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국·멕시코 ‘밀수 고가도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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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유마 인근의 미국·멕시코 국경에 설치된 벽 위에 지프 한 대가 걸려 있다. 밀수 용의자들은 이 지프를 타고 벽 양쪽에 설치된 경사로를 이용해 국경을 넘으려 했으나 바퀴가 벽 턱에 걸리는 바람에 실패했다. [유마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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