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이 남겨둔 까치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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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29일 물까치 한 마리가 충남 공주 계룡산국립공원 인근 한 농가 감나무에서 까치밥을 먹고 있다. 까치밥은 수확기에 과일을 전부 따지 않고 몇 개 남겨 놓은 것을 말한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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