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18일은 세종로 보행전용거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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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일요일인 18일 서울 세종로 남쪽 방향 차로 전체가 보행전용거리로 바뀐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세종문화회관 앞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로 사거리로 향하는 남쪽 방향 550m 구간의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북측 방향(세종로→광화문) 차로는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보행전용거리 시범 운영은 9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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