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국회 외교위원장, 가천대 길병원에 감사인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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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후맘 하무디(오른쪽 첫째) 이라크 국회 외교위원장 일행이 13일 오후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을 찾아 입원 중인 이라크 심장병 어린이와 부모를 위로하고 있다. 하무디 위원장은 어린이를 초청해 준 의료진과 인천시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길병원은 1996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17년간 13개 국가 250명의 심장병 어린이를 수술해줬다. 하무디 위원장 왼쪽은 송영길 인천시장. [사진 가천대 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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