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늘부터 서울 안전 이곳서 통합 관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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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서울안전통합상황실’ 가동을 하루 앞둔 30일 시 관계자들이 서울시 신청사 지하 3층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대형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살펴보고 있다. 시는 재난·교통·전시 상황 등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분야별로 분산돼 있던 시스템을 한곳에 모아 31일부터 통합상황실로 가동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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