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팬들 선물세례에 “체면 살렸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스테파니 트위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인 스테파니가 신곡 ‘게임’으로 지상파 컴백을 했다. 5년만의 컴백에 팬들은 큰 선물로 화답했다.

스테파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랜만에 대기실에서 기 살았다”라며 “초밥 비쌌을텐데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스테파니의 팬들은 SBS '인기가요' 촬영장으로 초밥과 먹거리를 한 박스 보내준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파니의 컴백으로 4일 오후 3시 40분 현재 스테파니는 네이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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