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네이트 판에서는 18세 남고생이 올린 음식 사진들이 화제다. 할머니, 어머니와 함께 음식을 해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이 학생은 자신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어머니 등 가족들과 나눠먹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어린 학생이 벌써 자상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네이트 판 캡처
입력
업데이트
인터넷 포털 네이트 판에서는 18세 남고생이 올린 음식 사진들이 화제다. 할머니, 어머니와 함께 음식을 해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이 학생은 자신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어머니 등 가족들과 나눠먹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어린 학생이 벌써 자상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네이트 판 캡처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