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페르노리카코리아, 수익 일부 텃밭 가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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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주류업체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위스키 신제품 ‘임페리얼 광주 에디션’ 판매 수익의 일부를 광주 동구 푸른길공원 인근에 텃밭을 만드는 데 사용하기로 하고 지역 시민단체 등과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장 마누엘 스프리에(사진 왼쪽)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과 이병훈(가운데) 아시아문화경제연구원장 등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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