 할 수가 있다.

하프패밀리는 패밀리가격 반값으로서 기명인 경우 1230만원, 무기명인 경우 1330만원에 회원을 한정 모집한다. 이 상품은 공유제(등기제) 분양권이므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으며 다양한 회원혜택과 법인인 경우 부가세환급 및 비용처리도 가능하며 무기명인 경우 개인,단체,직원 모두가 전국콘도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가 있다. 회원가입시에 신규 특별혜택으로 골프,스키,오션월드 및 각지역 아쿠아시설 무료 및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다.

계약과 동시에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쏠비치호텔&리조트(양양),델피노(설악),단양,경주,제주,변산,여수 엠블호텔 등 신규로 오픈하는 거제를 포함하여 전국12곳을 회원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회원이 객실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한 1:1 지정 전담제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만족도는 매우 높다라고 설명했다.

하프패밀리는 이번달 말일끼지만 한정구좌 모집이므로 빨리 서두르는게 좋다. 대명리조트 본사로 분양문의를 하면 자세한 안내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대명리조트 본사문의 : (02)557-4536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