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상금 1위 전미정 30승 후 결혼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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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호 02면

일본 여자프로골프 무대에서 한국 선수가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상금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0, 2011년 안선주에 이어 전미정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30승을 한 뒤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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