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아름다운 프랑스

중앙일보

입력

88번째 투르 드 프랑스 대회에서 15구간인 포-라보르(232.5Km)의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다. 이 구간에서는 Lotto-Adecco팀의 주장인 벨기에 선수 위릭 베르부르게가 우승하였다.
노란 상의를 입고있는 선수가 암스트롱이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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