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업 트럭 타고 카퍼레이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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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4일(현지시간) 영연방 파푸아뉴기니의 수도 포트 모리스비에서 영국 찰스 왕세자와 부인 콘월 공작부인이 현지 원주민 전통 춤 대회에 참석해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찰스 왕세자는 픽업 트럭을 개조한 차량이 불안한 듯 카퍼레이드 내내 기둥을 붙잡고 있었다. [포트 모리스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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