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올 수 없는 얼큰한 맛! 부산 맛있는 집 ‘고마대구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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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와 D가 풍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는 음식

예전에는 이 것을 못생긴 생선이라 하여 즐겨 먹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바다의 재발견이라는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많은 이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 있다. 바로 대구이다.

대구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맛으로 사랑 받고 있는 대구는 탕으로 끓여 먹거나 전으로 즐겨 먹기도 하는 음식. 때로는 통으로 말려서 포로 먹어도 안성맞춤이다. 그러나 대구의 깊은 맛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뭐니뭐니해도 대구탕이 단연 으뜸.

대구의 단백질과 함께 녹황색채소의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께 섭취 할 수 있어 쑥갓이나 배추 잎, 파와 같은 채소류가 잘 어울리는 대구탕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올 수 없는 얼큰한 맛으로 부산 맛있는 집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부산 맛집이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고마대구탕’(대표 김응각)이다.

‘고마대구탕’(http://051-626-3330.com)은 비타민 A와 D가 풍부해 현대인들의 몸에 좋은 대구탕을 어머니의 오랜 손 맛으로 끓여낸 부산대구탕 맛집이다. 담백한 대구 살과 고소한 김, 매운 맛의 고추로 맛을 낸 얼큰하면서도 시원 대구탕으로 이미 광안리맛집, 부산 맛있는 집으로 입 소문을 얻고 있다.

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칼칼하게 얼큰한 대구탕을 대접하면서도, 순한 맛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담백하게 순한 맛의 대구탕을 대접하고 있어 큰 인기. 특히 따뜻한 국물이 제 맛인 대구탕 국물에 밥을 김으로 싸서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단연 일품이다.

게다가 대구는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체중조절에 민감한 여성들이나 어린 아이들,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즐겨먹기에 제 격인 음식으로 손 꼽히고 있다.

비타민 A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A는 눈 건강에 이로움은 물론, 비타민 B1은 요즘처럼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를 예방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비타민 B2는 각종 염증을 치료하고, 비타민 E는 노화를 방지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수준.

구수한 실내 인테리어와 넓은 객석 덕에 편안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다 이미 부산 지역에서는 네티즌 추천으로 유명한 부산요리의 정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 각종 모임이나 가족들의 단란한 외식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이에 부산대구탕, 부산 광안리 맛집 ‘고마대구탕’의 김응각 대표는 “앞으로도 신선한 재료를 고집하고 푸짐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쌀쌀해 진 날씨에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부산 맛있는 집 ‘고마대구탕’에서 담백한 맛이 일품인 대구탕 한 끼를 즐겨 보는 건 어떨 까. 보다 자세한 메뉴안내 및 예약문의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51-626-333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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