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가 미스 송아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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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2012 전국 한우경진대회’가 30일 경기도 안성 팜랜드에서 열렸다. 출품 농가의 한 직원이 미경산우(未經産牛·송아지 분만을 경험하지 않은 암소) 부문에 출전한 암소를 쓰다듬고 있다. 2년마다 열렸던 이 대회는 외환위기가 있었던 1998년부터 중단됐다가 16년 만인 올해 다시 개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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