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닛산]
닛산의 중형 세단 뉴 알티마가 최근 열린 루다스 ESPN 시상식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루다스 ESPN은 올해의 제조업체, 최고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최고의 경제적인 자동차 등 총 12개 분야에서 후보를 선출한 뒤, 디자인ㆍ성능ㆍ연비 등을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루다스 ESPN 시상식은 마이에미 국제 오토쇼에서 진행됐으며, 올해가 10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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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중형 세단 뉴 알티마가 최근 열린 루다스 ESPN 시상식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루다스 ESPN은 올해의 제조업체, 최고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최고의 경제적인 자동차 등 총 12개 분야에서 후보를 선출한 뒤, 디자인ㆍ성능ㆍ연비 등을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루다스 ESPN 시상식은 마이에미 국제 오토쇼에서 진행됐으며, 올해가 10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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