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시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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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부터 24시간 편의점에서 진통제, 감기약, 파스, 소화제 총 11종 안전상비약이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품목으로는 ▲해열진통제 3종(타이레놀,이런이타이레놀,이런이타이레놀현탁액) ▲감기약 2종(판피린티정,판콜A내복액) ▲소화제 4종(훼스탈플러스,훼스탈골드, 베아제, 닥터베아제) ▲파스 2종(아렉스,쿨파스) 총 11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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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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