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 아침방송에 초미니 의상 '민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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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캡처

KBS 정인영 아나운서가 상큼한 아침 방송을 후끈한 심야 방송으로 바꿔놓았다.

정인영은 최근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타이트하고 짧은 스커트를 입고 출연했다. 화면은 상체 위주로 잡지만 가끔 나오는 전신샷에 초미니 원피스가 포착됐다. 176cm의 큰 키에 늘씬한 각선미,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심야 방송에나 볼 법한 비주얼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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