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분증 좀 봅시다 … 오바마 조기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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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유권자로서 조기투표를 마쳤다. 미 현직 대통령이 선거 당일 투표하지 않고 조기투표소를 찾은 것은 처음으로 오바마는 유권자에게 조기투표를 독려하는 전략으로 이 방법을 선택했다. 시카고 자택 인근에 설치된 조기투표소에서 오바마(오른쪽)가 투표감독관의 신분증 확인 절차를 받고 있다. [시카고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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