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소방재난본부, 상가 밀집지역 등 점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내년 2월까지 시내 쪽방과 상가 밀집지역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상가·공장 밀집지역 11곳 1490동의 건축물과 목조 밀집지역, 쪽방, 주거용 비닐하우스 32곳 5737가구가 대상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